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왜 반대를 많이받는지 이해가 안가는데요... 군필자분들 실탄사격장 가서 10m 쏴봐요. 진짜 별로 안어려워요. 매그넘 리볼버나 고구경 권총 말고 9mm 쏴보세요. 45구경은 애초에 국내에 별로 없으니 9mm... 반동 그리 심하지도 않습니다. 팔 근육 별로 없어도 유연하게 쏘면 한손으로 사격도 쉬울정도에요. 저랑 같이 가본 친구들 전부 별로 다르지 않은 의견이구요. 침착하게만 쏘면 하나도 안어렵습니다. 직접 해보고, 주위에 처음 하는 사람들 쏘는거 보고 경험을 말하는건데 이리 반대가 달릴 이유가..?
루치에윌데//네 체인으로 고정해놓고 쏩니다. 하지만 사격시 필요한 범위에서 총구 조정하는데는 문제가 없는 범위에요.
터치id, 책상 안에 넣어있든, 주머니 안이든 안보고 잠금 풀 수 있는거에 비하면 안면인식은 굉장히 불편한건 맞죠. 저 또한 이미 랩탑등에 얼굴 인식을 쓰고 있는데 이번에 애플에서 발표한 기능은 그에 비해 한단계 발전된 인식기능인건 맞는 것 같지만, 카메라에 얼굴을 인식시켜줘야 된다는건 변함이 없습니다.
공도에서 바짝 붙어 슬립스트림 타다가 앞차가 브레이크 밟으면 뒷차는 무조건 박아요. 그건 레이서도 못피함...
애초에 마력이고 뭐고 칼치기라는거 자체가... 도로에서 주행하는 차들은 게임에서나 나오는 차들이 아니라 실제 사람이 운전하는 차라서요. 사람이라는게 자기가 생각하던것과 다르게 급작스럽게 옆에서 차가 튀어나오면 자기도 모르게 당황하게 되있죠. 내 차가 원래 없었던 것 처럼. 전 이게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그냥 칼치기 하는 사람이 자기가 칼치지를 잘해서 그럴꺼다 라고 생각하는 것 뿐이지.
그리고 애초에 공도에서 토크, 마력이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시속 80~120으로 주행하는데 상대 차가 출력이 좋든 나쁘든 정속주행에 마력 의미가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