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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5 13:3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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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품 비용은 공개내용이 아니라며 공개 하지 않은걸로 봐서는
저기 기사에 나와 잇는 170여만원도 최저로 잡았다고 봅니다
누가 중간 마진을 어마어마하게 먹었을까 궁금하네요.
컴퓨터 바꾸고 한건 문제 없다고 보지만 어떤 컴퓨터를 어떤 가격에 구매 했고 이후 유지 보수 관리는 어떤식으로 계약 했는지 투명하게 공개 해야 하지 않을까요?
세금을 낸 사람이 자신이 낸세금 어떻게 쓰였는지 정확하게 알아야 하지 않을까요?
어떤 나라는 사적인 비용으로 몇십만원 쓴거 가지고 청문회 후 탈탈 털어버린 케이스도 있다던데.. 캐나다 였던가? 암튼.. 공개 대상이 아니라니.. 공개 요청을 하면 공개 해야 정상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