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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 2013-07-04 00:26:47 1
내가 네이버를 믿지 않는 이유... [새창]
2013/07/03 22:52:29
아니..;; DB에 있는걸 그대로 꺼내서 오는 방식인데 오유 벼룩시장이니까 오유글이 무조건 맨위에 올만큼 좋은 인공지능이 아닙니다.
구글은 기계학습법을 이용해서 검색하기 때문에 검색엔진 중 최고라는 말이 나오는 것이고
네이버는 그냥 웹사이트 순위가 높은 것을 위로 올리죠. 일베가 웹사이트 순위가 상당히 높아서 그렇습니다.
이런 글 올리기 전에 잠시만 검색해보면 알 수 있을텐데 안타깝네요.
177 2013-06-22 01:31:57 0
실키 잡던 중 생각난 초보 때 일화 [새창]
2013/06/22 00:11:47
블루캡, 그루아가흐 시즌에 시작했는데
시작하면 주는 꽁가차에서 라피스2개 나왔는데
2장이면 쓸모없다 생각해서 한장 팔았었죠.. 렙업도 시즌끝날때쯤 알았죠..
그리고 각요뜨면 헐 이걸 어떻게 잡아 하면서 30분기다려서 방생시켰어요.
176 2013-06-11 01:28:33 2/4
닭도리탕 논란 종결! [새창]
2013/06/10 23:32:32
예전에 티비에서 봣었는데,

닭볶음탕이 말이 안된다는 분들이 계신데 거기의 설명으로는 야채는 볶는데 요리는 탕이라서 닭볶음탕이라는 이름이 되었다고 합니다.
순간 들었을 때는 긴가민가 하지만 어쨋건 닭도리탕이 만약 일본어라면 순화시키는데 문제가 있진 않다더군요.

위에 읽어보니 닭도리탕에서 도리가 뭔가에 대해서는 말이 없는데
우리가 자르다, 베다 라는 말을 쓰는데, 특히 정교하지 않은 느낌으로 커다랗게 베는 것을 보고 '도리다'라고 합니다.
"살점을 도려내다"같은 표현 본 적 있을 것입니다. 닭을 도려낸 탕이라고 해서 닭도리탕이라더군요.
당시에 이 두가지를 놓고 싸우고 있다고 했었습니다.

근데 전 후자가 맞는 것 같아요.
175 2013-06-10 23:07:53 5
흔한 미연시의 계보 [새창]
2013/06/10 22:11:54
크로스채널이 시대적으로 페스나보다 앞서서가 아니라 진짜 문학적이러서 그런듯.
첨에 단순히 야한거 나오는 미연시라 생각하고 보다가 온몸에 소름이..
저거 진짜 문학 작품이라고 봐도 무방하다고 생각합니다.
살아있는 사람 계십니까 할 때 얼마나 소름이 돋던지
174 2012-05-17 18:10:06 1
재미로 보는 소녀시대 멤버별 순위.jpg [새창]
2012/05/17 17:11:21
요새 출처문제로 말많았던 것 같은데..출처남겨주시면 안될까요?
173 2012-05-11 13:38:58 0
[새창]
조현오의 문제는 큰 문제가 맞고 좀 더 여론을 탔으면 하는 바램은 있는데

음모론도 이정도면 정신병인듯.
나쁜 뜻으로 말하는 것 아니니 병원 한 번 찾아뵙길 바래요.
172 2012-04-24 00:55:32 26
김여사딸년입니다. [새창]
2012/04/24 00:53:55
마녀사냥 무섭다.. 이제 그만하자..딸이면 아직 어린애인데..
얼굴 안보인다고 막말하고.. 아버지가 말함부러 했따고 막말하고..
대체 무슨 죄가 그렇게 크길레...진짜 악마새끼들이다.
악플단 저새끼들은 진짜 악마새끼들이다.
진짜 딸인 것 확인하고 악플 단 저 개만도 못한 씹새끼들도 같이 처벌해야 정의가 사는 것 아닌가..
171 2012-04-24 00:46:14 3
9호선의 사과에 대한 박원순 시장님의 페북글 [새창]
2012/04/24 00:02:06
난 거짓없는 보수고, 오유에서 꽤 많이 트러블을 일으켰는데
박원순은 진짜 깨끗한 사람으로 인정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다른 진보측 인사는 잘 모르겠는데 진심으로 박원순은 보수 진보 떠나서 인정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170 2012-04-22 07:07:40 8/10
[새창]
진보건 보수건 할말 안할말좀 가려가면서 합시다.ㅡㅡ
이글 도가 지나치네 미쳤나진짜 이딴게 베오베에 와있네..
왜 정치글만 들어가면 착한사람들이 입에 게거품물고 욕지랄이지
진짜 짜증난다 미친.ㅡㅡ
와진짜
이딴게 베오베
이따구로 해놓고 나중에 오유 색깔론이나 정사게얘기나오면 또 게거품물고 얘기하겠지
169 2012-04-21 12:22:41 19
예수덕후의 특징.JPG [새창]
2012/04/21 10:00:40
너무 극단적으로 쓴 것 같습니다. 무언가를 믿음을 가지고 열심히 믿고, 그에 맞게 행동하는 것이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무언가에 저렇게 빠져 살면서 노력해본적이 있습니까? 그러니 전 기독교 분들에게 두가지 충고를 해주고 싶습니다.

1. 세상을 사랑으로 감싸라
2. 우리 집엔 오지마라.
168 2012-04-04 11:38:24 3
[스크랩]필리핀 낚시꾼들의 클래스[BGM크기주의] [새창]
2012/04/04 09:49:00
이거 굉장히 예전에 티비에서 비슷한 것 봤었는데
돌에다가 뭐 넣고 나뭇잎이랑 묶어서
바다에 던지자마자바로 "어 뭐가 물었네요"
이러더니만 훅 땡기는데 대빵큰 참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거 더 웃긴건 물 밖으로 끌어내려면 참치가 힘이 너무 쎄서 못꺼내기 때문에
어느정도 올라오면 돌로 참치 머리를 때려서 기절시켜서 끌어올림
다음에 바다에 댈꼬가면 아이들이 순수한 웃음과 함께 그냥 그대로 씹어먹음ㅋㅋ
(먹는 장면은 편집되었는데 잠시 뒤 애들 입엔 피가..)

근데 제가 봤던 것은 낚시 관련이 아니라 어떤 섬인데 거기 큰 파도가 와서 모든 사람이 다 죽었는데
한 쌍의 남매만 살아남아서 그 남매가 결혼을 해서 그 섬의 주민이 모두 그 남매의 자손들인데
근친결혼으로 인해서 50%의 사람들이 색맹을 안고 살아간다 뭐 그런내용이었어요.
167 2012-04-04 11:38:24 18
[스크랩]필리핀 낚시꾼들의 클래스[BGM크기주의] [새창]
2012/04/04 13:49:15
이거 굉장히 예전에 티비에서 비슷한 것 봤었는데
돌에다가 뭐 넣고 나뭇잎이랑 묶어서
바다에 던지자마자바로 "어 뭐가 물었네요"
이러더니만 훅 땡기는데 대빵큰 참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거 더 웃긴건 물 밖으로 끌어내려면 참치가 힘이 너무 쎄서 못꺼내기 때문에
어느정도 올라오면 돌로 참치 머리를 때려서 기절시켜서 끌어올림
다음에 바다에 댈꼬가면 아이들이 순수한 웃음과 함께 그냥 그대로 씹어먹음ㅋㅋ
(먹는 장면은 편집되었는데 잠시 뒤 애들 입엔 피가..)

근데 제가 봤던 것은 낚시 관련이 아니라 어떤 섬인데 거기 큰 파도가 와서 모든 사람이 다 죽었는데
한 쌍의 남매만 살아남아서 그 남매가 결혼을 해서 그 섬의 주민이 모두 그 남매의 자손들인데
근친결혼으로 인해서 50%의 사람들이 색맹을 안고 살아간다 뭐 그런내용이었어요.
166 2012-04-02 10:48:03 1
달마과장 625화 바보같은 일 [새창]
2012/04/02 01:17:34
헐 이 댓글창 뭐야 첨본다..ㄷㄷ
165 2012-04-02 10:45:29 13
[새창]
제가 자러 간 사이에 다른 분이 저때매 피해입으셨네요.. 나도지사 님께 조금만 조언을 해드리자면
사람들 글 쓰는 수준을 보면 최소한의 교양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지금 보이는 저 중산남이라는 분은 토론은 커녕 말하기나 글쓰기에 조예가 전혀 없습니다.
당장 보시면 알겠지만 맞춤법하나 똑바로 못맞추면서 남의 맞춤법 지적하고
토론에서 가장 자주 보인다는 허수아비오류, 흑백의오류 등 수도 없이 반복하는 분인데
저런 분들은 소위 말 자체를 알아듣지 못하기 때문에 님만 힘들답니다...
164 2012-04-02 01:34:43 12
[새창]
중산남// 뭐 욕을 먹어 마땅하다부터 시작해서 대부분의 의견들이 논리보단 감정과 개인의 잣대를 기준으로 판단하는 것들이므로
제 기준을 들이대기보단 님이 말한 것과 비슷한 방법으로 무시해드리겠습니다.

지나치게 어렵거나 규칙이 없는 띄어쓰기도 아닌 부분도 똑바로 지키지 못하고, 어휘도 맞게 쓰지는 않네요.
남을 문법으로 지적하는 사람이라고 하기에는 언어를 똑바로 구사하지 못하는 분 같은데
게다가 어린 아이한테 부모욕까지 하는 님 같은 사람이 우리나라에 많다면
우리나라의 미래가 어두울 것 같습니다.

WWTGM// 그런 것을 보고 허수아비공격의 오류라고 합니다. 전 어린 아이가 문법을 틀린 것을 조롱하는 사람들을 비판했지
어르고 달래서 똑바로 지키자고 하는 사람은 공격하지 않았습니다. 님 마음대로 남의 말을 다르게 해석하지 마십시오.
또한 남의 언어구사력으로 지적을 했는데 정작 본인조차 그것을 지키지 못한 것 같아서 그걸 지적해드린 것입니다. 딱히 저 분에게 이게 틀렸다 저게 틀렸다 하면서 하나하나 짚어드리면서 조롱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저 분 역시 남을 조롱할 수준이 안된다는 것을 보여드리고 싶었던 것입니다. 남을 씹선비라고 욕하기 전에 그저 다수면 무조건 옳다고 생각하는 님의 생각부터 고쳐주셨으면 합니다. 욕을 잘하면 이긴다고 생각하고 계신 분이라면, 더 이상 님에겐 답변을 달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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