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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리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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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7 2015-05-14 16:58:04 1
오유온지 3일만에 10년동안 눈팅했던 스르륵 탈퇴. [새창]
2015/05/14 16:54:4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징어 아니였다는 식으로 말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미있네요 나도 써먹어야지...
3146 2015-05-14 16:55:51 0
회사 여직원들 뒷담화 [새창]
2015/05/14 16:53:21
아... 넵 호구... 오유무룩 ㅠㅠ
3145 2015-05-14 16:55:31 0
회사 여직원들 뒷담화 [새창]
2015/05/14 16:53:21
아... 그리고 탑씨라는 음료수는 그거 안파는건가요? 사실 스샷으로 탐씨? 인가 음료수 보여서 그거 잇으면 살까 해서 갔는데... 오란씨 밖에 없던데...
3144 2015-05-14 16:11:32 2
하 어떡해야 베오베를 가죠? [새창]
2015/05/14 16:03:35
휴.... 도착했다... 자 이번 한번만 밀어드린겁니다.
다음번엔 남편분 자는 사진이라도 한장 찍어서 올려주세요 휴우...
3143 2015-05-14 16:07:47 3
하 어떡해야 베오베를 가죠? [새창]
2015/05/14 16:03:35
흠.... 옛날에 이런 비슷한 질문에 했던 답변이죠..

베오베는 타이밍... 그거슨 진리
3142 2015-05-14 16:05:55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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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뒷북이 뭔가 했더니 추천 주지 못하는 아재들이 뒷북으로 추천 주는건가요? 아....... 이제야 뒷북에 의미를 알것 같음..
3141 2015-05-14 16:05:08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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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 반대로 아무것도 추천 비공도 안주면 자꾸 확인 하러 들어오는 자신의 모습도 보게 될꺼에요! 후후후..
3140 2015-05-14 16:03:50 2
신병 받아라~~ ㄷㄷㄷㄷ.jpg 有 [새창]
2015/05/14 11:40:32
방문회수 4면 이미 신병이 아니지 말입니다.
3139 2015-05-14 16:03:14 4
[새창]
근데 우리어머니는 컴퓨터 키면 프리첼을 하시거나 한게임 고스톱만 하셧었는데... 이걸 알려 드렸으면 읽기를 하셨을까 으히히...

아흐.. 이분 눈에는 우리들이 점잔 빼는 리플들이 어떻게 보일까 내심 궁금 하기도 하네요 ㅎㅎ
3138 2015-05-14 15:59:16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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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생 회원분 인증은 처음이죠? 그렇다면 베오베로 신나게 밀어드리죠. 제 어머니 보다 4살 어린 어머님 꽉잡으세요. 베오베로 달려갑니다!
3137 2015-05-14 15:52:41 1
[새창]
흑... 도움이 안되셧다니.... 그렇다면!!

혹시 배가 냉한 체질 아닐까요? 혹시 참외나 수박 같은거 주면 설사 무쟈게 하지 않나요?
참외나 수박이 대표적인 냉한 음식이라서요. 몸에 열이 많은 체질이 좋아하면서 소화를 전혀 못시키는 놈들중 하나죠..
참고로 제가 몸에 열이 많은데 배가 냉한 체질... 유독 참외를 못받아요..

암튼 그렇다면 배를 따뜻하게 해줘도 배아픈거 많이 줄어들어요!
확인 방법은 남편분 잘때 아침 준비 하러 나가시면 배에 손넣고 한번 배가 차가운지 봐보세요.

과일이던 과자던 먹고 바로 자는것만 안하면 설사 거의 안할텐데... 흠흠

도움 될지 알았는데 안되셧다니 시무룩...
3136 2015-05-14 15:31:34 8
확실히 오유가 스르륵보다 좋은점 몇가지.jpg 有 [새창]
2015/05/14 15:24:06
난 뒷북 받으면 헐... 중복 자료올린건가 하고 엄청 찾으러 돌아다니고 냉큼 지워야 겟다 고민 하며 마음 졸이는데..

이 아재들은 즐기고 있어...
3135 2015-05-14 11:05:00 2
여시야 한번만 봐줄래? [새창]
2015/05/14 11:02:24
내공좀 쌓으신 누님이시네요 ㅋ
3134 2015-05-14 11:03:59 1
스르륵 아재의 개그를 보여주겠당 [새창]
2015/05/13 23:55:02
이번 한번만 입니다. 다신 안되요! (단호)
3133 2015-05-14 10:59:12 42
[새창]
결혼이란 두 집안이 합쳐지는 행위 입니다.
하지만 본인들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이 파국을 맞은 상태에서 합쳐지겟다는건 제가 보기에는 욕심으로 보이네요.
그리고 정신병이니 뭐니 하는건 여자쪽집안에서 그냥 변명으로 내놓은 허접한 변명으로 보이네요.

아닌말로 정신병자를 가족끼리의 상견례 자리에 데리고 왔다는것 자체는 문제 없으나 사전에 상황을 설명하고 먼저 양해를 구하는 절차가 없었다는점.
그 정신병자가 요구하는 행위가 어처구니 없다는걸 인지 했음에도 정신병자의 요구행위를 상대방에게 말한점에서 미뤄봤을때.
그냥 이기고 들어가려고 수쓰는걸로 밖에 안보이며, 결혼 이후에도 그 고모라는 사람을 내세워서 정신병이라는 쉴드로 무장해서 별별 공격을 다할것으로 보이네요.

만약 감수하고 결혼한다면 글쓴이의 형님분은 자신이 감내해야할 일이라 생각 하고 혼자 끙끙 앓던지 밑빠진 독에 물붙기 마냥 버는 족족 처가집의 환심을 사기위해 홀라당 들어다 바치겠죠.

정상적인 부모 밑에서 살아온 아이들도 결혼후 별별 이유로 파혼이 나는데.. 딱봐도 정상적인 가정환경으로 안보이는 집안의 사람과 과연 온전한 맺음이 될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암튼 두 당사자 일이니 두 당사자가 좋다고 하면 알아서 감내 하라고 하세요.

그리고 글쓴이님 글쓴이님이 결혼에 반대시면 반대라고 형님에게 명확히 말씀 해주세요.
동생의 반대를 무릅쓰고 결혼 하고 마는건 당사자가 결정할 문제 입니다.
모두가 축복하는 결혼을 파탄 낸건 상대방이지 글쓴이님이 아님을 인지 하시면 되요.
어차피 글쓴이님 인생 형님분이 대신 살아줄수도 없고.. 반대로 형님인생 동생분이 대신 살아줄수도 없습니다.
다 자신의 선택에 의해 책임감을 가지고 살아가는거에요.
맘에 없는 소리하고 맘에도 없는 사과 해봤자 거짓말이 시간이 지날수록 눈덩이처럼 커지듯 삶도 마찬가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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