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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7 2014-06-02 16:09:56 0
이정도면 당분간은 안바꿔도 되겠죠?? [새창]
2014/06/02 15:49:52

저도 요즘 케릭을 자꾸 바꾸다 보니 돈 많이 들어서 경 트리플로 만들어서 쓰게 되네요
2216 2014-05-30 13:03:03 0
[새창]
그리고 아첨꾼은 정말 써보면 써볼수록 정말 한계가 좀 심해요... ...
아첨꾼 때문에 덩치가 멍때리는경우도 많고요 아첨꾼 때문에 똥개도 놀때가 많구요.
그냥 똥개 하나 데리고 똥개가 죽이는 속도로 불공정으로 바로 쿨오는 피라냐 파멸 돌려서 몹들 잠시 멈칫하게만 해주면 똥개와 개구리가 흰색 몹은 다 잡더라고요... 고행4 기준...

아참 제스팩은
http://kr.battle.net/d3/ko/profile/천사리아-3107/hero/20342908
이래요...
2215 2014-05-30 12:59:43 0
[새창]
저도 솔플할때 화염소환부두 하는데요... 아첨꾼 보다는 그냥 똥개 한마리 더 뽑는 패시브 찍어서 똥개딜을 올려봤는데요....고행4단에서도 똥개가 다 잡아줘서 참 편하네요...

그리고 마수보다는 똥옵이라도 태스커가 더 쎄요.. 특히 똥개... 그리고 덩치가 공속이 장난 아니게 되서요
특히 덩치가 몇번 치지도 않고 들어가는데... 소환수 공속을 늘리면 정말 체감 디피가 확 올라가더라고요...
2214 2014-05-30 11:16:27 34
희재의 쓰시 드립...하지만 박원순이 챙겨온 도시락의 진실은??? [새창]
2014/05/30 09:57:31
.... 갑자기 루리웹 새우대첩이 생각 나네요..

시장에 가면 냉동 새우 한봉지 4000원이면 사는데..
사먹는 비용 14900원 결혼은 하셨는지?

ㅋㅋㅋㅋㅋ 맨날 고급 음식점 가서 접대 받았나 보네?
집에서 해먹는걸 그가격대로 생각 하는걸 보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리웹 음갤 가보니 10만원 어치 냉동 참치 사와서 두툼한 초밥을 10인분은 만들더라 ㅋㅋㅋㅋㅋㅋㅋ
한마디로 집에서 하면 더싸 이양반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이런 똥글 퍼오지 마세요.... 난 저사람이 좋은의미든 나쁜 의미든 사람들의 관심이 쏠리는걸 반대 합니다.
아예 관심을 끄는게 답인 사람입니다.
2213 2014-05-30 09:42:34 0
고6에서의 직업별 징징글만 따졌을때 파티선호도 [새창]
2014/05/30 08:35:14
아참 소환부두와 나머지 부두는 좀 애메해서 차마 못적었습니다 ㅠㅠ
그리고 확산 악사를 좀더 선호 하는 이유가 원거리 딜 집중력이라고 할까요...
붙어서 제대로 중복타만 나오면 샷건 성전이 딜이 더 좋긴 하지만 자리잡기가 애매 할때도 많고.... 폭장몹에 정확히 못때릴대도 많아서 전 악사에 점수를 더 만힝 줬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좋은 파티 만나는 확율이란 하늘의 별따기
2212 2014-05-30 09:39:32 0
고6에서의 직업별 징징글만 따졌을때 파티선호도 [새창]
2014/05/30 08:35:14
저기.. 잘못 되셨는데요.....
부두 > 운수 > 악사 > 성전 ||강퇴or죄송요|| 법사 >바바 > 딜수도

수도는 운수와 딜수도를 나누고 나머지는 안나누셨군요! 제가 약간더 나눠 드리겟습니다.

생구부두 > 운수 > 비취부두 > 확산악사 >= 샷건성전 >>> 습악사||[데려갈까 말까]||천주성전(눈테러), 워봉법사(귀테러)||강퇴or죄송요|| 다른 성전 >다른법사 >바바 > 딜수도

이렇게 적고나니 울고 싶네요 ㅋㅋㅋ
2211 2014-05-30 09:32:16 9
삭제했어요 ~~~ [새창]
2014/05/30 03:16:52
아참... 글쓴분... 혹시라도 진짜 혹시라도 다시 시작하게 되시면 베넷 홈피 가시면 복구 신청 페이지가 있습니다.
그 시스템을 이용하시면 삭제 시점 전으로 복구 가능 합니다.... ...

그 시스템을 이용할리는 없겠지만.. 그냥 알아두시라고요... 아하하....
2210 2014-05-30 09:30:26 0/5
삭제했어요 ~~~ [새창]
2014/05/30 03:16:5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자 여러분 이분 몇일만에 케릭 새로 만들지 내기 하실래요?

음.. 전 20일 안에 다시 시작 한다에 파티플 할때 먹는 워봉을 같은 파티의 법사님께 넘기는걸로 걸겠습니다.
크하하하하....(아 그럴리 없겟지만 1회만) ...

어차피 안나오겠지 ㅠ
2209 2014-05-30 08:42:21 23
와ㅋㅋㅋ저 방에 불끄고 있는데 아빠 하시는말이 [새창]
2014/05/30 00:41:04
이런 리플 달면 또 쓰레기통 가득 달리겠죠....

전 투표란 자신의 권리이자 의무라고 생각 합니다.
상대진형을 욕하든 자신의 진형을 칭찬하든 투표는 하고 욕과 칭찬을 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자신의 표조차 행하지 못하는 사람이면 욕이나 칭찬을 할 권리도 없다고 봅니다.
그 표가 새누리당으로 가든 다른 당, 무소속으로 가든 자신의 표를 행사하여 국민들이 정확히 어디에 표심이 있고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정확히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이번에 진건 자신들을 지지하는 세대의 투표율이 저조 해서 졌다라든지... 이딴 정신승리 또는 언플을 못하게 하고 싶기도 합니다. 뭐 이건 부수적인 부분이고.....

전 이번 정권이 응징을 받던 말던 모든 국민이 자신의 의견을 국가에 말하는 이 한표를 꼭 행사하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결론은 글쓴분... 아버지께 새누리당을 찍던 다른당을 찍던 자신의 한표로 꼭 자신의 의견을 말씀 하시라 전해 주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2208 2014-05-29 18:00:34 10/49
[익명]신랑의 오유와 일본애니가 싫어요. [새창]
2014/05/29 17:41:05
제가 결혼을 안해서 그런지.... 뭐가 잘못 되었는지 모르겠군요.
아이들한테 소흘 하거나... 아내한테 소흘한것도 아니고....
다만 남편의 사랑을 독차지 하지 못해서 그런건가요?
남편은 자신이 좋아하는거 하면 안될까요?

이 글쓴 아내분도 아이와 내조를 소흘히 하지 않는 선에서 자신의 취미를 찾으세요.

전 되려 아이들에게 목메어 아이들만이 나의 삶의 이유라는 식으로 어떻게든 잘키워보겟다고 스스로에게 압박주고 자식들에게 압박주는 전형적인 치마바람 어머니가 될까 되려 걱정 스럽군요.

그리고 아이들앞에서도 남편과 대화하는 모습을 보여주세요. 아이들은 들으면 안된다고 속으로 삭히지 마시고 자신이 원하는걸 의견으로 말하고 대화하는걸 보여주세요 그럼 자식들도 불만을 속으로 쌓지않고 의견을 구하려 부모에게 말하는 환경이 자동적으로 꾸며질것 같군요.

너무 나쁘게만 보지 마세요. 그럼 꼭 대화를 시도해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상황을 강요하지 마세요 자기 스스로가 바꾸길 마음먹지 않는한 남자에게 그런말은 자신을 속박하려는 말로 밖에 안들릴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100% 싸우게 되거나 한쪽에 불만이 쌓이게 되요. 지혜롭게 처리 하시길...

이런말이 있죠. 지혜로운 아내는 남편을 스스로 바꾸게 하고 어리석은 여자는 남편을 바꾸려 한다.

저도 예전에 들은 말이라 어디서 나온말인지 모르겟지만 기억에 남은 말이라 들려드립니다.
2207 2014-05-29 17:23:35 5
프로그램 짜다가 하다가 막혀서 질문 [새창]
2014/05/26 22:02:30
아.. 베스트에 이런 글이.. 혹시나 이해 안되시는 분이 있을까 해서 해석해 드리자면

한마디로 해석하면 일하다가 미치셔서 폭주 하시고 쓴글입니다.

조금더 자세하게 비유 돌하고 대화할수 있는 언어를 만들겠다는 글입니다.

흐음... 너무 비약이 심했나... 그럼 다른걸로 비유하자면 손으로 날개짓 해서 달까지 가려고 하는데 지금 점프 뛸 준비는 되었는데 손으로 날개짓을 어느정도 속도로 날개짓을 해야 달까지 갈수 잇는지 묻는 글입니다.

흐음... 이렇게 설명해도 모르시면 저도 더이상 비유할만한게 없네요 ㅠㅠ
2206 2014-05-29 13:56:23 0
난 좀 더 신중했어야했다 [새창]
2014/05/29 13:23:34
하.... 도데체 얼마나 크셨으면.... 제것도 커지라고 추천드리겠습니...
2205 2014-05-29 13:07:41 1
[펌]심심해서 만들어본 짤 [새창]
2014/05/29 12:16:44
가슴 아프네요.... 근데 전 워봉이 정말 안나와서 비취로 갈아 탓어요 ㅠ
2204 2014-05-29 13:00:21 1
※주의※'아빠 어디가' 따라하지마세요! 피자인증 [새창]
2014/05/28 23:43:32
오유엔 오징어들만 있다면서요?
나만 오징어구나..... 벼룩시장도 선남선녀들만 모였었다는데.... ㅠㅠ

역시 오유는 사기 사이트야.... 다 사기야 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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