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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리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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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오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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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7 2013-04-12 12:28:33 7
베오베 티켓 가능한가요?^^ [새창]
2013/04/12 11:16:10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658639&s_no=658639&page=1

여기에도 똑같은 사진이.. 퍼오신 사진이면 출처 좀 적어주시지..
1616 2013-04-12 12:28:33 14
베오베 티켓 가능한가요?^^ [새창]
2013/04/12 20:56:23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658639&s_no=658639&page=1

여기에도 똑같은 사진이.. 퍼오신 사진이면 출처 좀 적어주시지..
1615 2013-04-12 12:27:49 7
검.성 劍星 [새창]
2013/04/12 12:21:00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658623&s_no=658623&page=1
1614 2013-04-12 12:27:30 8
검.성 劍星 [새창]
2013/04/12 12:21:00
사진은 같은데 올린사람이 틀리네...
뭐지.. 자기 사진 아니라면 출처좀 적어주세요.. 작성자님
1613 2013-04-11 20:03:36 0
[새창]
ㅋㅋㅋㅋㅋ 고양이 코스프레 하고 병아리를 한입에 꿀꺼덕 하고 음흉하게 웃으면아.... 너무 잔인하다 블라주세요.. ㅠ
1612 2013-04-09 12:57:47 8
요즘 오리고기 장사는... [새창]
2013/04/09 11:50:41
나도 일본말 관련되서는 이해되는데.. 왜냐면 난 일본이 싫으니깐..

사달쯔, 인생달콤한//거기에 왜 욱일 승천기를 끼워 놓냐.. 무식한것들.....
욱일승천기는 일본이 그 기를 앞세워서 모든 나라를 침략한는 의미가 있는 깃발이라 그 깃발의 의미가 전범을 뜻하는거니 쓰면 안된다는거고
위에 쓰거나 평상시 재미를 위한 일본어는 그냥 장난 치는거지.. .. 평상시 장난 으로라도 외래어 한번도 안써본 인간처럼.. 왜그랴..

글로벌 시대에 외래어에 좀 쓴다고 뭐라 하는것 자체가 이상한거지..
난 그저 일본이 싫어서 일본어가 좀 그럴뿐..
1611 2013-04-08 21:55:59 0
나에겐 안일어날줄알았슴 [새창]
2013/04/08 21:49:47
훈훈 하네요 ㅋㅋㅋ
1610 2013-04-08 21:54:59 7
신포괄수가제 [새창]
2013/04/08 21:46:11
죽을때까지 단식농성 해주시면 참 고마운데...
단식 농성하다가 영양실조로 쓰러졌는데 쓰러지면서 잘못 넘어져서 다리 하나 부러졌어..
그래서 119에 실려 갔는데 신포괄 수가제 시행 병원이야.. 병원에서 영양실조로 왔으니 영양실조만 보는거지..

그리고 다리는 신경 안써서 안에서 혈관이 터져서 팅팅 붙다가 고열로 생사 오락 가락... .. 이런 시나리오 한번 뜨면 좋것다.. .. 이노무 시끼야..
한가지 병으로 인해 복합적으로 오는 병이 얼마나 많은데... 당뇨만 해도 합병증이 몇갠지 세봤냐 .. 씁..
1609 2013-04-07 18:00:13 0
자취녀의 사치스런 치킨마요 만들기 [새창]
2013/04/07 05:36:48
치킨이 먹고 남는다고요? 헐.. 어떻게 치느님을 남길수가 있나요... 치멘...
1608 2013-04-06 20:04:22 0
자취녀의 비오는 날의 이른저녁 [새창]
2013/04/06 18:45:09
제얼굴을 왜 저기에 ㅠㅠ
1605 2013-04-06 15:45:10 0
라이엇 코리아는 PC방에서 한달에 얼마를 벌까? [새창]
2013/04/06 10:50:38
그리고 한가지 오류.... 모든 피씨방이 롤 사용 가입 했다고 생각 하지 마세영..
가입 안하면 혜택만 없을 뿐이여서 아예 가입 안한 케이스도 잇더라고요..
1604 2013-04-03 19:15:47 0
[익명]19금)남편이 저에게 미친년이라고 하네요... [새창]
2013/04/03 16:48:37
하나도 확실한게 없네..
자신의 미래에 관련된 사항인데 돈좀 투자하세요
심부름센터 가서 남편 뒷조사 한두달 의뢰해요.
결과 보고 전혀 낌세 없다 싶으면 믿고 사세요 물증 잡으면 꼬투리 잡아서 이혼을 하던 뭘하던 하세요.

믿음이 없어졌는데 어떻게 관계를 유지하나요.. 만약 유지한다 해도 인세의 지옥이죠..

그리고 글에 없는데 사랑을 받으려고만 하네요.
나도 노력을 이만큼 했는데 남편도 주겟지.. 이게 가장 무서운거 같네요.. 아무리 같이 살던 사람이라도 사람속을 어떻게 아나요.
우리가 숨쉬는 이 공기도 누가 말해주기 전까지는 소중하다는 인식을 못하는것과 같다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그러므로 결론은 대화도 병행 하라는것입니다.
생색도 내고요. 자체적인 파업도 하고요. 공기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방법중에 제일 큰건 공기 없는 환경에 사람을 노출 시키면 됩니다.

그렇다고 무턱대고 파업부터 하지 마세요 만약 바람 피는 상황이라면 이걸 빌미로 아무런 위자료 없이 이혼할지 모릅니다.
1603 2013-03-31 23:35:47 1
만우절주의) 여러분 저 사실... [새창]
2013/03/31 23:08:23
우선 12시전에 베오베에서 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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