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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31 00:3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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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제작년에 예비군 끝난 민방위 2년차 지만 정말 세뇌 엄청나게 시킵니다.
하지만 전 그걸 들으며 쿨쿨 잠을 ....... 어차피 다들 자는데...
안보상황이 이렇다 경각심을 주려는 의도는 알겠는데 솔찍히 요즘 들리는 안보 교육은 정말 눈뜨고는 못봐줄정도 더라구요.
하지만 북한이 남한을 칠때 가장 껄끄러운건 미군이 맞는 말이기에 그럴듯 하게 들리는게 함정이죠. 사실인지 아닌지는 제가 뭐 팩트를 찾을수가 없으니..
근데 박정희 이야기 저건 좀 말이 안되는데요. 저상황이라면 저 강사는 자질 부족으로 민원 제기 해야 할부분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