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적인 이야기가 많아서 힘이 되는 것 같아요ㅋㅋ 신기하게 올해 부모님이 원하는 공부랑 제가 원하는 공부를 병행하기로 했는데(전자 위주로), 올해운세 첫문단이 가족을 위한 일을 하게 된다는 내용이네요ㅎoㅎ 학업운에서도 여러 공부를 하려고 하면 힘들어진다는 내용이 주를 이뤄서 신기했어요 별 거 아니지만 신통방통한 것~.~
저도 그 부분이 의문 유료수익 못알려드립니다 -> 이 부분이 문맥상 재계약 당시인 것 같은데 그렇다면 작가 잘못은 아니지 않나요..? 수익이 200 이상인지 알려주지 않아서 끝까지 고료제를 유지하는 선택을 했다면 작가가 분통 터질만도 할 것 같아요 근데 만화에는 정확하게 그 부분이 나와있지 않아서 잘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