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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 2012-04-02 01:14:00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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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산남//
제가 보기엔 성급한 일반화에 개인의 취향가지고 부모님까지 운운하며 욕을 하는 님 같은 사람이
저 아이보다 더 심각한 사람 같습니다.

162 2012-04-02 01:01:09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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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도 국어를 잘 하는 것이 아니라서 괜히 남의 국어 지적했다가 저도 지적질 당할까봐 안했는데
그래도 조금만 참견을 하자면 글 제목이 초4의 어휘력인데
어휘력이라는 말은 단어, 그러니까 낱말을 잘 구사하는 것이 어휘력입니다.
이런 경우는 어휘력보다는 언어구사력이 부족한 것입니다.
161 2012-04-02 00:55:0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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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룽지맛우유// 영어번역체로 말씀하시는 것을 보니 미국이나 외국에서 살다가 오셨나봐요.
국어를 사랑해주신다니 한국인으로서 자랑스럽네요. 감사합니다^^.
160 2012-04-02 00:26:38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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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위에 문법 관련 얘기들이 많이 나오는데 본문에 캡쳐된 고쳐준 글에도 문법적으로 틀린 부분이 많고,
제가 쓴 글도 마찬가지겠죠. 우리나라 문법이 그렇게 쉬운 것이 아닙니다.
남들보다 조금 더 많이 안다고 모르는 사람을 무시하지 마십시오.
159 2012-04-02 00:24:34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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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진지먹어서 죄송합니다.
그냥 어린 아이에게 좀 더 관대해질 수 없는가 라는 생각을 하고 있는 한 명의 대학생이라 생각해주세요.

지금 저 초등학생이 무언가 범죄를 저지르거나 타인에게 피해를 입혔습니까?
혹은 도덕적이지 못한 행동을 하여 사람들의 눈쌀을 찌푸리게 하였습니까?
어린 나이에 글을 잘 쓰지 못하는 것이 그렇게 심각한 문제라서
얼굴도 모르는 사람들에게 욕을 먹어야 하고, 초등학생이라며 비난받아야 하며
인터넷의 커뮤니티에 떠돌아다니면서 조롱을 들어야하나요.

그 나이에 비해서 성장이 뒤쳐진다면 그것이 그렇게 큰 잘못이고,
그것이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에게 조롱받아 마땅한 죄인가요.

아니면 그저 난 잘하는데 저 학생은 못하니까 우월감을 느끼고 싶으신 겁니까
그것도 아니면 저 초등학생은 힘도 없고 아마도 백도 없고 인터넷이니까 날 알지도 못하니
마음 껏 괴롭혀도 나에게 아무런 피해가 돌아오지 않는 약자이기 때문에 괴롭히는 겁니까
그것도 아니면 그저 '남들이 욕하니까 나도 욕해도 되겠지?'하는 짧은 생각에서 나온 겁니까

정말 약자에겐 한 없이 강한 사람들이네요.
저도 소수고 약자이니 저 역시 비난받겠지만, 적어도 한 번 정도는 저 학생에게 미안하단 생각을 해줬으면 좋겠네요.

진지는 블라인드로 먹겠습니다.
158 2012-03-24 02:34:41 0
휴가를 나와서 기차를 탔는데.....jpg[bgm] [새창]
2012/03/23 21:31:54
댓글 하나밖에 안나오는데 왜 두개씩 써요? 어이없는 사람들이네

댓글 하나밖에 안나오는데 왜 두개씩 써요? 어이없는 사람들이네
157 2012-03-24 02:31:35 0
어느 소방관의 의로운 죽음.jpg[bgm] [새창]
2012/03/23 22:26:55
소방관 처우가 개선되는건 필수고, 그렇게 해야한다고 저도 강하게 주장하지만
정치인이랑 뭐 월급을 바꿔라 이런 얘기는 좀 안나왔으면 좋겠네요.
소방관은 명예직입니다. 소방관 했으니까 권력잡고 많은 돈으로 좋은차 타고 다니는 건 좀 아닌 것 같습니다.
제가 너무 진지 먹은 것 같긴 하네요.

그냥, 그 명예에 먹칠을 하지 않을 정도의 최소한의 대우는 해주었으면 좋겠네요.
156 2012-03-24 02:26:43 8
안녕하세요 자료를 나르는것에 대해 할말이 있습니다 [새창]
2012/03/23 23:32:19
왜 이런 글이 안올라오나 했습니다.
댓글 보다가 기분나빠질까봐 바로내렸어요.ㅋㅋ
글쓴님에게
민감한 부분이었을텐데, 이렇게 표현한 용기와
남들이 보기 좋고 재밌게 하기 위해, 이렇게 만화로 그린 센스와
불의를 넘어가지 않고, 정의를 실천
한 마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155 2012-03-23 13:16:26 10
고급아파트에서 당부드립니다.jpg [새창]
2012/03/23 13:07:01
고급 아파트와 저급 아파트의 차이는
3.1절에 태극기가 얼마나 달렸느냐가 아닐까요.
그러므로 우리 집은 고급 주택.^_^
154 2012-03-19 04:39:10 0
오빠 나 전에 여자 몇 명이나 사귀어 봤어? [새창]
2012/03/18 21:43:2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치겠음저거때매
153 2012-03-18 15:10:01 10
질소과자 vs 다이제 [새창]
2012/03/18 13:09:37

다이제의 배신..

-원본은 어딘지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일간베스트 펌입니다.
152 2012-03-18 15:10:01 57
질소과자 vs 다이제 [새창]
2012/03/18 19:22:02

다이제의 배신..

-원본은 어딘지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일간베스트 펌입니다.
151 2012-03-18 15:09:29 49
질소과자 vs 다이제 [새창]
2012/03/18 13:09:37

다이제의 배신
150 2012-03-18 15:09:29 196
질소과자 vs 다이제 [새창]
2012/03/18 19:22:02

다이제의 배신
149 2012-03-18 14:42:39 5
세상에 밥처음 먹어본 사람.swf [새창]
2012/03/18 13:04:36
얼큰2//
육식의 종말이라는 책이랑 피터 싱어인가 쓴 책들을 보면 그럴싸 하긴 한데,
제 생각엔 그게 더 실현성이 없어보였습니다... 지극히 저의 주관입니다.
그것도 하나의 이념과 비슷한 것인데, 자신의 생각과 다르다는 이유로 다른 사람의 마음을
싸구려 눈물이라는 식으로 비하하지 않아주셨으면 합니다.

여튼 저도 저 책들 읽고나서 '지구촌 공생회'라는 단체에 꾸준히 기부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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