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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6 2015-03-01 19:47:41 7
[익명]여성분들도 남녀간 비용분담 문제에 좀 더 유연할 필요가 있음 [새창]
2015/03/01 19:09:01
그리고 앞에서 말 좀 하세요 남자한테만 부담 지우는 여자들이 예뻐서 그러는지 조련을 잘해서 그러는지 모르지만 엉뚱한데서 털려놓고 뒤에 와서 애먼 사람들 붙잡고 이거 왜 그러는거냐고 물으면 나도 몰라요 그러니까 너를 뜯어먹은 그 여자한테 좀 물어보라구요 왜 그 여자한테는 찌질해보일까봐 싫어요?
1225 2015-03-01 19:38:17 1
[익명]여성분들도 남녀간 비용분담 문제에 좀 더 유연할 필요가 있음 [새창]
2015/03/01 19:09:01
형편이 균등한 경우는 거의 없고 조금이라도 차이가 나게 마련인데 여자쪽이 더 지불하는 경우에는 대외적으로 아닌척해요 남자 기 죽이면 안된다고 남자분들 그런 말 많이 하잖아요 남자 몰래 계산하는 센스를 가진 여자 왜 그래야 하는데요? 이 문제의 해결은 남자가 지갑사정을 솔직하게 인정하는데서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봐요 폼은 잡고 싶고 능력은 안되고 공존할수가 없잖아요?
1224 2015-03-01 18:59:45 1
'눈길', 색감, 분위기, 연출 모두 완벽하네요 有 [새창]
2015/03/01 06:02:31
봐야하는데 보기가 힘겨운...
1223 2015-03-01 18:57:06 100
해맑은 부자지간 [새창]
2015/03/01 16:38:38
김구라가 잘못한건 스케일이 다르니까
난 욕했다길래 뭐 노래도 못하고 연기도 못하는데 왜 나와 이런건줄 알았는데
정말 어디서 보지도 못한 말들...
1222 2015-03-01 18:48:22 1
[익명]30세때 대학교4학년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15/03/01 18:37:11
뭘 어떻게 생각해요 다녀야되면 다니는거지
패널티 있겠죠 특히 여자라면 나이 영향 많이 받고
그래서 뭐 어떻게 해요 다른 수 있어요?
이럴땐 어떻게 할지만 생각해요
뭘 보완하면 좋을것인가 이런식으로
늦게 가서 성공한 미담같은거 얼마나 드물면 회자 되겠어요 근데 글쓴이가 그렇게 되지 말란법은 또 없고
스펙이 없어 그럼 스펙을 만들고
돈이 없어 그럼 당일 알바라도 해서 몇만원이라도 벌고
적은 돈이지만 한 푼이라도 생기는거잖아요?
늦었어요 근데 뭐 어쩌겠어요 늦은대로 살아야지
1220 2015-03-01 03:03:40 0
2015의 한국은 최악일것이다 [새창]
2015/02/28 17:41:16
데모랑 파업은 어렵고 위험도 따르지만 정말 쉬운 투표와 불매가 있습니다 사실 과대포장이니 뭐니 구구절절 말 할 필요도 없어요 마음에 안들면 사지 마세요 그러면 아쉬운 쪽에서 원인 분석을 하고 눈치를 보겠죠
근데 그걸 못하니까... 당장에 친일 언론인 종편 자료 올라와서 반대 의견 피력하면 공중파도 엉망인데 마찬가지 아니냐하죠 그럼 다 보지 마세요 공중파는 고쳐서 써야 하지만 그것도 싫으면 그것도 버리면 될껄 종편을 보는 이유가 되나요? 그리고 손석희 핑계 좀 대지마시구요 뉴스만 보는거 아니잖아요? 근데 이걸 못하잖아요 왜 국민을 우습게 보냐고 민주국가의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구요? 자기 권리도 못 지키는 국민 한낱 오락도 포기 못하는 국민에게 무슨 권력이요
1219 2015-02-25 09:22:37 5
콜로세움짓는 강예원.jpg [새창]
2015/02/24 16:56:56
연기도 오지게 모르더만 아는게 없구려
1218 2015-02-25 09:19:43 6
[익명]돈이 없다고 말하면서 돈 신경 쓰지 말라는 부모 [새창]
2015/02/25 01:07:33
남 티끌만 기차게 찾아내지 지가 멍청한거는 곧 죽어도 모를꺼야 무슨 소린지 정말 이해가 안되나
1217 2015-02-21 02:09:15 0
대통령 설날 메세지 [새창]
2015/02/19 22:04:56
클릭 할까 엄청 망설였는데
제목에 정보가 좀 더 있었으면
닭이 개소리하는걸까봐 패스 하시는 분들 많을듯
1216 2015-02-21 02:06:03 6
[익명]역시 결혼은 해보고 사는 게 가장 행복한 듯 ^ㅅ^ [새창]
2015/02/20 22:56:23
결론은 스스로와 많은 대화를 해서 파악해야 한다는거죠
1215 2015-02-21 01:17:08 5
[새창]
러브에린/
그부모님이 진수성찬 차려준거 즐겁게 먹고 자란 사람들처럼 동생이랑 둘이 다시다볶음밥 ㅋㅋㅋ 먹은게 즐거운 한때로 남아있으니까 나름 고향의 맛임
1214 2015-02-20 04:45:29 10
[익명]우리집이 큰집인데 난 오늘 가출했어요ㅋㅋㅋ [새창]
2015/02/19 18:32:32
자기관리에는 할말 안할말 구분하는것도 포함되는거 저 머리로는 모르겠지
근데 남친이라는 글자를 본것 같은데...
1213 2015-02-19 07:10:19 56
드디어 50키로대 진입했습니다! [새창]
2015/02/14 23:51:44
수영이 강도는 쎈데 끝나고 허기를 넘길수가 없음
너 죽어 빨리 먹어 이런 느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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