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능력이 떨어지는 것 같아요 [새창]

그 마음이 중요한거예요. 남들을 이해하기란 쉽지 않고 잘 하는 사람 또한 거의 없습니다. 저도 항상 도움이 되고 싶고 한데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할 수 있는 것도 없어서 고민해요.

313 2012-01-19 05:02:59 0

너무 힘들어서 글한번 쓰겟습니다.... [새창]

분명히 좋은 날이 올거라고 믿습니다. 꼭 그렇게 되길 빌게요. 그리고 좋은 친구들 두셨네요, 많은 사람들이 가지지 못한 재산입니다. 화이팅!

312 2012-01-19 05:01:38 0

18살 띠동갑 남자.. [새창]

지금 만나는 남자친구는 뭔가요? 그냥 외로워서?

311 2012-01-19 04:59:01 0

시험공부하면서 너무 여친하게 모질게 한건지... [새창]

어떤 사람인지 몰라서 합격을 기원하지는 않겠지만 주위 사람에게 잘해줘야 해요! 화이팅.

310 2012-01-19 04:57:23 0

소개팅애프터를해서 승낙받었는데 이정도면 여자분도 호감이있는걸까요 [새창]

고 위드 더 플로우. 일단 점심으로 바꾼게 꼭 좋은 건 아닙니다. 가능성 몇 개를 보자면 1. 저녁에 일이 있어서 (이건 중립) 2. 저녁에 일이 있지만 만나고 싶어서 (긍정적) 3. 저녁은 부담스러워서 (약간 부정) 4. 저녁은 님과 먹기 아까워서 (많이 부정). 5. 점심부터 쭉 같이 있고 싶어서 (많이 좋지만 가능성이...)
암튼 신경쓰지 마시고 그냥 중립적인 마음 상태로 나가서 재미있게 즐기세요. 만약 여자분과 분위기 좋고 흐름이 좋은데다가 여자분이 약속 없으면 저녁까지 해도 될듯요. 아님 빨리 빨리 만나고 헤어져서 다음 만남을 기약하거나 안 볼 수 있기에 점심 괜찮을지도

309 2012-01-19 00:27:30 0

[9gag]매스미디어 [새창]

원출처가 9gag는 아닐텐데...

308 2012-01-18 09:48:23 0

............. [새창]

윗분과 같은 의견입니다. 맨 위에 분은 뭔 썅년이 나옵니까. 아무튼 배신감 느끼지 마시고 배신당했다고 생각하지도 마시고 다른 사람과 잘 해보세요. 그냥 인연이 아니었던 겁니다.

307 2012-01-18 09:29:01 0

아르카닉스 고딕4 말인데요;; [새창]

보통 피직스는 있으면 좋은 정도예요. 어떤 게임이 감히 아예 한 쪽 그래픽 카드 쪽 고객들을 내팽겨칠까요. 아마 드라이버로 돌아갈껄요. 피직스가 nvidia에 인수 되기 전에도 그랬어요.

306 2012-01-18 09:27:05 0

2d 온라인 횡스크롤겜 없을까요 [새창]

던파가 그래도 나름 가깝지 않을까요

305 2012-01-15 00:13:08 0

[새창]

렙 올라가면 데이드라 군주 금방 썰림요 ㅎㅎ

304 2012-01-13 09:57:34 0

[새창]

전 스킬 올 100 만들어볼 생각입니다. 지금 렙 75라서 좀 멀었네요. 게다가 요즘 딴 게임하고 있어서 ㅎㅎㅎ

303 2012-01-13 09:56:38 0

다들 알거같은 스카이림 팁 [새창]

강철 단검도 스미싱 잘 오르죠. 근데 그렇게 해놓고 나갔다가 그 사이에 용가리 형님이 나오신다면?!!
그냥 단 시간에 올리기엔 갑옷이나 방패는 자이언트 한테 맞는게 제일 좋은거 같아요.

302 2012-01-13 02:47:35 0

외롭다ㅠㅠ [새창]

안 나가서 없는 거예요. 사람들이랑 부딪힐 기회가 있어야 생기죠. 나가서 이런저런 활동 해보세요! 하나 시작하면 친구도 많이 생기고 그 친구의 친구도 만나게 되고, 관련 활동들도 생기고 해서 점점 많아지고 그럼 기회도 점점 많아져요.

301 2012-01-13 02:45:53 1

어장관리임?? [새창]

흠.... 작성자 분... 어떤 경우든 다리 끊고 불 살라 버리는게 좋은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사귀는 사이도 아닌데 그냥 질리시면 대충 연락 뜸하게 하면 될걸 그렇게 불살라버리면 결코 좋은 인간관계 만들기 힘들고 또 혼자 드라마 찍는 꼴 됩니다. 그리고 어색할 수도 있는 거죠. 계속 만나야 덜 어색하다고 설득 해보세요.

300 2012-01-13 02:43:01 0

여자분들 [새창]

여자는 아니지만, 기회는 만들어 가야죠. 사람 관계라는게 꼭 이래야 겠다 해서 이루어지는 건 아니잖아요. 같이 지내다 보면 마음이 열리기도 하고 그럴 수도 있겠죠. 힘내세요. 저는 제가 좋아했던 사람들과 매우 잘 지내고 있습니다. 전 오래 걸렸지만 그냥 관심 접었는데 그게 꼭 "넌 이제 이성으로 안 좋아할거야" 라고 딱 정한 건 아닌 것 같아요.
여자들이 그런거 정하는건 더 많이 하는 것 같은데 사실 남자나 여자나 감정이 "이래야지" 정해놨다고 마음대로 되는게 아니거든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