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고 가던 차의 휘발유가 떨어져 늦은 밤 오도 가도 못 하던 젊은 여성을 위해 전 재산 20달러를 털어 주유소로 가 연료를 직접 사다준 노숙자 '조니 보빗 주니어' 도움을 받은 케이트는 미해병대 출신 구급요원이었다가 노숙자가 된 조니를 위해 모금 사이트를 개설해 40만달러를 모아 7만 5천달러를 조니에게 주어 자활을 돕고 수수료를 뺀 남음 금액을 횡령했다는 의심을 받고 있음
정준하가 이 이야기를 방송에서 풀었는데 같이 있던 사유리가 진짜냐고 물어봤죠 관동은 그런게 있는데 관서엔 없다고 합니다 http://m.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2097&l=937040&iskin=webzine&category=_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