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시는 스스로 또 하나의 핵미사일을 제조해버림 ㄷㄷㄷ有 (스압) [새창]

이제 관전 포인트는 꼬리를 어디까지 잘라가며 변명 할까 궁금해지네요.

3941 2015-06-11 03:23:38 64

여시는 스스로 또 하나의 핵미사일을 제조해버림 ㄷㄷㄷ有 (스압) [새창]

와.... 정중한 어투로 핵탄두를 넣은 지뢰 매설하고
여시 유인 후 터트린 느낌...

게다가 지뢰가 운영진을 정조준 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카페회원들중 분명 피해자가 발생될 수 밖에 없는 상태에서 그 피해자들의 방어권을 방해한 운영진 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 저글 쓴사람 채소 천제 ㅋㅋㅋㅋㅋ

묵비권으로 최대한 유리한 지점 잡으려는 운영진 정조준 ㅋㅋㅋㅋ

3940 2015-06-10 16:59:15 0

여시의 입장을 이해해줄 필요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새창]

되려 비공이 없어야... 캬... 또 여시 박제구나 하면서 들어옴...

3939 2015-06-10 16:58:03 4

여시의 입장을 이해해줄 필요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새창]

후..... 비공 낚시 10단위 넘어가기 전까진 이젠 당하는 사람도 없어요.. 차라리 걍 비공 하지 말아요....
내가 봤을 땐 낚시 도와주는 척 일부러 비공 주는것 처럼 느껴져요....

어차피 낚일 사람은 추천수 안봐요. 제목만으로 낚여서 분노의 클릭해요.

3938 2015-06-10 16:49:19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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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스샷들.. 아무런 설명도 없어서 이게 님이 쓴건지 남이 쓴건지 모르겠고

글에는 나 공격 당하고 있고 나죽을것 같이 괴롭다.

이거 외엔 글에서 아무것도 찾을수가 없는데.

우리가 뭐 글쓴이님 과거 조사 할수도 없는거고 님이 어떤 사람인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도움줄수 있는건 "고소 하면 됩니다" 정도 밖에 없는데.

그 고소하는 방법을 알려줘도 하기 싫다고 하면 더이상 방법이 없는데요.

3937 2015-06-10 16:33:1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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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 없는 비방이라면 트위터에 본인 사진이나 실명 이름 올리세요.
그리고 고소각 ㄱㄱ

거듭 말하지만 자신이 정말 잘못을 했으면 처벌 받는게 맞아요.
하지만 처벌받을짓 하지 않앗으면 떨지마세요.

제대로된 링크가 없으니 뭐라 말씀 못드리지만 만약 고소당할 건덕지가 있으면 우선 지우지 마세요. 그대로 남겨놓는게 현명한 처사입니다.
지우면 지우는데로 공격당합니다.

지우는건 나중에 법적 대응을 하려할때 변호사랑 상의해서 지우거나 남기거나 해서 유리한쪽으로 이끄는게 맞는거 같아요.

3936 2015-06-10 16:22:40 16

몇가지 색상이 보이세요? [새창]

근데 퍼오면서 색상이 많이 파손된듯... 이래서 압축 jpg 를 싫어함 ㅋㅋ
암튼 중간 중간 그라데이션 생긴거 보니 색이 더보인다는 사람이 이해되네요.

몇배 확대해보면 알겠지만 몇몇 색상에 음영이 생겨 있어요 ㅋㅋ

3935 2015-06-10 16:16:09 12

맹씨가 뭔 잘못입니까? [새창]

맹씨를 위해 후원사 제품을 버리겟다. 라는 갸륵한 pd 의 박애주의 정신이 돋보이는 프로인가 보네요 ㅎㅎ

3934 2015-06-10 15:49:13 0

세상엔 10가지의 사람이 있어요. [새창]

1/ 그렇게 하면 아는 사람들도 못알아 들을까봐 2로 적은거 같아요 ㅋㅋㅋㅋㅋ

3931 2015-06-10 15:40:30 1

[새창]

까

3930 2015-06-10 15:30:29 12

친구네집 아기 백구들! (심장폭행 주의) [새창]

[이 글로 인해 죽은 사람만 볼수 있는 리플입니다.]

작성자님 제발... 사진 좀만더..... 친구를 쥐어 짜서라도 조금만 더 구해다 주세요. 흙흙

3929 2015-06-10 15:18:48 0

세상엔 10가지의 사람이 있어요. [새창]

간만에 올라온 프로그래머의 유우머 인데.. 추천을 줄까 말까 하....

제목의 '10' 이란 이진수 '1''0' = 십진수 '2' 와 같으므로 즉 두가지 사람 이 있다는 말

그래서 이 본문이 잘못 되었다고 생각 하는 사람 = 이진수를 모르는 사람
이 본문을 아무런 위화감 없이 본사람 = 이진수를 알면서 자주 쓰던 사람
이 본문이 이상함을 느끼고 해석 한다음 이해한 사람 = 알긴 아는데 자주 쓰지 않은 사람

후... 근데 글쓴이님 최소 부장님 .....

3928 2015-06-10 15:01:58 10

친목질 네임드...등 단어의 불쾌감이 주는 악영향. [새창]

저기 웃대 공지 글로서 반박 하시는분께 말씀 드리고 싶은게 하나 있는데...

저렇게 공지로 적극적으로 관리할 의지가 있다면 저도 허용 해야 한다고 봅니다.

근데 오유는 여태까지 친목 으로 일어난 사건들이 이성간의 문제 그리고 발생되는 피해자다 보니
만에 하나라도 나타날수 있는 피해자를 막기위해 아예 원인 제거를 한 케이스죠.

만약 문제가 생기기전 정확하게 케치해서 미리 방지 할수 있다면 (즉 피해자가 발생하기전)저도 웃대처럼 허용 했으면 합니다.
하지만 소잃고 외양간 고치기 식으로 피해자가 나온다음 고치려고 한다면 전 반대 합니다.

내가 피해자가 될일은 없으니 허용하자? 이건 아닐거 같네요.

예전에 친목방 열어주니 거기서 여왕벌 놀이나 하고 거기에 더불에 다른 게시판에 추종자들로 화력지원 해주고 잇었으니 하는 말입니다.

"친목질" 을 하는 사람은 자신이 친목질을 하는지 몰라요. 내가 맘에 들어서 추천 했다고 합니다. 누가 시켜서 한게 아니라고.....
자기가 맞장구 쳐주고 싶어서 쳐줬다고 합니다.

그리고 예전에 빈번하게 일어났던 일인데. 똑같이 외부자료를 퍼왔음에도 네임드가 퍼왓을때와 네임드아닌 사람이 퍼왔을때의 추천 리플 차이가 엄청 차이 나던게 눈에 많이 보였습니다. 심지어 네임드 아닌 사람이 퍼온게 더 빨랏음에도요.

다른 사람이 봤을때 누가봐도 네임드 편애라는게 뻔히 보이는거죠.
같은 글을 퍼와도 출발선이 다른겁니다.

이게 별게 아니라고 생각 하신다면 뭐 할말 없습니다.
제가 봣을땐 대기업 몰아주기 인데요.

차리리 봤던 자료 또 보더라도 새싹이 자라길 기다리겟습니다.
커진 사람 더 크게 하는거 보다 차라리 그거 신경 끄고 간간히 어설픈 자료들 올라오는 사람들 추천 주며 새싹 자라길 기다리죠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