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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2 2023-04-18 08:56:28 2
후쿠시마 오염수방류 지지 실패 [새창]
2023/04/17 12:12:54
아마 사가와 잇세이 사건 을 말씀 하시는 듯.
https://namu.wiki/w/%EC%82%AC%EA%B0%80%EC%99%80%20%EC%9E%87%EC%84%B8%EC%9D%B4#s-2.5
혹시 먼 소린가 하시는 분을 위한 링크

프랑스에서 여자친구를 잡아먹고도 처벌 받지 않고 일본에서 그 내용으로 책쓰고 방송인으로 살다가 73세 사망한 어떤 일본넘.
1341 2023-04-18 08:26:19 1
의외로 낮에 하면 미쳤다는 소리를 듣는 행위 [새창]
2023/04/17 19:10:08
저 낮 단속 2시간에 55건 잡혔다는 것이 함정..

https://www.youtube.com/watch?v=s2reHZCQdJs.
1340 2023-03-06 15:48:12 0
의사 가운' 입는 간호사 1만명…"우리 없으면 수술 어려워" [새창]
2023/03/05 19:05:03
참고로 위 마지막 글은 난필님께 드리는 말이 아니라 의사들을 보고 있으면 답답해서 적어 본 글입니다.
양해 부탁 드립니다.
난필님 정도의 문제 의식이라면 크게 걱정 안할텐데요. ㅜㅜ
1339 2023-03-06 15:44:56 4
의사 가운' 입는 간호사 1만명…"우리 없으면 수술 어려워" [새창]
2023/03/05 19:05:03
구직난이 이해 안되는 상황이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81212000002727
이런 기사에 있습니다.
물론 의사 정원을 늘리면 전체적인 의사의 질은 떨어 지겠지요.
하지만 현재도 일부 병원 빼고 의사의 질이 그리 높다고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국내 한정. 세계 기준으로 보면 한국 의료인의 질은 높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변호사, 의사의 경우 지속적으로 공부해야 하는 어려운 직종임을 압니다.
의사들의 자조적인 '의사는 와이프만 좋은 직업'이라는 말도 실감합니다.
실제 의사의 연봉이 떨어질 경우 고급 인력의 경우 해외로 유출 될 것도 충분히 짐작이 됩니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이 볼 때 충분한 여유가 있음에도 마치 절벽에 선듯 행동하는 것은 좋은 대화 방법이 아닌 것 같습니다.

물론 난필님 처럼 현실적인 부분을 인정하신다면 좋겠으나 언론이나 현실에 비치는 여러 의사들의 경우
국민들이 동감해주기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난필님의 걱정은 잘 들었습니다. 하지만 간호사의 입장, 환자의 입장이 동일 할 것 같지는 않습니다.
난필님의 말씀처럼 의사 증원이 답이 아닐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현실적인 문제들이 있으니 서로 어떻게든 풀어가야 하지 않을까요.

최소한 의사들 스스로 기피과와 개인병원과 지방병원과 공공의료에 대한 답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지금 처럼 의사들 스스로 손해보지 않으려 한다면 건보료 문제는 그저 핑계로 밖에는 보이지 않으니까요.
1338 2023-03-06 13:33:35 9
의사 가운' 입는 간호사 1만명…"우리 없으면 수술 어려워" [새창]
2023/03/05 19:05:03
진지하게, 그리고 점잖은 말에 토하나 달아 보려 합니다.
관련 직종에 있어서 병원 일에 대해 조금은 알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병원에서 의사 분들은 거의 모든 일을 간호사 분들에게 떠 넘기고 있습니다.
꽤 많은 지방 병원 의사 분들의 경우 처방도 제대로 못 내는 것을 여러 번 보았습니다.
수가의 현실화라는 말을 많이 하시는데, 사실 수가는 심평원 독단에의해 결정되는 것이 아닙니다. 물론 의사분들이 그 결정에 불만을 갖는 부분이 있을 수는 있지만, 결국 수가를 높이는 주 원인은 임금이라 생각됩니다.

의사는 연봉을 많이 받고 싶고,
병원은 수익을 늘리고 싶고,
그 결과가 5분 진료, 외과 회피, 간호 인력 사용의 극한까지 몰아가는 것 아닐런지요.

건보재정을 걱정하는 의사 분은 별로 보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의사들이 건보재정을 인질로 자신들의 의견을 관철하려 든다고 보이는 것은 제 착각일까요.
1337 2023-03-02 08:45:08 6
하이퍼 리얼리즘으로 성공한 유튜버 [새창]
2023/03/02 00:33:49
우영우의 자폐 아들역
1336 2023-03-02 08:41:16 1
[새창]
과거 여자 사람 친구 중 한 명이 자기는 술자리에서 술을 따르지 않는다고 했었죠.
여자가 술 따르는 것이 좋아 보이지 않는다고..
친구들과 함께한 자리에서 조차 자작도 안하면서 누군가에게 따라 주지도 않고,
여자가 술 따르는 모습이 술집 여자 연상 된 던 친구..
일찍 취직해 직장에서 못 볼 꼴을 많이 봤던 것 같았습니다.
물론 과거 얘기고 현재는 자기가 그 말 한 것 조차 잊은 듯 하지만.

과거 아내의 출산을 준비 할때 육아관련 눈팅을 위해 주부 게시판, 여초 게시판에서 어이 없던 글을 많이 봤었습니다.
물론 한국 사회에서 아직 시댁이라는 단어의 부담감은 완전히 사라지지 않았지만
그래도 시댁 가해자, 기혼 여성은 피해자를 상정해 놓고
별일 아닌 것에도 확대 해석을 넘어
자학에 가까운 피해 의식을 갖는 분들이 계시더군요.
1334 2023-02-28 10:02:48 4
고대 이집트 멸망하지 않았다면 현재 모습 구현한 AI [새창]
2023/02/21 10:12:40
사실.. 왜 잘 그리는지도 정확하게 몰라서 왜 못 그리는지도 모름..
1333 2023-02-25 21:50:01 2
정순신 아들 학폭 종합 정리.jpg [새창]
2023/02/25 17:50:30
https://www.ddanzi.com/index.php?mid=free&document_srl=765156053&statusList=HOT%2CHOTBEST%2CHOTAC%2CHOTBESTAC
민사고 다녔군요
1332 2023-02-06 13:54:56 1
[NBA]스틸당한 포인트가드 [새창]
2023/02/05 14:22:55
City of stars~ 기억해줘~
1330 2023-01-20 08:34:31 6
백종원이 말한 전국 맛집 알리기 프로젝트가 힘든 이유 [새창]
2023/01/19 21:37:12
골목식당이 잘 안된 이유 중 하나로 가게가 잘되면 월세를 올리더란 말도 했었죠
1329 2022-12-15 10:22:19 1
한의원 화상치료 [새창]
2022/12/14 18:01:53
상처가 빨리 아무는 것이 원복 되는 것 보다 생존에 유리했기 때문에
상처가 복구 되는 속도 보다 아무는 속도가 빠르다는 가설이 있더군요.
해서, 상처가 덧나지 않게 아물지 않도록 관리하면 절단된 상처도 어느 정도 원복 될 수 있다는 글을 본 적이 있습니다.
1328 2021-02-21 18:47:18 0
충격적인 중국기업의 한국 사칭 현황 [새창]
2021/02/21 00:31:33
저 기업들이 '우리 한국풍입니다'라고 한다면 몰라도
'북유럽풍' 하고, '우리 한국기업입니다' 하고 비교가 된다고 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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