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설명하시는 그건 사람이 아니죠.
괴물 새끼였죠. 욕망의 괴물...

4256 2015-11-04 10:55:11 4

차를 출고 받았는데...jpg [새창]

하.... 저 보배드림 링크 타고 들어가 봤는데... 댓글들이 가관이네요.
귀족노조니 뭐니하면서 노조 까고 있음 ㅋㅋㅋㅋㅋ

노동자가 자기 권리 가지고 요청하는게 잘못된게 아닌데 품질에 노조를 가져다 끼워서 노조랑 사용자랑 싸우게 할 심산 인가 본데
진짜 뻔히 보이네요..

검수 담당자가 문책 당할일이지 노조 문제인가? ㅋㅋㅋ 참내....

암튼 보배 드림 가서 한국의 노조 현실 보고 오니 답답하네요.. 저런 인식이니 누가 노조를 들어가....

4255 2015-11-04 09:14:25 0

흔한 트럭운전수의 운전실력 [새창]

트럭도 칼치기를!!!! 헐!!!

4254 2015-11-03 13:27:40 0

[새창]

전 고양이 보다 저 사진을 찍기 위해 쪼그려 앉던 자신도 업드리던... .... 그런 포즈를 취하고 있을 작성자를 상상하니 웃기네요 ㅋㅋㅋㅋㅋㅋ

4253 2015-11-03 12:29:43 5

근데 원래 꾸준히 올리는 이쁜 사람들에 대해서 질투심은 있음 [새창]

아고 다 쓰지도 않앗는데 실수로 올림..

암튼 정리하자면 결론 : 열폭 맞음

4252 2015-11-03 12:28:23 10

근데 원래 꾸준히 올리는 이쁜 사람들에 대해서 질투심은 있음 [새창]

발생한 사실 정리 하겠습니다.
1. 비공감 의견 적어야 할때는 몸매 좋은 사진 올린 글이든 뭐든 비공이 아예 없다 싶이 했음.
2. 비공 의견 적는 기능 없어지니 몸매 비슷한 사진만 올라오면 닥비공자 생김 & 늘어남

이건데요. 자.. 그전부터 반대 하셨던 분들이란 없다라는 전제 하에 정리를 하자면 (이하 반말주의)

비공 누른 사람들! 당신들은 비공감 을 누르는 이유를 대다수의 오유 유져들이 이해 못하는 이유라는걸 알고 있다는 소리야. 그래서 사유 적을땐 비공을 못했지. 왜냐면 오유에서는 그딴 이유로 비공 날리면 신고 까지 먹고 쫒겨 난다라는걸 알고 있으니깐.

그리고 이렇게 정신 승리 하겠지 여자에게 환심 받고 싶어서 헥헥 대는 미친 놈들이 날 신고 한다고 생각 할테니깐.

4251 2015-11-03 10:11:50 5

동네가게 카드수수료 반값인하는 누가 누가 했는가? [새창]

조금 더 추가하자면 설명햇을때 콘크리트 층들은 '그러니깐 새누리당도 동의해서 저게 통과 된거 아니냐 뭐 역시... 우리를 생각해 준다니깐!' 이라는식으로 말할수 있는데 그럴때 이렇게 비유를 해보세요.

매년 연봉 동결하는 회사가 있는데 올해도 연봉 동결한다는 소식듣고 한사람이 사장님한테 너무 연봉이 적어서 힘듭니다. 올해에는 꼭 연봉 인상해주세요! 라고 이야기를 꺼내서 몇몇 팀장님들끼리 모여서 협의한 결과 연봉이 오르기로 했어요.

근데 부모님은 연봉 올려주기로한 사장님 칭찬 하는거에요. 실제로는 저 올려달라고 말한 사람이 총대매서 힘들게 얻은 열매인데요.
누굴 잘했다고 칭찬해야 할까요?

이런식으로 저같은 경우는 직장을 다니다보니 연봉 이야기로 했지만 부모님이 잘 이해할만한걸로 적당히 각색하면 더더욱 좋겠죠..

암튼 큰 댐을 한번에 부시려 하지말고 작은 틈부터 만들어서 무너트립시다. 화이팅!

4250 2015-11-03 09:59:09 13

동네가게 카드수수료 반값인하는 누가 누가 했는가? [새창]

부모세대들은 알려고도 찾으려고도 안해요...

자양업 하시는 부모님이 있는 자녀분들 계시면 이내용 은근 슬쩍 이야기 꺼내서 말해보세요.

이번에 카드수수료 반값 됐다는데? 하면서 ...

모르면 정말 새누리당이 해준일인지 알고 콘크리트들 유지되요..

4249 2015-11-03 09:27:48 93

남녀가 느끼는 공포의 차이점.jpg [새창]

아... 그거 생각 난다.
그 자살 많이 하는 다리에 붙어 있는 문구 중
'잠깐, 당신의 하드디스크는 삭제 하셨습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248 2015-11-03 08:16:22 31

50대 아저씨 두분의 대화 [새창]

닉값 b

메모글 올리기 버튼 누르기전 자기글 한번쯤 읽어 보길 바래요.
어떤 의도에서 쓴 리플인진 몰라도 하나 확실한건

소비자가 똑똑해 져야지 그걸 국가가 자유를 억압하면 안됨

4247 2015-11-02 10:37:09 2

[새창]

멍충 멍충 함에 눈을 뗄수가 없네요. 10분째 보고 있는데 이거 언제 끝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246 2015-10-28 16:50:16 0

윈10 진짜 프로그래밍 하기 엿같아 졌네요 =_= [새창]

엿같은 상황이거든요... 정보 접근이 아예 막히니 실행 할때 아예 사용자 정보를 먼저 불러 와서 해당 프로그램에 정보와 같이 실행 해야 하는데....
그렇게 구조를 변경 하려면 저 프로그램을 만들었던 업체 불러다가 프로그램을 다시 개발 해야 하는 상황인데..

어떻게든 그건 막아보려고 온갖 편법을 이용해서 사용자 정보를 가져 오려 하는데 죄다 막혀 있고... 하...

이걸 뭔수로 보고하고 업체불러다가 개발 하고.... 버그 테스팅 부터 아예 첨부터 설계부터 다시 해야 하는 상황까지 만들었는데...
이 상황 어느누가 엿같다 하지 않을까요.

4245 2015-10-28 08:32:37 5

MS, 랜섬웨어 구제 툴 배포 [새창]

그래서 윈도우즈에 관리자 권한 넣은거고
랜섬웨어가 돌아갈때 다른 파일 시스템 건든다고 경고를 띄웠는데도 실행한거면 사용자가 예 누른거고
침범한다는 경고창이 뜨지 않았다면 평상시 경고창 보기 싫다고 관리자 권한 내려버린 사용자 잘못이고
뭔지 몰라서 예 눌렀는데 저상황이다 라고 하면 빼박 사용자 잘못이고 ㅋㅋㅋㅋ 아니 뭔지도 모르는거 왜실행함 ?

그럼 ms 에서는 어떻게 해드려야 하나?

애플처럼 윈도우즈 에서 사용하는 모든 소프트웨어는 1차적으로 마소에서 검수 해서 문제 없는것만 실행 할수 잇게 해야함?

그래서 ms 도 애플쪽 보고 와... 저렇게 하니깐 보안 대박!!! 하면서 애플 따라잡기로 가고 있는게 윈8부터 ms 마켓 들어왔고 윈 10 부터는 사용자가 답답해 할정도로 별별 경고창 다 뜨게 되었죠. 관리자 권한 어떻게하든 꺼버리면 ms 마켓 사용 불가 되면서 "니 멋대로 해라!" 하며 관리를 놨다는 행동도 해버리고요 ㅋㅋ

그리고 프로그램이 접근할수 있는 범위를 세세하게 나눠서 프로그래머가 함부로 시스템 파일쪽 접근도 못하게
해서 답답함... 레지도 함부로 못건드림.

4244 2015-10-27 22:18:02 18

영예로운 2위에 빛나시는 각하 [새창]

진짜 웃기는네요. 말그대로 권력의 시녀짓 하고 있는 애들 알아서 쉴드 쳐주고 ㅋㅋㅋㅋㅋㅋ

일제 시대로 따지면 일제에 붙어서 단물 빨아 먹던 친일파 놈들이나 다름 없는데 ㅋㅋㅋㅋㅋ

역사 공부도 못했냐 비난하는것 조차 제네들은 하면 안됨? 저런 방송 하는 아나운서한테?

죄송합니다. 앞잡이 짓 하는 애들 비난을 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