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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4 2012-06-14 02:45:59 0
[새창]
1. 당신은 한국 남자다.
2. 당신은 그래서 한국 남자가 많은 커뮤니티에서 인터넷 라이프를 즐긴다.
3. 개념 없는 사람에 대한 글이 올라온다. 남자 비율이 많기 때문에 개념 없는 여자에 관한게 더 자주 올라온다.
4. 개념 있는 여자에 대한 글이 많이 않은 이유는 개념은 원래 지극히 당연한 것일 수도 있고, 아니면 빡칠 일 없으므로 좋은 개념을 즐기면서 인터넷에 올려야 할 강한 동기를 느끼지 못한다.
5. 읽는 사람 (작성자)는 호구론이 정말인가 궁금증을 느낀다.
613 2012-06-14 02:33:48 0
남자와 여자가 침대가 있는 방에서 맥주를 마셨을때 [새창]
2012/06/14 02:20:58
글쎄요 전 소주 마시고도 딴 짓 안 했는데. 딱히 할 맘이...;
612 2012-06-14 01:30:11 10
공평하게 결혼한 여자의 최후.txt [새창]
2012/06/13 19:20:51
그리고 배려가 없다고 하신분? 배려도 배려가 없는 사람한테 하면 호구가 되는 거예요. 솔직히 딴게 공평하지 않아도 배려심은 얼추 맞아야 되는거죠. 여기선 오히려 여자분이 훨씬 배려했던 걸로 보임
611 2012-06-14 01:28:47 2
공평하게 결혼한 여자의 최후.txt [새창]
2012/06/13 19:20:51
개념녀 + 병신남. 꽤나 논리적이고 똑부러지게 잘 대처하네요. 사람 한 번 잘못 봐서 뭔 고생이래요
610 2012-06-08 23:26:10 0
24살,23살 커플인데 아이가 생겼어요. [새창]
2012/06/08 14:10:13
제 부모님도 아무 것도 없이 시작하셨습니다. 1천만원도 없었지 싶네요. 불가능은 아닌데, 부모님이 고생 많이 하셨어요. 아버지도 매일 3~4시 까지 일하시고 (괜찮아진 요즘도 그러세요.) 어머니는 직장은 안 다니셨지만 낮에 다른 집 아이들도 봐주고 여러가지 일을 해주셨던 걸로 알고 있어요. 어머니는 그때 고생하셔서 지금 많이 망가진 곳들이 있어서 제 마음이 아프네요. 그 옛날에는 간단한 외식 조차 너무 비싼 사치로 느껴졌었는데.... 몇달에 딱 한 번 가곤 했던 시즐러가 저희에겐 엄청난 것이었네요. 아무튼 지금은 여기까지 온 걸 보면 작성자님도 잘 해내실 수 있을거예요.
609 2012-06-08 04:47:06 0
친구에서연인으로되려면 [새창]
2012/06/08 04:16:48
스킨십에 약합니다 남자는. 적당한.
608 2012-06-08 02:31:49 0
오유에는 유독 차이는 사람이 많을까 [새창]
2012/06/08 02:19:45
ㅋㅋㅋ 사귀게 된 사람이 고게 와서 "고민"으로 그런 글을 올릴 이유가 없기 때문이겠죠.
607 2012-06-08 02:31:05 0
내가 져줘야함? [새창]
2012/06/08 02:25:03
진짜 무시하는건지 아님 자기가 피해의식/자격지심 때문에 그렇게 느끼는지 잘 구별하고 행동해야 해요. 진짜로 무시하면 그거에 대해선 얘기 해보는게 좋겠죠.
606 2012-06-08 01:58:35 0
나 부모님 잘만났어 새끼야 [새창]
2012/06/08 01:43:28
피해의식 피곤
605 2012-06-07 06:53:22 2
왜 이렇게 세상에 쓰레기가 많은지 모르겠음... [새창]
2012/06/07 05:32:34
비꼬는거 아닙니다.
604 2012-06-07 06:53:08 2
왜 이렇게 세상에 쓰레기가 많은지 모르겠음... [새창]
2012/06/07 05:32:34
익명40109//에휴... 경험 해보지 않으면 다른 사람을 전혀 이해 못하고 하려하지도 않는 부류시네요. 저도 클럽 안 좋아하고 안 가지만 그냥 춤추고 음악 즐기러 가는 사람도 많아요. 사람은 알기 전에 "쓰레기"인지 아닌지 알기 힘든데... 게다가 제가 보기엔 익명님도 그리 좋고 함께 하고 싶은 사람은 아닐 것 같아요.
603 2012-06-07 06:00:33 0
오유에 쪽지보내기 기능 만들어주세요 [새창]
2012/06/07 03:27:23
건의에 씁시다 고민게 말고
602 2012-06-07 05:58:39 0
글쓰다날라감ㅋ [새창]
2012/06/07 03:54:49
일기는 일기장에. 친목은 사랑방에
601 2012-06-07 05:54:13 0
너무 연상 [새창]
2012/06/07 05:09:39
왜 안 될 거라고 생각하시나요. 나이가 그렇게 중요한 건 아닐지도 몰라요.
600 2012-06-07 05:48:07 1
알다가도 모르겠는 여자마음... [새창]
2012/06/07 05:41:25
다시 읽었는데 여자 분이 오해하셨을 가능성이 89% 정도 될듯. 딴 남자 얘기도 안하고 그냥 내가 민망했다 이 얘기만 했으니 여자도 무안하고 얘가 남자 친구도 아닌데 뭔데 갑자기 참견이야 했겠죠. 좀 조신하게 다녀라 여자가 그게 뭐냐 이 얘기 밖에 안되잖아요. 거기서 아 고마워 얘긴 나오기 힘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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