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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_악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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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2 2015-10-09 02:28:07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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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지금까지 제가 겪어 본 사람들의 경우이니 좀 편협할 수 있으나.. 술꼬장은 대물림 됩니다..
심지어 제가 아는 한 녀석은 고등학생이 되어서야 다른 집은 아빠가 엄마 안 때린다는 것을 알았다는 소리를 했지요...
그리고 평상시에 착한 그 녀석은 술먹으면 개가 되었습니다.

애비 없이 살아 봤냐...

주변에 그런 집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집 잘 살고 있습니다.
바로 위에 익명aGVra 같은 분들만 아니라면..
색안경 끼고 보는 사람들이 그들을 삐뚫어지게 만드는 거죠.
491 2015-09-22 08:00:27 0
필리핀으로는 이민 오지 마세요. [새창]
2015/09/19 02:05:33
반군 얘기 신가요? 뭔가 잘 못 알고 계신듯...
490 2015-09-21 16:38:47 6
필리핀으로는 이민 오지 마세요. [새창]
2015/09/19 02:05:33
그거 필리핀 친구들이 말하거군요. 일종의 정치적인 목적이라고..
특정한 적이 없는 필리핀에서는 그런 걸로 민심을 조절한다고 하더군요.
예를 들어 정치적으로 불리하면 민다나오 반군 사살하는 장면을 뉴스에서 보여준다던지...

스페인에 400년의 식민통치가 상당히 험했던 탓에 그 순한 사람들이 눈돌아가면 일단 이성을 잃어 버린다는 군요.
저도 취객 난동에 경찰이 군인까지 대동하고 출동하는 것도 봤어요. 웃기는 건 술깨고는 동네 양어치도 아니고 걍 순딩이. 더우기 칼부림 나며 싸운건 평소 친한 친구..
일 안해도 먹고 살 수 있는 자연환경으로 인한 타고난 여유로움과 400년 식민통치로 인한 같이 죽자 마인드가 오묘하게 섞인 나라 죠...
489 2015-09-21 08:52:44 8
필리핀으로는 이민 오지 마세요. [새창]
2015/09/19 02:05:33
뭐.. 저도 10달 남짓 갔다 왔는데..
저 보다 오래 사셨으니.. ^^;;
가끔은 일부로 이러나... 싶을 때가 있어요..
전 있는 동안 필리핀인들과만 놀았는데.. 갔이 돌아다니다 보면 생각이 그리 없는 것도 아닙니다..
제가 볼적엔 스트레스 자체를 싫어하는 것 같더군요.
삶을 어떻게든 즐기려고 노력한다고 보였어요..
그러니 생각이 없다기 보다 고민하기 싫어한다고 해야 맞을 듯...

제가 친구들에게 하는 말이..
"필리핀 6개월 이상 살다 오면 한국에서 못 산다.."
입니다.

수입만 안정되면, 삶이 피곤할 일이 별로 없는 것이죠.. 같이 늘어지면 되니까.. ^^;;;;;;
488 2015-09-14 15:52:14 2
견주로써 임신후 자주 듣는 소리.. [새창]
2015/09/14 08:21:52
애완동물은 아기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역학조사도 많습니다.
http://drleehoon.com/61
487 2015-09-11 17:54:27 8
이름을 불러주세요 [새창]
2015/09/11 14:22:55
김민희
486 2015-09-10 15:22:04 8
[2ch 번역][19/수위 조심]여고생과 남자친구 [새창]
2015/09/06 16:28:45
'그렇게 말하자 유우키 군은 침대 밑에서 밥을 꺼냈다.
식은 게 아닌지 알아보려 손을 대보니 적당히 따뜻했다.'
적당히 따뜻했다.. 라는 의미를 저는 '흥분했다' 라고 해석 했어요..

'리더로 보이는 남자가 가방에서 식어 빠진 밥을 꺼내더니
손도 씻지 않고 초밥을 만들기 시작했다.'
보통 강x을 하며 CD를 쓰지는 않죠.. '식어 빠진 밥'이라는 부분에서.. 전 밥 = 똘똘이라고 봤는데...

아닌가요?
485 2015-09-10 13:28:59 2
[2ch 번역][19/수위 조심]여고생과 남자친구 [새창]
2015/09/06 16:28:45
저..저기.. 위에 님들... 밥은 CD가 아닌 것 같은데요.....
저만 그렇게 해석했나?
뭐라 말을 못하겠네... ^^;;;
484 2015-09-10 13:20:22 4
[2ch 번역][19/수위 조심]여고생과 남자친구 [새창]
2015/09/06 16:28:45
https://www.youtube.com/watch?v=0EiYxBicEpY

위의 게츠비 광고 2편
483 2015-09-10 13:13:18 0
90년대 헤비메탈 곡... [새창]
2015/09/09 16:57:24
https://www.youtube.com/watch?v=uVkqvR7qWLU

정말 감사합니다.. ^^;;
482 2015-09-10 13:06:00 0
90년대 헤비메탈 곡... [새창]
2015/09/09 16:57:24
감사합니다!!!!!
찾았어요!!!!
Ozzy Osbourne - centre of eternity
이 곡이예요..
25년 만에 들어보네요... ^^;;;
480 2015-09-09 21:02:30 0
90년대 헤비메탈 곡... [새창]
2015/09/09 16:57:24
그것도 아니 더군요..
감사합니다.
479 2015-09-09 20:08:00 0
90년대 헤비메탈 곡... [새창]
2015/09/09 16:57:24
감사합니다만 이곡은 아닙니다.
제가 찾는 노래는 훨씬 빨라요.
ㅜㅜ
478 2015-09-09 15:43:18 0
[새창]
아이가 있기 전과 후는 정말 다르더군요..
왜 가장 큰 불효가 부모보다 먼저 죽는 것인지 알 것 같습니다.
내 아이가 사라진다는 생각 만으로도 가슴이 답답해 집니다.
부디 조엘이 좋은 곳으로 갔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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