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헤헤헤헤// 아직 신생언어라 뭔가 실제로 쓸만한것을 구현한게 나오지 않아서 더 그런 감이 있을거에요. 일단은 모질라라는 이름있는(?) 기업이 차세대 브라우저엔진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니 주류까지는 아니라도 어느정도의 입지는 확보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Go도 주류의 위치에는 오르지 못했지만 신생 언어 치고는 어느정도 입지를 다진 것 처럼요. C 참조는.. 사실 C참조가 특출나게 어려운 언어라는게 더 찾기 힘든지라... (웹브라우저 환경의 JS정도라면 모를까요..) 결국에는 D처럼 되지 않으려면 누군가가 Rust를 사용해서 쓸만한 것을 만들어내야만 할 것 같습니다.
상상속동물// 저도 실제로 컴파일 단계가 어떻게 구현되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개념적인 내용은 언어 튜토리얼에 대략적으로 설명이 되어 있더라구요. http://doc.rust-lang.org/book/ownershi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