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모든 관계에서 어느 시점엔가는 그런 순간이 옵니다. 그걸 어떻게 생각하느냐가 중요하지만, 어쨌든 좀 일찍 온 케이스 같네요. 윗분들 말씀대로 역시 뭔가 같이 활동하는게 소재 만들고 대화 이끌어 나가기에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상대방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주의를 기울여서 작은 것들을 캐치하면 좀 나아지지 않을까 합니다.
전 방패 전사인데 스닉 100 찍어서 암살도 하고 다니고 지금 파괴마법 올리고 있어요. 85인가 ㅡ.,ㅡ 근데 궁술도 96입니다. 피트 14개 모아놨는데 궁술에 투자할까 파괴마법에 투자할까 고민이예요, 아직 둘다 피트 아무것도 안 찍음. (정작 방패는 60대인가.... 한손검은 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