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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류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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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2011-11-29 06:56:19 0
스카이림)데드릭심장 얻기 [새창]
2011/11/29 06:39:35
상점에 이틀에 한번 아템 바뀌는데 랜덤이거든요 마을들 돌아다니면서 열심히 사면 되겠습니다! 지금 이미 칼이랑 몸통 갑옷 그리고 팔 갑옷은 데드릭으로 제작했구요, 수중에 심장 4개 더 들고 있습니다. 천천히 나중에 만들려고 그냥 가지고 있어요.
13 2011-11-29 06:54:19 0
스카이림)질문)인챈팅)가장 효율좋은 인챈은? [새창]
2011/11/29 06:43:36
아 그리고 아템 창작할때를 위해 목걸이 하나는 스미싱/알케미 강화로 걸어놨습니다.
12 2011-11-29 06:53:49 1
스카이림)질문)인챈팅)가장 효율좋은 인챈은? [새창]
2011/11/29 06:43:36
방패엔 마방류 거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전 장신구 몇 들고 다니는데 반지랑 목걸이 하나는 각각 화방/마방, 다른거는 얼방/마방, 이런 식으로 걸어 놓고 필요할때 바꿔껴요. 지금 장갑에는 한손무기 강화랑 활 강화 걸어놓은거 같구요. 원소 마법 방어는 물약 안 빨았을 시에 37% 까지 올라가는 것 같구요, 일반 마방은 20%까지 걸리더군요. 그래서 세트로 끼면 74%, 40%에다가 갑옷이나 방패에도 걸어놓으면 마법 맞아도 기스도 안나겠죠. 심심해서 칼에는 전격이랑 화염 같이 걸어놨어요. 추뎀이 각각 25해서 50... 사실 은닉도 스킬 100이고 특수스킬도 다 찍어서 숨었을땐 거의 다 한방이라 단검에 그냥 원소뎀 하나랑 소울트랩 걸어놓을까 고민중입니다. 어차피 소울스톤은 넘치고 아니면 아즈라의 별 찾으면 되니까...
11 2011-11-24 04:52:12 0
스카이림]스미싱 + 인챈트가 사기인 이유 [새창]
2011/11/24 04:24:29
뭐든 만렙 찍으면 꽤나 사기인거 같아요. 스미싱 인챈트 콤보가 특히 더하지만... 인챈트로 나머지 장비에다가 한손 데미지 강화까지 다 더블 인챈트로 걸어놓으면 ㅎㄷㄷㄷ
10 2011-11-23 00:47:16 0
스카이림 첫드래곤 잡고 주는 목소리 받았을때 [새창]
2011/11/22 22:41:17
목소리 훈련 퀘라면, Ivarstaed인가에서 다리 건너고 길따라 쭉 올라가면 됩니다. 전 중간에 올라가는 길에 눈트럴이랑 용하나 더 만났네요.
9 2011-11-18 00:11:05 1
동물의피 [새창]
2011/11/17 14:34:58
웬 후빨 베오베;; 진짜 무슨 생각으로 이런거 만들고 추천할까요.
8 2011-11-03 23:30:56 0
11월 11일 뺴뺴로 데이 논하는 아해들에게 고한다. [새창]
2011/11/03 11:47:55
농업인의 날, 그리고 스카이림 발매일
7 2011-11-03 23:26:44 0
[BGM]제2차 남매전쟁 [새창]
2011/11/03 13:36:40
ㅋㅋㅋ 처음에는 뭔가 복수라고 하셨지만 결국 피자 사서 동생 한 조각 줬군요! 자기 돈으로!
6 2011-10-07 00:20:06 6
[BGM]한국 일부 언론사의 위엄 [새창]
2011/10/06 23:25:58
외국에서도 아이폰 5 나오는 줄 알고 있었습니다. 제 친구들도 다 그랬구요.
5 2011-09-30 23:38:08 0
나경원이 장애인 딸을 위해 국회에서 했던 일들 [새창]
2011/09/30 20:40:52
공과 사를 철저히 구분 할 줄 아는 위대한 나경원 의원! ㅋㅋㅋㅋ
4 2011-09-22 00:10:07 0
개빡샘류 甲 이라고 생각하는 육군 주특기[BGM] [새창]
2011/09/21 21:43:37
전쟁통에 저런 거 해야한다고 생각하면 ㅎㄷㄷㄷ
3 2011-08-17 08:24:18 0
연애관련) 제가 그렇게 잘못한건가요? 도와주세요! [새창]
2011/08/17 03:40:21
어떻게 보면 좀 오바 같네요. 진짜 부모님 체면 구길 수도 없는거고 사람이 서로 도우면서 살아야지... 그것도 이해 못해주나요. 물론 섭섭하지 않으라는건 아니지만 솔직히 제 입장에선 지나침 감이 없지 않네요. 그냥 좀 섭섭한거라면 이해합니다. 싸웠다는게 진짜 싸운거라면 정말 이해하지만 기분 나쁘네요. 남자라 그런가. 뭐 막말로 밀폐된 공간... 저라면 어이 없었을거 같네요. 창문 열어놨다 됬냐 라고 한 마디라도 했을듯요.
2 2011-08-16 02:51:19 0
친한남자애랑 술을마시다 필름끊겨서.. [새창]
2011/08/16 02:41:32
그럴 수도 있죠 뭐...
1 2011-07-13 02:18:45 0
드디어 고백을 했어요... [새창]
2011/07/13 01:19:25
개인적으로... 몰랐긴 개뿔....
그런데 안타깝네요. 타이밍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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