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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 2015-04-15 17:21:43 2/6
아시아나 항공 조종 미숙에 따른 착륙사고 [새창]
2015/04/15 14:17:49
조종을 조정이라고 쓴 게 더 공포 스럽네요 ㅋㅋ
414 2015-04-15 15:25:42 0
역사속 암군 & 폭군 열전 - 7. 다나카 가쿠에이(feat.2mb) [새창]
2015/04/14 23:44:00
아임쏘~리 추억의 게임입니다. 타모리가 비키니 입는게 너무 웃겼지요. 다시 하고 싶은데 롬은 물론이고 아케이드로 남아있는 것 조차 없네요. 엔카 주제곡이 지금도 귀속을 때립니다.
413 2015-04-15 10:31:11 0
[새창]
1111 꽃점을 보는 고양이. 이뤄진다 않 이뤄진다 이뤄진다 않 이뤄진다.
412 2015-04-13 15:51:48 7
김기춘 “성완종 메모는 작문, 돈 준 날짜 적는 게 상식” [새창]
2015/04/13 12:05:23
그럼 기춘씨가 돈받은 날짜 좀 알려줘! 기춘씨는 40년동안 항상 메모 꼼꼼히 해왔슬 거 아냐?
411 2015-04-13 15:45:02 66
대기업의 골목상권 진출 이대로 괜찮은가.. [새창]
2015/04/11 19:05:09
깜짝이야. 남자일줄은 전혀 생각못함. 옆집 재정설계사 아줌마인줄...
409 2015-04-13 06:21:37 125
[새창]
승무원과 직원들이 경찰 부르겠다고 하고 그래도 안 비켜주면 경찰 불러서 셋 다 연행하면 그만 인데 그걸 못해네요.
408 2015-04-13 06:01:00 16
굶어죽어가는 아르메니아 아이들을 조롱하는 터키인 관리 (1915) [새창]
2015/04/12 20:25:56
2007년 터키 사회와 여론에 아르메니아 학살을 꾸준히 문제제기 하던 란트 딩크라는 아르메이나계 터키인이 17세 국수주의자에게 암살 당했는데 용의자와 경찰이 터키 국기 앞에서 웃으면서 촬영한 사진이 신문에 실리면서 아르메이아 학살에 대해 터키여론이 적극적으로 돌아선 계기가 되었습니다. 딩크의 장례식에는 20십만명의 터키인들이 우리가 딩크고 우리가 아르메니아라는 플래카드를 들고 시가 행진을 벌였습니다. (행진에 참가한 터키인들의 대다수가 아르메니아 계였는지는 확인이 불가능 합니다.) 당장은 아르메니아가 학살에 대한 보상과 사과를 받을 가능성은 없지만 최소한 우호적인 여론이 있다는 것을 환기시켜준 사건이 아닌간 싶습니다.
407 2015-04-12 15:32:44 0
[새창]
물개 뒤로 까마귀들이 응원 중 "오빠 열심히 해! 파이팅!"
406 2015-04-12 12:15:53 2
새누xx당 상황 [새창]
2015/04/11 11:13:09
어떤 역풍에도 백석을 가져가고 심지어 탄핵 때도 120석을 가져간 새누리가 무서운 게 아니라 그걸 뽑아준 유권자들이 무서운 겁니다.
405 2015-04-12 04:59:30 3
오늘 독일 사민당 페이스북에 올라온 사진. [새창]
2015/04/11 19:29:28
나치학살은 미국이 밀어주는 유태인이니까 머리숙이는 것이고 나미비아는 아프리카니까 아예 무시하는 것이고...
404 2015-04-11 10:42:02 0
[새창]
범죄행위보다 정력이 더 경악스럽습니다. 사람인지 괴물인지 구분이 안가네요.
402 2015-04-11 10:22:49 0
[새창]
아무리 까봤자 쥐도 못 잡는 현 상황에 닭까지 잡기를 기대 하는 건 무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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