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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7 2013-12-15 13:13:56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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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데체 5년간 어떻게 운영하면 빚이 거의 2배가됨? ..........
1826 2013-12-15 12:56:25 1
지하철 시 음란마귀.jpg [새창]
2013/12/15 11:49:43
대충 그림자 대비 깔창이 6~7 센치 정돌 보이는건 비밀로 해드릴께요 작성자님 Boy~
1825 2013-12-15 01:43:24 1
컴퓨터 수리맡긴 흔한 호구 [새창]
2013/12/14 19:12:27
111 ....... 님이 주변 지인 친척 컴퓨터 마춰 줘 봤어요? 컴퓨터 한번 마춰 주고 한달마다 한번씩(뻥조금 보태서) 바이러스 때문에 컴이 멈출대마다 불려가 봤어요?
그걸 한번 마춰주고 5년넘게 그짓 하고 나서.. 결론낸게 하나 있어요 아..... 가족하고 목숨빚 진 사람 말고는 컴퓨터 마춰주는 미친짓을 하지 말아야 겠다.. 였어요..
1824 2013-12-15 01:17:49 10
컴퓨터 수리맡긴 흔한 호구 [새창]
2013/12/14 19:12:27
하아... 저거 맡길때 얼마나 멍청멍청 한 말로 맡겼길래 저단계 까지 갔냐... 하아....
컴퓨터 수리점도 우선 사람을 낚을때 이사람이 컴퓨터에 대해 얼마나 아는지 그리고 지 컴퓨터에 대해 얼마나 아는지 약간의 대화를 통해 짐작후 작업에 들어가는데..
저런 멍청한 이유를 들어서 뜯어낼정도면.. 진짜 현실에서 거의 컴퓨터 전원도 넣을줄 모르는 80대 할아버지급 모름을 시전 했나보네..

그러고 나서 저기 리플들 듣고 가서 아는척 해보려고 해도 이미 떠나간 버스.... 저 글쓴이 말대로 "주실때 확실히 1기가셨는데요?" 하면 정말 답이 없고..

저 컴퓨터 살때 영수증이라도 들이 밀거나 주기전 사진이라도 찍어놓은거라도 들이 밀면 어케 하는지 앎?
갑자기 사장이 나타남... 아.. 저희 직원이 온지 얼마 안되서 실수 했다고 손님꺼랑 비슷한 시기에 들어온 본체랑 헥갈렸다고 정말 죄송합니다.
하고 죽을 죄를 지엇다는듯이 사죄를 함 (머리 숙이고 사과하는데는 돈안드니 이사람들 진짜 와 소리날정도로 사과함)

하아... 컴퓨터 수리점 믿지 마세요 저말대로 그냥 대기업 컴퓨터 사세요 그게 속편해요.

컴퓨터도 잘 모르는데 사기 당하기 싫어서 주변에 컴퓨터 잘 아는 사람 괴롭히지 마시고 그냥 대기업 제품 쓰세요.
1823 2013-12-13 11:42:36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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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이라는건 좋은점도 있지만 나쁜점도 있다는걸 생각좀 해줬으면 좋겠는데 .....

경쟁에서 이기려면 장점을 부각 시키고 단점을 과감히 버리는 형태를 보통 취하는데.. 일명 선택과 집중....
여기서 버려지는 곳은 어떻게 할꺼냐는거지...... 그 버려지는 구간들 말이야.. 전체의 % 일지는 모르겟지만 그 버려지는 구간은? 그사람들은

무슨죄야... 어휴... 나만 아니면 되? 내가 오지랍 넓은건가? 나만 아니면되가 나중에 너한테 찾아오고 나서 그말 할래?
그리고 경제라는게 그렇게 간단한건지 알아? 공공 부분 가격이 조금만 올라도 전체적인 물가가 오르는게 공공부분 가격이야 이 등신들아....

남에일이라고 외면하지말고 동참해주고 응원해줘 ㅠㅠ 제발...
그리고 반말 죄송합니다.
1822 2013-12-13 11:33:15 92
민영화가 그렇게 좋으면 대통령도 민영화 하던가 [새창]
2013/12/13 11:08:24
ㅇㅇ 각 도별로 나라를 쪼개서 각 도별로 대통령 뽑아서 경쟁 시키자고요.... 그리고 민영화 아닙니다. 경쟁 체제 도입입니다. 니미럴..
1821 2013-12-11 17:06:53 0
이것이 바로 창조경제 [새창]
2013/12/11 15:45:31
첫댓글 선동 잘하게 생겻네 라고 말하고 싶은데.. 선동이라는 단어가 좀 걸리네.. ㅋㅋㅋㅋ 근데... 이와 더 알맞는 단어를 찾을수가 없어 ㅠㅠ
1820 2013-12-10 18:13:58 2
대단하다. [새창]
2013/12/10 17:29:28
내가 9번째네~ 뽀이~
1819 2013-12-10 18:13:00 0
호의가 계속 되면 권리인줄 안다... 프로젝트 결국 드랍.. [새창]
2013/12/10 16:08:30
하 진짜... 이 쪽동내도 엄청 썩어서.. 후우...
1818 2013-12-10 18:09:5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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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벼가 쌀이 되서 도정까지 스스로 해서 집까지 밥해 먹으라고 배달까지 해왔는데....
정작 밥을 먹어야 하는 사람은 밥할줄 모른다고 밥을 안먹는 상황이라니.. 하.....

진짜 이러니 철벽 오유남이라 하지 명불허전이구나 ㅠㅠ
1817 2013-12-10 18:02:03 0
친구놈이 아무말 없이 선물을 보내오네요 ㅋㅋㅋㅋ [새창]
2013/12/10 17:21:59
제건 195cm 인데요!
1816 2013-12-10 17:58: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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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잘되볼 생각 있으면 이글 쓸시간에 택시부터 잡아타시죠? 가서 잡소리 하지 말고

"용기내줘서 고마워요. 그리고 차줘서 고마워요. 자 이제 제가 고백할 차례죠?" 라고 말하라고.. 얼른..
1815 2013-12-10 17:54:3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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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우... 좋게 끝나는지 알고 불안해 하면서 봤자나요... 휴우...
1814 2013-12-10 17:48:34 0
하..... Path of Exile 라는 게임을 아시나요? [새창]
2013/12/10 14:57:36
참고로 스팀이랑 연동이 되요!!!! 같이 해요 여러분 ㅠㅠ
흐음.. 저도 하면서 아쉬운점이 좀 잇긴 하더라고요... 가끔 가다 엿같은 핑이 되는 서버 상황이라던지..
한글이 안되서 빡치는 상황이라던지.. 그런거요 =_= ㅋㅋ
1813 2013-12-10 15:02:27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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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냥 에이 그냥 부자들 세금좀 때리고 몇명 잡아 넣으면 조용해 질텐데 왜 초강력 전두환 카드를 쓰지 라고 생각 했는데.. 이걸 보니 대충 이해되는군... 허허..... 장난이 아니겠구나.. 만약 계속 들추면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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