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7
2011-12-14 01:29:22
56
좌익, 우익, 진보, 보수를 넘어서
상식이라는 것은
잘한 것은 칭찬하고, 못한 것은 욕하되,
외부의 적과 싸울 땐 적어도 같은 편이 되어야 하는게 '상식'아닌가.
상식이라는 것은
잘한 것은 칭찬하고, 못한 것은 욕하되,
외부의 적과 싸울 땐 적어도 같은 편이 되어야 하는게 '상식'아닌가.
86
2011-12-14 01:27:55
50
분명 우리는 어릴 때 붕당정치를 배웠을 것이다.
붕당이 아니더라도 항상 두파로 갈려서 서로가 거짓말하고 모함만 했다.
누가 옳고 그르냐는 없었다. 그냥 그때 그때 마다 달랐다.
항상 옳은 사람은 어디에도 없고, 항상 그른 사람 역시 어디에도 없다.
우리는 국사를 배워야한다고 주장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버이연합이 자신이 성향이 다르다는 이유로,
옳은 일은 한 것 조차 비난하는 저 위의 몇몇 댓쓴이들은,
대체 무엇을 해줬으면 하는 것일까... 정말... 망국을 부르는 사람들이다.
붕당이 아니더라도 항상 두파로 갈려서 서로가 거짓말하고 모함만 했다.
누가 옳고 그르냐는 없었다. 그냥 그때 그때 마다 달랐다.
항상 옳은 사람은 어디에도 없고, 항상 그른 사람 역시 어디에도 없다.
우리는 국사를 배워야한다고 주장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버이연합이 자신이 성향이 다르다는 이유로,
옳은 일은 한 것 조차 비난하는 저 위의 몇몇 댓쓴이들은,
대체 무엇을 해줬으면 하는 것일까... 정말... 망국을 부르는 사람들이다.
84
2011-12-07 18:36:32
1
좋은 내용인줄 알고 희망차게 들어왔는데..
83
2011-12-07 17:36:59
1
듣고 싶은 말만 듣고 보고 싶은 것만 보고
싫은 정보고 아주 조금이라도 들어오면 눈감고 귀닫아 놓고
그래놓고 정부도 아니고 선관위에서 공익으로 열심히 일하던 분 헐뜯어대니까,
왜? 깨어있는 국민이라도 된 것 같나요?
여기 깨어있는 국민들 납셨네요.
너무 깨어있어서 누가 잘못한건지, 누가 잘한건지, 뭐가 잘못됬는지도 모르고
그저 욕설만 퍼붓는 깨어있는 국민들.
덕분에 진짜 깨어있는 국민들까지 욕먹게 생겼네요.
싫은 정보고 아주 조금이라도 들어오면 눈감고 귀닫아 놓고
그래놓고 정부도 아니고 선관위에서 공익으로 열심히 일하던 분 헐뜯어대니까,
왜? 깨어있는 국민이라도 된 것 같나요?
여기 깨어있는 국민들 납셨네요.
너무 깨어있어서 누가 잘못한건지, 누가 잘한건지, 뭐가 잘못됬는지도 모르고
그저 욕설만 퍼붓는 깨어있는 국민들.
덕분에 진짜 깨어있는 국민들까지 욕먹게 생겼네요.
82
2011-12-07 17:33:10
1
댓글들.ㅡ_ㅡ;; 정도 것 합시다. 진짜 ㅡ_ㅡ댓글보다가 보니까 화나네.
HanSeM 이분이 뭐 디도스공격을 옹호했나요 투표소 잘못된게 아니라고 말했나요
간단하게 정리하면 '이번에 공휴일이 아니어서 투표소를 잡기가 어려웠고, 투표소를 정하는 데 고생을 많이 했었다.' 이건데
질문하나 할게요 그래놓고 부족하네요로 글을 끝내지 않나 셀프엿드립을 치질않나..
애초에 상대편 의견을 듣기 싫거나 진실을 알 맘이 없으면 말을 말던가요.
HanSeM이란 분은 끝까지 조곤조곤하게 잘못인정하면서 그래도 사실인 부분만큼은 정확하게 전달하고 싶어하시는데
그 조금의 사실도 인정하지 않고 무작정 공격하기 바쁘면서, 어디나가서 깨어있는 국민인척이라도 하시려구요?
이번에 한나라당은 해선 안될 행위를 한 것이고, 그에 대해서 욕을 먹고 있는 것이고, 누구도 이것을 부정하지 않는데
HanSeM님 말대로 '투표소를 정하는 것 자체가 힘들었고, 고생하였지만 나름 최선이었지만 부족했다.'
라는 것 정도는 수용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HanSeM님이 욕을 한 것도 아니고 없는 사실 지어낸 것도 아니고 그냥 진짜 있었던 일만 그대로 말하고
그걸 이해 못하는 분들에게 설명해주고 있는데 반대먹고 IP차단까지 먹고있으시네요.
HanSeM 이분이 뭐 디도스공격을 옹호했나요 투표소 잘못된게 아니라고 말했나요
간단하게 정리하면 '이번에 공휴일이 아니어서 투표소를 잡기가 어려웠고, 투표소를 정하는 데 고생을 많이 했었다.' 이건데
질문하나 할게요 그래놓고 부족하네요로 글을 끝내지 않나 셀프엿드립을 치질않나..
애초에 상대편 의견을 듣기 싫거나 진실을 알 맘이 없으면 말을 말던가요.
HanSeM이란 분은 끝까지 조곤조곤하게 잘못인정하면서 그래도 사실인 부분만큼은 정확하게 전달하고 싶어하시는데
그 조금의 사실도 인정하지 않고 무작정 공격하기 바쁘면서, 어디나가서 깨어있는 국민인척이라도 하시려구요?
이번에 한나라당은 해선 안될 행위를 한 것이고, 그에 대해서 욕을 먹고 있는 것이고, 누구도 이것을 부정하지 않는데
HanSeM님 말대로 '투표소를 정하는 것 자체가 힘들었고, 고생하였지만 나름 최선이었지만 부족했다.'
라는 것 정도는 수용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HanSeM님이 욕을 한 것도 아니고 없는 사실 지어낸 것도 아니고 그냥 진짜 있었던 일만 그대로 말하고
그걸 이해 못하는 분들에게 설명해주고 있는데 반대먹고 IP차단까지 먹고있으시네요.
81
2011-12-07 06:41:36
0
옛날에 교통사고났을때 목발짚을때 막 치고가서 개고생했었는데ㅡ_ㅡ;;
몸아프면 무시당하는세상..
몸아프면 무시당하는세상..
80
2011-12-07 06:41:36
0
옛날에 교통사고났을때 목발짚을때 막 치고가서 개고생했었는데ㅡ_ㅡ;;
몸아프면 무시당하는세상..
몸아프면 무시당하는세상..
79
2011-12-05 04:22:02
17
저만 이래 떳나요?
위에 꺼랑 같이 보는 바람에 야하게봄..
음란함은 마음속에 있나니..
78
2011-12-05 04:22:02
47
저만 이래 떳나요?
위에 꺼랑 같이 보는 바람에 야하게봄..
음란함은 마음속에 있나니..
76
2011-12-05 02:32:30
0
아 근데 사기..라고 생각하지마시고 장사랑 마케팅이란게 다 저런 것 아닌가...
스마트폰은 손에 들고 다니는 작은 컴터+전화기능이 있는 정도라고 생각해보면
스마트폰 가격은 50만원쯤 해야하지 않을까요
스마트폰을 50만원에 24개월 할부로 사는 건데..
전 그냥 한번에 원래가격 그대로 돈주고 사고 싼 요금제 쓰는 것 보다
요금제 쓰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전 한달에 만원냄
스마트폰은 손에 들고 다니는 작은 컴터+전화기능이 있는 정도라고 생각해보면
스마트폰 가격은 50만원쯤 해야하지 않을까요
스마트폰을 50만원에 24개월 할부로 사는 건데..
전 그냥 한번에 원래가격 그대로 돈주고 사고 싼 요금제 쓰는 것 보다
요금제 쓰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전 한달에 만원냄
75
2011-12-04 04:23:59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4
2011-12-04 04:20:48
14/14
흠..
강용석이 블로그에 쓴 글 본 사람 있나요..
강용석이 사적인 자리에서 아나운서에 대한 발언을 했는데
그떄 어떤 아나운서가 그걸 고소했습니다.
강용석이 최효종에게 고소한 것과 같은 것이었죠.
근데 그게 어이없게도 여성부의 귀에 들어가면서
여성부가 빡쳐서 어떻게 여자에게 이런말을.. 이러면서 개입이 시작됬고
법이 이래저래되고(여긴 잘몰겠음)
강용석은 형사 민사재판을 둘다 받게 되었고 형사재판에서 두번졌고 마지막판정만 남아있는 상태였습니다.
민사는 어디까지 진행됬는지 몰겠구요.
그때 강용석이 빡쳐서 그럼 어디 내가 최효종 고소하면 되는건가?
라고 고소하기 전에 미리 자기 블로그에 올렸었습니다.
근데 다들 농담인줄알았는데 진짜 고소했죠.
그리고 다들 알다싶히 졌습니다.
지는게 이기는걸 보여줬죠.
법이 바뀐건지 새로생긴건지 해서 판례가 하나도 없었는데
그래서 강용석이 최효종을 고소하면서 빠르게 져서 판례를 하나 얻어냈고
그것을 이용하여 수십억대의 민사소송을 승리로 이끌었습니다.(실제로 판례에 이용함)
근데
그렇다고
딱히 잘했단건 아니구요.
강용석이 블로그에 쓴 글 본 사람 있나요..
강용석이 사적인 자리에서 아나운서에 대한 발언을 했는데
그떄 어떤 아나운서가 그걸 고소했습니다.
강용석이 최효종에게 고소한 것과 같은 것이었죠.
근데 그게 어이없게도 여성부의 귀에 들어가면서
여성부가 빡쳐서 어떻게 여자에게 이런말을.. 이러면서 개입이 시작됬고
법이 이래저래되고(여긴 잘몰겠음)
강용석은 형사 민사재판을 둘다 받게 되었고 형사재판에서 두번졌고 마지막판정만 남아있는 상태였습니다.
민사는 어디까지 진행됬는지 몰겠구요.
그때 강용석이 빡쳐서 그럼 어디 내가 최효종 고소하면 되는건가?
라고 고소하기 전에 미리 자기 블로그에 올렸었습니다.
근데 다들 농담인줄알았는데 진짜 고소했죠.
그리고 다들 알다싶히 졌습니다.
지는게 이기는걸 보여줬죠.
법이 바뀐건지 새로생긴건지 해서 판례가 하나도 없었는데
그래서 강용석이 최효종을 고소하면서 빠르게 져서 판례를 하나 얻어냈고
그것을 이용하여 수십억대의 민사소송을 승리로 이끌었습니다.(실제로 판례에 이용함)
근데
그렇다고
딱히 잘했단건 아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