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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2 08:5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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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거추장 스러운 광고 사이트는 아무리 양질의 정보가 있어도 안가고
내가 참을만 하면 사이트를 가죠..
오유든 어디든 대부분 사이트가 광고 수익으로 서버 유지를 충당 하는 편입니다.
지극히 소비자측인 측면에서는 그사이트의 트레픽을 발생시켜줬다면 광고를 봐주는건 당연합니다.
근데 이용은 하고 싶은데 내 데이터는 아까워요? 이게 무슨 이기주의가 기본입니까?
사이트 유입자가 적으면 사이트 운영자가 알아서 광고를 줄이게끔 해야 하는게 맞지
이런식으로 앱까지 서가며 광고 차단해서 들어오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광고 보기 싫으면 안가는게 맞다고 생각 합니다 전..
화이트 리스트니 뭐니 해도
이 프로그램은 이기주의에서 비롯된 앱이라는게 제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