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2014-04-09 16: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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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왜 심의를 하는지 모르겠군요.
심의를 받지 말고 올바른 게임 관을 가질수 있도록 국민을 교육 시키는게 더 좋을거 같은데요.
한마디로 상품을 사는 사람들에게 어떤 게임이 어떤식의 문제점을 일으킬수 있으니 게임 선택에 유의하라, 남의 아이디어를 도용하여 만드는 게임이 산업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교육 하여 자신의 선택이 게임이라는 생태계를 어떻게 만들수 있는지에 대한 교육이라던지.. 등등의 교육을 받게 하고
게임 개발하는 곳도 동일한 교육및 라이센스를 발급 받아야만 게임을 개발 할수 있도록 하고 라이센스 있는 개발자들만 참여하여 개발한 게임에 대해서만 판매 할수 잇도록 하는게 더 좋겟다고 보네요. 그외 규제 걸지 않고요.
자유시장 경제상 구매자가 구매 안하는 게임은 자연적으로 도태 되게 되어 있죠. 엿같은 게임을 만들어도 구매자가 사주지 않고 결제를 해주지 않으면 자연스럽게 규제가 되겟죠.
왜 심의라는것을 둬서 창의적인 생각과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려 할까요?
선정적인것과 잔인한것이 문제가 될까요? 그걸 받아들이는 사람들의 인식을 깨우쳐주면 문제될것도 없는 되려 대리만족에 의한 스트레스 해소 및 범죄 예방에 좀더 좋은 영향을 줄것 같기도 한데요.
왜 독재 시절처럼 하나하나 사열을 받고 자기 맘에 안드는것을 제거 하려고 만든 기구를 계속 유지하려 할까요?
다른 방법을 저같은 사람도 이렇게 생각을 해볼수 있는데.....
머리좋은 사람들 요즘 죄다 공무원 가는데 그사람들은 더 좋은 방법을 더 잘 만들수 있을텐데... 왜 "국민은 무식하니 유식한 내가 검열해주겠다" 라는 느낌의 심의라는걸 할까요?
하... 진짜 쩝..
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