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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_악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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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7 2015-11-17 10:49:57 35
실시간 아바타 게임 (4) [새창]
2015/11/17 10:15:54
제주도 기억에 남는 곳 중에 잘 안알려 진 곳으로
동백동산 이라는 곳이 있습니다.
거문오름 근처에 있고 찾기 좀 어려 우실듯..
곶자왈의 특성이 잘 나와 있어 신비한 분위기 연출이 가능합니다.~~~
참고로 서귀포시 옆에 있는 카멜리아힐(동백동산)과는 다른 곳입니다~~
506 2015-11-13 12:58:11 0
알바중이지만 여러분의 마음을 편하게 해주기 위해 준비한 [새창]
2015/11/12 20:23:24
이런!! ㅡㅡ
사진에 스트레스 받다니...ㅜㅜ
505 2015-11-13 12:50:26 15
일워운영자가 카이스트학생 아이피를 털어서 저격.ip [새창]
2015/11/11 20:28:35
이 글 작성자 일베 입니다.
위에 구구생님이 걸어 놓은 링크 보세요...
504 2015-11-12 10:30:44 23
사실상 예언甲 방송 [새창]
2015/11/10 16:38:00
강호동의 경우 한나라당에서 러브콜을 했으나 거부해서 징계성으로 탈세혐의 씌웠다는 말이 있던데용...
503 2015-11-06 15:39:11 5
이재명 "전쟁 나자 국민 버리고 몰래 혼자 도주한 대통령" [새창]
2015/11/06 10:27:38
뭐.. 이제는 다들 알겠지만 잠깐 요약 정리..
한강다리 폭파 같은 소소(?)한 범죄 말고.. 굵은 걸로..

보도연맹
- 대충 설명하자면, 남한에 있는 공산주의자의 교화(감시)를 위해 만든 단체.
실제 전 공산주의 자도 있으나,
각 지방 공무원들에게 성과 보고를 하게 하여
공산주의가 뭔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단지 쌀 좀 타보려고 가입하는 경우가 많았음.
6.25 발발 후 일부 공산주의자(당연히 보도연맹 가입자)가 북한 편으로 돌아섰다는 말에 모든 보도연맹원을 죽이라고 지시.
이승만->박정희->전두환으로 이어지는 정권 내내 쉬쉬하다 겨우 90년에 진상규명에 들어가나 얼마나 죽었는지 집계 조차 되지 않음.
최소 대략 20만으로 추산중.
참고로 6.25로 인한 피해
* 군인
14만 9005명 전사
71만 783명 부상
13만 2256명 실종
* 민간인
37만 3599명 사망
22만 9625명 부상
30만 3212명 행방불명
저 민간인 사망자의 절반 정도가 북한군이 아닌 남한 군경에의해 살해 당했다는 것..

국민방위군
- 6.25 중 국군이 모자라자 피난중이던 사람까지 가릴꺼 없이 50만을 징병함.
이 사람들을 대구, 부산으로 후송할 방법이 없어 걸어가게 만드는데,
이때 지원해야 할 군수물자를 위에서 빼먹어 무려 9~12만명이 길에서 아사, 동사 함
자세한 내용은 위키 참고... https://ko.wikipedia.org/wiki/%EA%B5%AD%EB%AF%BC%EB%B0%A9%EC%9C%84%EA%B5%B0_%EC%82%AC%EA%B1%B4

제주 4.3
- 역시 대충 적자면, 제주도에 남로당원과 서북청년단의 갈등이 심화되어 마찰이 생기고 진압 도중 남로당과 관계 없는 제주도민까지 학살
약 3만이 죽음. 당시 제주인구 30만..
비슷한 일은 지리산 일대에서도 있었음.

자... 대략 35만...

이!게! 국부인가요?
502 2015-11-03 16:47:03 1
아 옛날 컴퓨터 생각난다. [새창]
2015/11/03 12:09:56
하나 더 무적의 짚드라이브!!!! 이거 얼마전까지 가지고 있었는데... 2년전 이사하며 버렸네요..

501 2015-11-03 16:45:27 3
아 옛날 컴퓨터 생각난다. [새창]
2015/11/03 12:09:56

게임 한번 하자고 20~30분 테잎을 돌렸었죠...ㅎㅎㅎㅎ
500 2015-11-03 16:44:29 3
아 옛날 컴퓨터 생각난다. [새창]
2015/11/03 12:09:56

이게 뭔지 아시는 분...
499 2015-11-02 10:40:06 0
[새창]
https://www.youtube.com/watch?v=qZPKrsggXHM
레오니다스 멋지네요~
498 2015-10-27 08:08:21 26/71
[새창]
지나가던 유부 입니다.
반대 먹겠지만.. 남자입장에서..
남자도 따듯한 말 한마디 바랍니다.

그 듣고 싶은 따뜻한 말 한마디를 서로 나누면 어떨까요..
497 2015-10-22 21:59:53 30
[성교육웹툰]소음순의 진실편 [새창]
2015/10/22 17:55:39
유부남이지만 정말 유익한 정보인 듯.. 잘못된 지식 만큼 나쁜 것도 없죠!
496 2015-10-21 14:23:40 1
[새창]
민희야.. 너를 잘 모르지만.. 그냥 미안하다..
495 2015-10-16 09:32:21 0
선택받은 자만이 들 수 있다는 '토르의 망치'를 만들었다 [새창]
2015/10/15 20:46:31
중간 제작과정에 나오는 것 보면 손잡이에 정전식 센서가 있어서 손잡이를 잡으면 자석이 작동하는 방식..
당연히 망치 쪽을 잡으면 자석 작동 안하고, 장갑을 낀 사람에게도 반응이 없음..

이라지만.... 일반적으로 저거 생각 할 만한 사람 많지 않을 듯..
아마 마지막에 성공한 사람도 다른 사람들 하는 것 지켜 보다가 생각해 낸 것 아닌가 하네요..
494 2015-10-15 11:03:35 8
[익명]죽을꺼 같아요. 와이프가 다른 남자와 관계를 가졌습니다.[2] [새창]
2015/10/15 02:43:55
저번 글을 보면... 술자리 스킨쉽이 있어 부부싸움이 있었고,
카톡 확인으로 다시 싸움이 났고 아내분이 집을 나갔을 때 강간이 있었던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형사로 가기엔 증거 문제가 있어 민사로 가는 것으로 보이는데..
너무 무리한 의심이 아니실런지요..
493 2015-10-09 02:32:36 29
[새창]
역시 제 주변의 경험이라 편협할 수 있습니다만..
사춘기가 지나며 이런 가정의 아이들은 두가지 중 한가지의 태도를 취합니다.
아빠를 따라 엄마를 무시하거나,
엄마를 동정해 아빠와 척을 지거나..

둘다 좋은 상황은 아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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