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사는중이었던 나에게 영화같은 일이 일어낫다 [새창]

하아... 그럼 그렇지.. 에휴...

356 2012-09-26 01:23:32 6

그냥 사는중이었던 나에게 영화같은 일이 일어낫다 [새창]

하아... 그럼 그렇지.. 에휴...

355 2012-09-26 00:31:13 69

가장 짜증나는 프로그램 [새창]

진짜 회사에서 가장 많이 쓰는 프로그램이기도 하고
컴퓨터가 맛이가서 운영체제를 다시 깔려고 할때 아웃룩 메일함을 빽업 안해서 운영체제 다시 깔고 난후 맨붕오게 하는 프로그램이지요

354 2012-09-26 00:31:13 205

가장 짜증나는 프로그램 [새창]

진짜 회사에서 가장 많이 쓰는 프로그램이기도 하고
컴퓨터가 맛이가서 운영체제를 다시 깔려고 할때 아웃룩 메일함을 빽업 안해서 운영체제 다시 깔고 난후 맨붕오게 하는 프로그램이지요

353 2012-09-26 00:27:22 1

[Pics] 디즈니 만화주인공 일러스트 (2) [새창]

두번째 사진에서 원령공주가 보이는 나는 지브리 덕후 ㅠㅠ

근데 일러스트들이 깜찍하네요 ㅋㅋ

352 2012-09-26 00:03:25 0

군대 테크트리의 정석 [새창]

누구지.. 반대를 먹인 사람은...
베오베 글때문에 그런가.. 베오베 글이 이글보다 늦게 써진 글인데..

351 2012-09-25 19:19:11 0

전설 득! [새창]

댓글의 사진은 확대가 안되요.. 힘 250 대니 ㅊㅋㅊㅋ

350 2012-09-25 17:43:24 0

여탕 vs 남탕.jpg [새창]

나나나나 무려 25년전이지만 여탕 간 기억 있음
한가지 밖에 기억 안나긴 하지만.. 어떤거냐면

조홀라 아팟던 기억만 남아 있어... 껍데기가 홀라당 벗겨지는듯한 느낌?
젠장 엄마들은 손이 매워

349 2012-09-25 17:43:24 7

여탕 vs 남탕.jpg [새창]

나나나나 무려 25년전이지만 여탕 간 기억 있음
한가지 밖에 기억 안나긴 하지만.. 어떤거냐면

조홀라 아팟던 기억만 남아 있어... 껍데기가 홀라당 벗겨지는듯한 느낌?
젠장 엄마들은 손이 매워

348 2012-09-25 12:33:05 1

[새창]

그치.. 밥먹고 나면 더 맛있는 후식이 기타릴테니까...

347 2012-09-25 12:04:13 0

[테섭]방금 채팅 창에 올라온 목걸이 [새창]

와 테섭 경매장 들어가니 2소켓 만티코어 백만원에 올려놓네요 냉큼 사서 껴줫음 ㅋ

346 2012-09-25 11:57:24 0

[테섭]방금 채팅 창에 올라온 목걸이 [새창]

코요테 // 서버자체가 날라갑니다.. 당연히 없어져요
지금 본섭에서 전설 한개도 못줍던 분이
테섭에서 전설 두개나 주웠다고 좋아하시다가 못가져간다는 소릴 듣고 지금 엄청 슬퍼 하시네요..
게다가 꽤 상급 전설이셧음 ㅋㅋㅋ

345 2012-09-25 11:46:12 0

아 거지같은 제바바는 업글할때마다 [새창]

아 여기 바램님 글 잇어쎈요 제글 리플 한번 봐주세요.. 잘못된 정보 드려 죄송해요..

344 2012-09-25 11:41:57 0

[테섭]방금 채팅 창에 올라온 목걸이 [새창]

여기는 페이지당 글수 제한 없지요? 너무 도배하는거 같아 죄송합니다.

343 2012-09-25 11:33:41 0

1.0.5 패치는 정확히 언제하죠? 그리고 몇가지 질문좀할께요. [새창]

안다리엘 // 하하.. 네.. 솔찍히 애정이 없다는거 인정합니다.
수도사템 마추고 싶은데 몹잡기는 어렵고 해서
싼템으로 액3을 무리없이 돈다는 질주바바가 잇다고 해서 질주 바바로 앵벌 해서 수도템 마추는 형태 였었거든요..
애정없이 셔틀용으로 키워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