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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05 22: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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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엄 // 그 이득에 눈이 멀어 이중국적을 유지 한것은 문제 입니다.
언제라도 한발 뺄수 있는 방법을 가진 사람과 이곳이 무너지면 같이 무너짐을 당해야 하는 사람과는 마음가짐이 틀리다는걸 꼬집는 것입니다. 만약 한국 국적을 포기하면 살아날수 있는 방법이 있을때 한국 국적을 포기 하지 않을 자신 있으신가요?
만약 그렇다고 하더라도 님이 우선 이중국적을 가지고 있기에 믿을수 없는 것입니다.
의무를 잘 이행 했으니 그것에 대한 보상을 받는건 당연한거다 라는 말은 맏지만 나랏일을 맡길 상황에서 이중 국적자는 언제든지 이나라에 등을 돌릴 가능성이 큰 사람으로 분류 해서 관리 해야 한다는건 맏다고 봅니다.
그리고 자 스스로 말씀 하셧습니다. 양쪽에서의 혜택을 받기 위해 유지 하고 있다고요.
이중국적자는 일반 국민과 비교 하면 혜택이 상대적으로 적습니다.
병역문제 대입 문제 등등 혜택이 많습니다.
자 여기서 이중국적자에 제한을 가하지 않는 다면 이중국적을 가지지 않은 사람들을 호구처럼 적은 혜택을 유지하게 만드는게 정상일까요..
아니면 이중국적자에게 제한을 걸어서 혜택적으로 균형을 마추는게 정상일까요..
씁씁하다는 뜻을 "왜 멀쩡히 국가의 의무를 잘 하는 이중국적자에게 제한을 걸려고 하지?" 라는 뜻으로 이해해서 이글을 썻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