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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리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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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 2012-09-26 23:42:57 0
제작중 괜찮은녀석이 뜬거같네요 [새창]
2012/09/26 23:32:15
트리플!!!! 헐 게다가 레지! 게다가 젤비싼 민첩!
371 2012-09-26 23:42:20 0
1.05 테스트서버 에서 전설템 떨어졌을때 효과. [새창]
2012/09/26 23:39:51
맵에도 표시된다던데 맵은 잘 안보이네요?
370 2012-09-26 17:45:34 0
악사 아이템 구매좀 도와주실분 잇으신가요? [새창]
2012/09/26 01:34:09
아 리플을 이제야 봤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두분..
369 2012-09-26 04:55:07 0
에바큐 언제 나오는지 아시는분 계신가요? [새창]
2012/09/26 01:45:08
우리나라는 또 블루레이 나올때쯤이나 개봉해주겟죠?
서도 그렇고 파도 그렇고 블루레이 나오기 거의딱 한달전에 항상 개봉을 해줌..
368 2012-09-26 04:37:10 1
오유인들 왜 다 구라치고다니냐? [새창]
2012/09/26 03:58:17
그거 풍선인데요. 짱커짐 끝에 묶고 놀면 짱재미남
367 2012-09-26 04:37:10 22
오유인들 왜 다 구라치고다니냐? [새창]
2012/09/26 14:48:28
그거 풍선인데요. 짱커짐 끝에 묶고 놀면 짱재미남
366 2012-09-26 04:35:28 7
19] 남자목욕탕에서생긴일 [새창]
2012/09/26 04:31:21
1 아머지가 냉탕을 들어갓다 나오셧군요!!!
365 2012-09-26 04:35:28 73
19] 남자목욕탕에서생긴일 [새창]
2012/09/27 03:06:38
1 아머지가 냉탕을 들어갓다 나오셧군요!!!
364 2012-09-26 04:31:36 4/9
[펌]개념 상실한 300일 사귄 남자친구 (카톡사진유재석) [새창]
2012/09/26 02:16:57
남자가 욕하기 전 상황 까지를 딱 추려보면
결혼한 부부 사이의 대화 그대로 인데.... (남녀 입장이 바뀐)
나중가서 남자가 병맛으로 변했는데....

암튼 다들 여자편 들어주시니 남자편 입장에서 생각을 해봤습니다.
몇가지 가정 조건이 있는데요. 남자 입장에서는 글쓴이분이랑 결혼 까지 생각 하고 있다 하는 가정과
좀 심하다 싶을정도의 다혈질의 성격을 가진 남자라는 가정과
글쓴이의 대한 믿음이 큰경우를 가정해 보았습니다.

돈 만원에도 벌벌 떠는 남자 입장에서 봤을때
자신과 결혼을 할수도 있을 여자가 돈에대한 개념없이 물건을 사는 느낌을 받았을 경우 어떻게 했을까 생각을 해보게 되었네요

남자가 카톡을 할때 이런 생각을 가지고 했을꺼라 생각이 되는데요
1. 우선 자초지종을 들어본다.
2. 그냥 충동 구매한것이라 생각 되면 타이른다.
아마도 내역서 보고 이미 지레 짐작으로 2번이라 생각 하고 형식상 왜삿느냐고 물어봤을 확율이 큽니다.
성급한 사람들이 엄청 잘하는 실수중에 하나지요.

여기서 여자분이 한 행동이 결정타를 날린 작용을 했을것입니다.
" 내가! 내돈 가지고 돈지랄 하는데 니가 뭔상관?"
아마 남자입장에서는 이렇게 보였을 글입니다. 이미 그 위에서 남자는 이미 뚜껑 열린걸로 판단 되거든요.
여자분은 단순 "내 자유를 존중해 달라" 라는 뜻으로 날린 문자지만
이미 속으로 경제 개념이 없는 아이로 생각 한 남자 입장에서는 오해를 하나더 할 가능성이 큽니다.
" 아 이여자... 돈에 대한 관념도 없고 남에말 듣지도 않고 그냥 멋대로 나가는 그런 여자였구나.." 라고 생각 가능성 크고요
한마디로 " 아 요즘 유명한 된장녀인건가?" 라고 오해했을 여지가 큽니다. 300일이라는 시간동안 이여자를 믿어온 사람으로서
그 배신감은 이루 말할수가 없겟지요. 거기에 다혈질의 성격이라는 부분이 섞이면.
배신자 + 무개념녀 + 나한테 자신의 성격을 속이고 들어온 사기꾼
이런식의 생각이 짬뽕되면서 욱~ 하는 다혈질의 성격때문에 좀 험한 문자를 날렸다가
300일간의 보여준 모습때문에 장난 이라 한번 무마를 하는데 여자측에서는 갑자기 정떨어지게
아그래 그만두자 우리 나도 정떨어짐 등등 하면서 거리를 벌리려는 모습을 보면서
"아.. 이여자가 자기가 그런 성격인것을 들킨걸 알아채고 도망치려 하는구나"
라는 생각에 위에 저 생각들이 터쳐나와 욕설을 하게 된고.. 그렇게 끝나게 되는겁니다.

자아.. 위에 카톡 사진을 보고 철저하게 남자입장에서 소설한편 써봤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리 쉴드를 쳐주려 해도 이게 한계네요.
참고로 이런남자 계속 만낫다가는 여자분 피말려 죽습니다.
잘생각 하신겁니다. 저런남자 100이면 100 결혼하자 마자 주먹 드는 남자입니다.
감정을 조절도 못하고 남을 이해할줄 모르거든요.

좋은 결정 축하드립니다. 똥차가고 벤츠오는 법입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363 2012-09-26 04:31:36 28/34
[펌]개념 상실한 300일 사귄 남자친구 (카톡사진유재석) [새창]
2012/09/26 09:19:43
남자가 욕하기 전 상황 까지를 딱 추려보면
결혼한 부부 사이의 대화 그대로 인데.... (남녀 입장이 바뀐)
나중가서 남자가 병맛으로 변했는데....

암튼 다들 여자편 들어주시니 남자편 입장에서 생각을 해봤습니다.
몇가지 가정 조건이 있는데요. 남자 입장에서는 글쓴이분이랑 결혼 까지 생각 하고 있다 하는 가정과
좀 심하다 싶을정도의 다혈질의 성격을 가진 남자라는 가정과
글쓴이의 대한 믿음이 큰경우를 가정해 보았습니다.

돈 만원에도 벌벌 떠는 남자 입장에서 봤을때
자신과 결혼을 할수도 있을 여자가 돈에대한 개념없이 물건을 사는 느낌을 받았을 경우 어떻게 했을까 생각을 해보게 되었네요

남자가 카톡을 할때 이런 생각을 가지고 했을꺼라 생각이 되는데요
1. 우선 자초지종을 들어본다.
2. 그냥 충동 구매한것이라 생각 되면 타이른다.
아마도 내역서 보고 이미 지레 짐작으로 2번이라 생각 하고 형식상 왜삿느냐고 물어봤을 확율이 큽니다.
성급한 사람들이 엄청 잘하는 실수중에 하나지요.

여기서 여자분이 한 행동이 결정타를 날린 작용을 했을것입니다.
" 내가! 내돈 가지고 돈지랄 하는데 니가 뭔상관?"
아마 남자입장에서는 이렇게 보였을 글입니다. 이미 그 위에서 남자는 이미 뚜껑 열린걸로 판단 되거든요.
여자분은 단순 "내 자유를 존중해 달라" 라는 뜻으로 날린 문자지만
이미 속으로 경제 개념이 없는 아이로 생각 한 남자 입장에서는 오해를 하나더 할 가능성이 큽니다.
" 아 이여자... 돈에 대한 관념도 없고 남에말 듣지도 않고 그냥 멋대로 나가는 그런 여자였구나.." 라고 생각 가능성 크고요
한마디로 " 아 요즘 유명한 된장녀인건가?" 라고 오해했을 여지가 큽니다. 300일이라는 시간동안 이여자를 믿어온 사람으로서
그 배신감은 이루 말할수가 없겟지요. 거기에 다혈질의 성격이라는 부분이 섞이면.
배신자 + 무개념녀 + 나한테 자신의 성격을 속이고 들어온 사기꾼
이런식의 생각이 짬뽕되면서 욱~ 하는 다혈질의 성격때문에 좀 험한 문자를 날렸다가
300일간의 보여준 모습때문에 장난 이라 한번 무마를 하는데 여자측에서는 갑자기 정떨어지게
아그래 그만두자 우리 나도 정떨어짐 등등 하면서 거리를 벌리려는 모습을 보면서
"아.. 이여자가 자기가 그런 성격인것을 들킨걸 알아채고 도망치려 하는구나"
라는 생각에 위에 저 생각들이 터쳐나와 욕설을 하게 된고.. 그렇게 끝나게 되는겁니다.

자아.. 위에 카톡 사진을 보고 철저하게 남자입장에서 소설한편 써봤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리 쉴드를 쳐주려 해도 이게 한계네요.
참고로 이런남자 계속 만낫다가는 여자분 피말려 죽습니다.
잘생각 하신겁니다. 저런남자 100이면 100 결혼하자 마자 주먹 드는 남자입니다.
감정을 조절도 못하고 남을 이해할줄 모르거든요.

좋은 결정 축하드립니다. 똥차가고 벤츠오는 법입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362 2012-09-26 01:45:41 1
진짜 열받아서 베스트 게시판 못보겟네 [새창]
2012/09/26 01:21:54
........... 밍러ㅟㅑ먿리ㅑ먼이랴ㅓ미ㅑ더리ㅑㅁㄴ어리먀ㅓㄷㅈ리ㅑ먼이랴ㅓ
반대나 드리겠습니다.
361 2012-09-26 01:39:04 0
진짜 열받아서 베스트 게시판 못보겟네 [새창]
2012/09/26 01:21:54
이럴꺼면 최소한 추천은 한방이라도 주고 하란 말이에요! ㅠ
360 2012-09-26 01:38:38 0
진짜 열받아서 베스트 게시판 못보겟네 [새창]
2012/09/26 01:21:54
님 우리 싸웁시다.. 리플이 왕창 달려서 나랑 동지가 많구나 하고 반갑게 달려왓는데 이러기임? 진짜? ㅠㅠ
359 2012-09-26 01:29:42 0
[자랑] 드디어 하나 건지네요 [새창]
2012/09/26 00:06:38
와 거의다 상옵에 적생까지 거의 극으로.. 하하..
민첩이 에러네요... 눈물좀 빼고...
358 2012-09-26 01:25:14 0
감정좀 해주십쇼 ㅠㅠ [새창]
2012/09/26 00:55:31
죄송합니다 바른 게시판 사용을 위해 아픈 가슴을 쥐어 뜻으며 반대를 드렸습니다.
감정은 아이템 거래 게시판에서... 라고 위에 적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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