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77
2018-11-19 09:29:55
20
카이로 프락틱이라기엔 좀 액션성이 과한데요
보통 요정도로 조심조심 하는데....
그냥 일본쪽 접골기술일듯?
3674
2018-11-13 13:02:36
0
경찰서 가면 처벌하기 힘들거라고 할 겁니다
일단 공연성이 없어서 모욕죄가 성립이 안되고
협박죄가 성립해야하는데 반복성이 없다고
인정 안 할 가능성이 높구요
반대로 이렇게 공개 하면서 만약 신상을 특정할수 있고
또라이 등등 비속어를 사용하게 되면 모욕죄가 성립 할수 있습니다
일단 공연성이 없어서 모욕죄가 성립이 안되고
협박죄가 성립해야하는데 반복성이 없다고
인정 안 할 가능성이 높구요
반대로 이렇게 공개 하면서 만약 신상을 특정할수 있고
또라이 등등 비속어를 사용하게 되면 모욕죄가 성립 할수 있습니다
3672
2018-11-10 10:16:19
7
[2ch]17살에 가출해서 집 산 썰.txt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humorstory&no=317088
정말 나간 경우....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humorstory&no=317088
정말 나간 경우....
3670
2018-11-07 23:54:29
18
뭐 외모 안보신다고 하시니....
뒷 멘트가 "잘 생겼으면 부담스러울것 같아요"
3669
2018-11-03 23:28:08
7
류시원의 사례는 여기 넣기 어렵죠
류시원의 경우가 취객이 인도에서 도로로 튀어나와 류시원의 차에 치인 사건인데다
(교통사고 피해자가 택시로 착각하고 세우려하셨다함)
사건직후 피해자 구호조치도 하였으며, 음주운전도 아니었습니다
류시원의 경우가 취객이 인도에서 도로로 튀어나와 류시원의 차에 치인 사건인데다
(교통사고 피해자가 택시로 착각하고 세우려하셨다함)
사건직후 피해자 구호조치도 하였으며, 음주운전도 아니었습니다
3668
2018-11-03 21:43:54
58
피해자를 약 12미터 떨어진 후 풀 속에다 버려두고 다시 차에 돌아와 운전을 계속하였으나 그후 비포장도로로 들어가 사고장소에서 그다지 멀리 떨어져 있지 않은 그 비포장도로상에 사고차를 가까스로 세워둔 채 피해자를 옮기느라고 몸에 피가 묻은 그 상태대로 다음날 경찰관에게 검거될 때까지 사고 승용차안에서 잠을 자고 있었던 사실
- 91노5029판결 발췌
- 91노5029판결 발췌
3667
2018-11-03 19:02:40
41
권상우는 음주운전 아니긴 해요
순찰차의 정지명령에도불응하고 주차된 차와
경찰차를 들이 받고 도주한 후 (2회도주 3회 사고)
며칠뒤 경찰에 출두해서 자신은 경찰을 보고
당황했을 뿐이라고 주장해서 음주운전으로
인정 안되었어요
비슷한 사례로 이창명도 음주운전 무죄 받았죠
다들 알 뿐이지.....
순찰차의 정지명령에도불응하고 주차된 차와
경찰차를 들이 받고 도주한 후 (2회도주 3회 사고)
며칠뒤 경찰에 출두해서 자신은 경찰을 보고
당황했을 뿐이라고 주장해서 음주운전으로
인정 안되었어요
비슷한 사례로 이창명도 음주운전 무죄 받았죠
다들 알 뿐이지.....
3666
2018-11-03 13:46:03
27
4계절이 뚜렸한게 장점이라고 학생들에게
가르치는게 일본이거든요. 우리나라 근대학문이
대부분 일본이란 중간단계를 거쳐서 넘어와서...
쓰고보니 교익체네...
가르치는게 일본이거든요. 우리나라 근대학문이
대부분 일본이란 중간단계를 거쳐서 넘어와서...
쓰고보니 교익체네...
3664
2018-11-02 16:25:59
1
김덕령이 이상하게 전해져서 의병은 천대받았다는
인식이 있어서 그렇지 정인홍같은 권력의 핵심에
다가선 인물부터 곽재우같이 추앙받은 사례도
수두룩하며 당시 뿌려진 공명첩이 어마어마합니다
병자호란 또한 의병이 있었으나 전쟁이 워낙 짧게
끝나서 활약할 시간조차 없었던거죠
인식이 있어서 그렇지 정인홍같은 권력의 핵심에
다가선 인물부터 곽재우같이 추앙받은 사례도
수두룩하며 당시 뿌려진 공명첩이 어마어마합니다
병자호란 또한 의병이 있었으나 전쟁이 워낙 짧게
끝나서 활약할 시간조차 없었던거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