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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8 2023-03-06 13:33:35 9
의사 가운' 입는 간호사 1만명…"우리 없으면 수술 어려워" [새창]
2023/03/05 19:05:03
진지하게, 그리고 점잖은 말에 토하나 달아 보려 합니다.
관련 직종에 있어서 병원 일에 대해 조금은 알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병원에서 의사 분들은 거의 모든 일을 간호사 분들에게 떠 넘기고 있습니다.
꽤 많은 지방 병원 의사 분들의 경우 처방도 제대로 못 내는 것을 여러 번 보았습니다.
수가의 현실화라는 말을 많이 하시는데, 사실 수가는 심평원 독단에의해 결정되는 것이 아닙니다. 물론 의사분들이 그 결정에 불만을 갖는 부분이 있을 수는 있지만, 결국 수가를 높이는 주 원인은 임금이라 생각됩니다.

의사는 연봉을 많이 받고 싶고,
병원은 수익을 늘리고 싶고,
그 결과가 5분 진료, 외과 회피, 간호 인력 사용의 극한까지 몰아가는 것 아닐런지요.

건보재정을 걱정하는 의사 분은 별로 보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의사들이 건보재정을 인질로 자신들의 의견을 관철하려 든다고 보이는 것은 제 착각일까요.
1337 2023-03-02 08:45:08 6
하이퍼 리얼리즘으로 성공한 유튜버 [새창]
2023/03/02 00:33:49
우영우의 자폐 아들역
1336 2023-03-02 08:41:16 1
[새창]
과거 여자 사람 친구 중 한 명이 자기는 술자리에서 술을 따르지 않는다고 했었죠.
여자가 술 따르는 것이 좋아 보이지 않는다고..
친구들과 함께한 자리에서 조차 자작도 안하면서 누군가에게 따라 주지도 않고,
여자가 술 따르는 모습이 술집 여자 연상 된 던 친구..
일찍 취직해 직장에서 못 볼 꼴을 많이 봤던 것 같았습니다.
물론 과거 얘기고 현재는 자기가 그 말 한 것 조차 잊은 듯 하지만.

과거 아내의 출산을 준비 할때 육아관련 눈팅을 위해 주부 게시판, 여초 게시판에서 어이 없던 글을 많이 봤었습니다.
물론 한국 사회에서 아직 시댁이라는 단어의 부담감은 완전히 사라지지 않았지만
그래도 시댁 가해자, 기혼 여성은 피해자를 상정해 놓고
별일 아닌 것에도 확대 해석을 넘어
자학에 가까운 피해 의식을 갖는 분들이 계시더군요.
1334 2023-02-28 10:02:48 4
고대 이집트 멸망하지 않았다면 현재 모습 구현한 AI [새창]
2023/02/21 10:12:40
사실.. 왜 잘 그리는지도 정확하게 몰라서 왜 못 그리는지도 모름..
1333 2023-02-25 21:50:01 2
정순신 아들 학폭 종합 정리.jpg [새창]
2023/02/25 17:50:30
https://www.ddanzi.com/index.php?mid=free&document_srl=765156053&statusList=HOT%2CHOTBEST%2CHOTAC%2CHOTBESTAC
민사고 다녔군요
1332 2023-02-06 13:54:56 1
[NBA]스틸당한 포인트가드 [새창]
2023/02/05 14:22:55
City of stars~ 기억해줘~
1330 2023-01-20 08:34:31 6
백종원이 말한 전국 맛집 알리기 프로젝트가 힘든 이유 [새창]
2023/01/19 21:37:12
골목식당이 잘 안된 이유 중 하나로 가게가 잘되면 월세를 올리더란 말도 했었죠
1329 2022-12-15 10:22:19 1
한의원 화상치료 [새창]
2022/12/14 18:01:53
상처가 빨리 아무는 것이 원복 되는 것 보다 생존에 유리했기 때문에
상처가 복구 되는 속도 보다 아무는 속도가 빠르다는 가설이 있더군요.
해서, 상처가 덧나지 않게 아물지 않도록 관리하면 절단된 상처도 어느 정도 원복 될 수 있다는 글을 본 적이 있습니다.
1328 2021-02-21 18:47:18 0
충격적인 중국기업의 한국 사칭 현황 [새창]
2021/02/21 00:31:33
저 기업들이 '우리 한국풍입니다'라고 한다면 몰라도
'북유럽풍' 하고, '우리 한국기업입니다' 하고 비교가 된다고 보시나요?
1327 2021-02-21 14:17:00 8
예수와 무화과 [새창]
2021/02/21 11:31:14
그게 바로 교리라는 것이지요.
말도 안되는 것을 말이 되도록 어떻게든 때려 맞춘 말장난.
2000년 기독교 교리의 역사라는 것이 바로 말장난과 자기 합리화의 역사입니다.

3위 일체라는 말도 성경 어디에도 안나오죠.
십계명에 따라 하나님을 섬겨야 하는데, 예수님을 섬기고 있으니 어떻게 이 문제를 해결할까..
라는 고민의 결과가 하나님과 예수님은 동격이다.
이게 무슨 말장난인지...
1326 2021-02-20 19:30:18 1
현 미국 정전 상황 [새창]
2021/02/20 00:35:08
이젠 이렇게 나누는 군요.. BC, AC.. 2020년은 정말 역사에 남겠네요.
1325 2021-01-11 13:22:12 0
원작 초월 코스프레 [새창]
2021/01/10 19:00:34
킬라킬 코스프레 검색하시면 좋은 거 많아요.. ^^;;
1324 2020-11-26 14:23:29 0
가오있는 아바타 [새창]
2020/11/26 12:41:06
있어요... 진모라고.. 요즘은 처첩이라고 불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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