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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6 22:5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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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타자연습, 몇일간슬럼프다뭐다 멘탈무너진다고 연습에 소흘햇다.어쩌면 그냥 징징거리고 팟던지도.. 별수잇나 무너지는멘탈이 쉬 회복되는것도 아니고 누가 도와주는것도 아니고, 우선 내가 할수 잇는 일부터 하면서 휴식을가질뿐,타자치는 능력이 생기면 이걸로 뭘할까?목표를정하고 목표를이뤄 새 능력이 생기면 그 능력으로 뭘할지도 계획해야만한다 알뜰히 능력소비.타자치기는 재활 손가락 운동에 상당한 도움이 된다.전에는 할수 없던 동작들이 가능해지기도 하고, 이런저런 레벨업이 된듯하다.물론 눈에 띄게 향상되는것은 아닌데 못하던것들이 된다는건 고무 적이다.아직도 많은 뇌졸중 환자들은 막연히 누어서 시간만 죽이고 잇다. 많은 이들이 무작정 기다리면 좋아지는줄 믿고 잇다. 어디서 그런 믿음이 생겻을까?
아직 정상일때와현재의 장애를 인정 못해서 생긴현상같다. 원래는 정상 엿으니 기다리면 다시 회귀되지 안을까.. 막연한 기대를걸어보는것같다. 물론 기다려서 조금 좋아지는 경욷글도 잇긴하지만 아주 미얏할뿐더러, 그래서는 오그라든팔을 목옆에 붙이고 사는 기형적인 외모를벗어나진 못하고 휠체어에서 벗어날수 없다. 더 오래 지금 그 상태로 살아야 한단 것일뿐.나보다 일년 먼저 재활병원에 입원햇던 형이 잇었다. 늘상화만내고, 누군가에게 도움만 청하고, 군것질에만 열올려 체중만 불렷다.남탓만햇고, 몸도 마음도 모두가 외면하게 되는진짜 장애인이 되엇다. 퇴원후 수개월이 지낫지만 2년전 모습그대로다. 하나둘퇴원하는 환자들을 부러워하며 원망 만늘어 놓는다.비단 그형만의 경우는 아니다내가본 거의 대부분의 환자들이 그런패턴엿다.
기다리면 되것지 누군가 해주것지...참 어리석어 보이지만 이병이 그렇다 혼자 할수 잇는것들이 제한되니 몸도 마음도 위축되어.. 점점 숨쉬는고기가 되간다.맘대로 운동 능력이 안되니 몸은갈수록 망가지고 자신감 없으니 편한 포기를택하고.... 막연하게 마비만 풀리면 밤낮으로 죽을각오로 노력하면 극복할거란 환상만꿈꾼다.. 하지만 단지 꿈꿀뿐이다.행동이 없는 상상은 망상일뿐다시또 약을먹을시간이다.긴하루엿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