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천사리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1-08-30
방문횟수 : 3138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327 2012-09-24 08:34:28 6
그동안 참 즐거웠습니다. [새창]
2012/09/24 11:35:28
에이씨...... 진짜....
뭐라 써야하지?
하아.... 글읽고 쓴 리플들을 봤는데.. 7월즈음 해서 알았나봐요?
아닌가?
하늘아... 왜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 데려 가려 하는거지?....
천국에 인재가 그렇게 없나.. 왜그래....
25살이면 꿈과 희망이 너무 많아서 주체 못할 나인데 왜... 벌써 데려가려고해... 진짜.. 한 100년뒤쯤 데려가지..

젊었을때 암이 발병이 될경우 암세포 전이속도가 엄청나다고 하더니.. 그런케이스인가보네요.

작성자님.. 오유 베오베 보시면서 웃으세요. 화이팅!
326 2012-09-24 00:29:27 0
운영자님 건의 사항이 있습니다.!! [새창]
2012/09/24 00:26:40
1 그런것도 좋겟다고 생각 햇지만 그러면 작업할것도 많아지고 테스트도 많이 해야하고 눈에 거슬려 하는 사람도 잇을거 같아서요..
추가 하는건 그래도 좀 쉬울까 생각 되서요..
325 2012-09-24 00:18:23 0
싸이월드.JPG [새창]
2012/09/23 22:00:11
정말 대단한 형님이시지... 군대 두번 다녀온... 꿈에 나올까 무서워하는 군대 두번가기를 실현하신분이지... 허허..
대단하신분... 남들보다 더 늦게 시작한거나 다름 없는데 저리 성공 하시네..
324 2012-09-24 00:18:23 17
싸이월드.JPG [새창]
2012/09/24 00:25:43
정말 대단한 형님이시지... 군대 두번 다녀온... 꿈에 나올까 무서워하는 군대 두번가기를 실현하신분이지... 허허..
대단하신분... 남들보다 더 늦게 시작한거나 다름 없는데 저리 성공 하시네..
323 2012-09-23 23:57:52 0
지하철에 노인들 골골거리는 거 존나 보기싫다 [새창]
2012/09/23 23:47:45
뭐지 한마리의 물고기가 된느낌... 어장은 아니고.. 뭐지? 아... 그래... 낚인거구나..
322 2012-09-23 19:05:15 1
47년 전통의 백반집 [새창]
2012/09/23 19:03:20
자아 위치를 알려주십쇼... 안알려주면 제 위장을 테러한 벌로 당신을 고소 하겟습니..
321 2012-09-23 18:48:03 0
22살 여자예요 가출 생각중입니다 [새창]
2012/09/23 18:15:12
가출.. ㅎㅎ 여자 혼자 살게 되면 위험 하긴 하지만 하루하루가 지옥인데 위험히 대수일까요..
가출과 독립의 다른점은 부모에게 허락을 받았느냐의 차이가 있느냐의 차이지요.

20세 이후부터 받았던 금전적인 부분을 자식으로서 받는게 당연하다고 생각 하고 사시진 않았나요?
혹시 어느정도 생각을 하게 된 이후... 어머니가 내는 폭력과 욕을 짜증으로 답하신건 아닌가요?
무의식중에 엄청난 화를 내면서 받아치진 않앗나요?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연을 끊고 싶어도 못끊는게 혈연이라는것입니다.
이런식으로 도망쳐봤자 해결되는건 하나 없고 감정의 골은 골대로 금전적인 손해는 손해로 커지기만 합니다.
가출은 정말 정말 안될때 생각해 주세요.

가정폭력 상담소에 한번 상담을 해보시구요.
혹시 가족이 더 잇으시다면 가족과 상의해서 어머니를 모시고 정신병원을 한번 찾아가보시는것도 좋을거 같아요.

금전적인 도움을 받으면서 부모한테 참견받기 싫다는 그런 이기적인 생각은 하지 마시고요.
참견을 받기 싫으시다면 주는걸 마다하시면 되요.

미성년을 벗어나셧으니 자신이 하는 행동 하나하나에 책임을 지셔야 합니다.
잘생각 하시고 실행 하세요.

자신의 잘못된 선택으로 사채까지 쓰다가 결국엔 몸파는 여자들도 봤습니다.
320 2012-09-23 18:19:07 8
(펌)흔한 인강강사의 카톡.jpg [새창]
2012/09/23 18:06:31
근데 카톡이라는 제목으로 들어왔는데 카톡은 없고.. 문자로만 보이는데... 제 눈이 잘못된거겟죠? ㅠ
319 2012-09-23 18:19:07 34
(펌)흔한 인강강사의 카톡.jpg [새창]
2012/09/23 19:07:25
근데 카톡이라는 제목으로 들어왔는데 카톡은 없고.. 문자로만 보이는데... 제 눈이 잘못된거겟죠? ㅠ
318 2012-09-23 15:26:16 0
4대강 홍수 예방의 위엄 [새창]
2012/09/23 12:25:17
에이 거짓말 마세요 티비에 그런 뉴스 안나왔거든요!
망할.. 티비 뭐하냐.. 저런것좀 취재좀 해봐라.. 개년들..
317 2012-09-23 15:06:53 0
그저 비키니를 입고 자전거를 탈뿐인데 [새창]
2012/09/23 14:03:09
... 열받네요 골목가 같은데 왜 요철이 없는거죠? 저러다가 차가 달려서 사고라도 나면 어쩌려고! 5미터 마다 하나씩 요철을 놔야 할거 아닙니까!!
안전때문에 걱정되서 그렇습니다 안전!!!
316 2012-09-23 15:00:26 19
남다른 우리 남매 이야기.ssul [새창]
2012/09/23 14:30:55
-슈퍼안-
동생 : 아줌마.... 누나가 신라면 안먹는다고 진라면으로 바꿔 오래요... 훌쩍...
주인 : 그래? 바꿔가... 근데 맞은거니? 왜 훌쩍거려...
동생 : 감사합니다.. 아니요. 삶이 무상해서요... 나무아미타불...

그후 동생은 도에 대한 깨닮음을 얻고 극락 왕생함........

아 씬난다~
315 2012-09-23 02:24:06 2
오늘 일어난 내 인생의 제일 끔찍한 일 [새창]
2012/09/23 02:13:20
으아아아...... 상상해 버렸다... 글쓴이가 양치하기 전에 내 앞에서 말을 하는 상상을... 으으읔....
314 2012-09-22 22:19:34 1
[BGM/JPG] 대한민국에 미래는 밝군요 [새창]
2012/09/22 22:05:35
강원도는 진짜.. 에휴... 집이 춘천이라 친척들도 다 춘천쪽에 있는데
친척들도 그렇고 다 묻지마 한나라당임....
요번에 놀러 갔을때 "고모 대통령으로 안철수는 어때요?"
물었더니..... 뺨맞는지 알았음... 대답이 뭐였냐면 "어린놈이 뭘안다고 대통령을 한대?" 였음..
어흐흑.... 역시 촌동내......
313 2012-09-22 22:19:34 38
[BGM/JPG] 대한민국에 미래는 밝군요 [새창]
2012/09/23 13:30:50
강원도는 진짜.. 에휴... 집이 춘천이라 친척들도 다 춘천쪽에 있는데
친척들도 그렇고 다 묻지마 한나라당임....
요번에 놀러 갔을때 "고모 대통령으로 안철수는 어때요?"
물었더니..... 뺨맞는지 알았음... 대답이 뭐였냐면 "어린놈이 뭘안다고 대통령을 한대?" 였음..
어흐흑.... 역시 촌동내......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546 547 548 549 55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