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는 말임. 욕을 쓴다는 것은 할말이 없기 때문임. 당장 감탄사로 욕을 쓸데도 욕보다 더 높은 감탄사가 없기 떄문임. 생각이 더러우면 입도 더러워 지는 법. 저 정현호? 기독교인이 헛소리를 한다고 생각하면, 헛소리라는 이유를 찾아줘지. 다짜고짜 욕부터 하는 건 아님. 욕하는 건 그 인간의 수준을 보여주는 것임.
맞는 말임. 욕을 쓴다는 것은 할말이 없기 때문임. 당장 감탄사로 욕을 쓸데도 욕보다 더 높은 감탄사가 없기 떄문임. 생각이 더러우면 입도 더러워 지는 법. 저 정현호? 기독교인이 헛소리를 한다고 생각하면, 헛소리라는 이유를 찾아줘지. 다짜고짜 욕부터 하는 건 아님. 욕하는 건 그 인간의 수준을 보여주는 것임.
샴...같네요.
샴은 고양이 브리더들이 종을 개량하다가 시력에 문제가 생긴 종입니다.
단순히 실수한 것 같지만 샴고양이는 자주 저러죠..
원래 타고난 고양이는 저러지 않는데, 생명마저 인간의 사치품이 되면서
종의 개량이란 명목하에 저런 고양이가 태어났네요.
전 동물애호가도 아니고, 개고기도 먹지만, 가끔 이런 것을 보면 씁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