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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7 23:3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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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감 사유 작성은 꼭 필요 합니다.
하지만 그게 실패 했던 이유는 모든이에게 오픈을 시켜서 생긴 일로 보입니다.
그러니 비공감 사유는 그 글을 쓴 당사자만 볼수 있게 하죠.
그 사유 공개 할지 말지의 여부는 글쓴 당사자가 결정 하는겁니다.
비공감 사유로 인해 생기는 문제점 적은것들 보니 결론적으로 글쓴이를 보호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보여서 드리는 말입니다.
비공감으로 두들겨 맞더라도 이유라도 알고 맞고 싶은 적이 참 많았습니다.
그리고 최소한 왜 비공받는지 이유라도 알면 다음번에 고칠수라도 잇죠.
제가 봣을대 비공감 사유 부활은 꼭 필요하다고 보고 그걸 댓글처럼 오픈하지 말고 글쓴이만 볼수 있게 하는겁니다.
글쓴이로서 그걸 캡쳐 해서 올리든 말든 글쓴이의 몫으로 남기는거죠.
글쓴이가 비공사유를 오픈해서 콜로세움 생겨서 상처 받앗다? 그건 글쓴이 탓인거죠.
그리고 비공감 사유때문에 불편러들을 봐야만 했다고요? 그건 비공감 사유 없엇어도 충분이 나타 났었을 거고 지금 형태를 봐도
불편러드 자신의 의견 열심히 댓글로 적고 있습니다.
되려 익명으로 불편러가 글써서 좋더군요. 그사람 다른글 봐가면서 고민하다 신고 하는게 아닌 그거 하나만 보고 신고 할수 있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