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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 2014-08-20 08:54:53 1
미쿸애들이 먹는 돼지 껍데기! [새창]
2014/08/18 11:47:07
염분을 절제해야하는 것도 맞고 한국음식에 간을 많이 하는 것도 맞아요.
다만 간장으로 간을하는 경우 소금으로 간하는 경우보다 염도가 낮아요.
그리고 국물을 안먹는다고 가정했을때 미쿡 음식이랑 비교하면 진짜 짠것도 아닙니다;;;; 미쿡음식은 걍 소금이에요 ㅠㅠ 염분 22%가 농담이 아님ㄷㄷㄷ;;;
161 2014-08-13 10:30:49 1
블랙 위도우 화장법 [새창]
2014/08/08 08:48:28
얼굴에 스칼렛요한슨을 그리네요... 우와..
160 2014-08-09 22:12:18 17
[새창]
헐 이수가 어떻게 돼지에요 ㅠㅠ
팔다리 길쭉길쭉하던데 ㅠㅠ
근데 진짜 너무 이뿜 ㅠㅠbbbbb

볼이 매력포인트★
159 2014-08-08 14:02:34 14
식당에서 밥 먹는데 왼쪽 어머니께서 정말 모범적이시네요. [새창]
2014/08/07 17:59:03

[야채? 채소?]
어느것이 옳은 말일까요? 사실 조선왕조실록에는 두 단어 다 등장합니다. 다만 쓰임이 달랐죠.
'채소(菜蔬)'는 농부가 정성껏 가꾸어 왕실과 종묘에 진상한 식용식물을 뜻하는 단어였고, '야채(野菜)'는 이름처럼 산과 들에서 자연적으로 나는 풀, 야생나물, 나무껍질을 부르는 말이었습니다. 그러니 우리가 먹는건 채소가 아닐까 싶네요. #소비자는_주상전하

-채소 : "세종 1권, 즉위년(1418)9월 19일 - 대비전에 바치는 채소가 정결치 못했다 하여 인수부 부승 정지성을 가두다" : http://goo.gl/OncbAH
-야채 : "성종 140권, 13년(1482)4월 10일 - 도승지 이길보가 황해도의 백성이 기아와 전염병으로 고통을 받는 사정을 아뢰다" : http://goo.gl/hecdHX

출처는 조선왕조실톡Talk
158 2014-08-07 21:17:16 0
[익명]19 영화관에서 드럽게 진짜.. [새창]
2014/08/07 15:02:59
1 자리를 옮기려면 옆에 어머니께 사실을 알리기부터 해야되는데.. 당황하면 몸이 굳습니다.
게다가 진짜 더러운 일을 보면 아는척 하기도 싫어지거든요. 봤다는 사실을 인정하는데도 시간이 꽤 걸리고 정말정말 모르는 척 하고 싶어져요.
전 글쓴님이 이해가 되네요 ㅠㅠ
157 2014-08-07 00:00:26 12
[기사] 만화 웹툰 시장에 19금 성인물이 넘쳐난다? [새창]
2014/08/06 18:53:03
메일 건에 대해서는 탑툰측에서 해명하기를
계약된 광고회사 중 일부에서 그러한 종류의 불법 광고를 남발한 걸 확인하고 계약해지하였고
성인인증 절차는 강화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성인웹툰의 경우 체크/신용카드와 휴대폰 소액결제 등으로만 결제할 수 있게 하고
문화상품권 등 학생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온라인 결제수단을 차단하는 것만으로도
청소년들이 보호자의 감시에서 빠져나가 성인콘텐츠를 보지 못하게 되지 않을까 합니다.

19금 컨텐츠를 왜 그렇게 죄악시하는지 모르겠네요.
19금인대로 발전해나갈 필요가 있습니다. 수위의 문제라기 보다 내용적인 측면에서요.

그리고 청소년들이 야동때문에 잘못된 성관념을 가지는 게 아니라
야동같은 판타지만 보여주고 성교육을 제대로 안해서 잘못되는 겁니다 ㅠ
156 2014-08-06 14:57:26 111
[웃대펌] 고려대 12학번 일병의 자살 [새창]
2014/08/06 11:18:05
같은 학교 같은 과 10학번입니다. 학벌 파워, 연예인파워가 세긴 세네요.
사건이 발생하고 2년(알려지고 1년) 벌써 사건 경위는 묻히고
정작 잘못한 한효주 동생이나 그 아버지도 아닌 한효주 이름만 남아서 이 사건이 회자되는 군요.
학교 이름도 끊임없이 언급되구요.

학교랑 상관없이 생각깊고 성실한 친구였다고 알고 있습니다.
다른 분들도 그렇게 기억해주셨으면 좋겠네요.

아 그리고 사건 미결입니다. 유족들이 재조사를 촉구하고 있습니다. 옛날일 취급하지 않아주셨으면 합니다.
155 2014-08-06 10:46:22 4/19
확실히 애완동물은 감정읽기가 굉장히 능하네요... [새창]
2014/08/06 00:29:28
기억력도 개보다 나쁘고 심지어 버릇도 못되처먹은 고양이가 애완동물의 자리를 당당히 차지하게 된 건
감정을 읽는데 능숙하기 때문입니다. 고마운 일이죠.

이덕분에 일단 매료되면 빠져나오질 못하는 거 같아요.
네, 그래서 제가 냥덕입니다 ♡
154 2014-08-05 22:50:01 41
구글로 알아보는 나라별 검색어 차이.jpg [새창]
2014/08/05 19:25:14


150 2014-08-04 23:20:03 11
분당새댁 메이크업 전담 [새창]
2014/08/04 15:40:54
근데 퍼스널컬러가 애매한 사람은 섞어쓰는게 나은경우도 있어요. 인지할수 있는 최소범위의 색만 256개인데 실제로는 몇만개 색이 있는거고 ..
웜쿨은 결국 붉은(푸른)정도, 노란정도 이런 색깔 개념이라 섞어서 맞는 경우도 있어요.
제가 그렇게해서 제 파운데이션 찾음. 쿨톤도 웜톤도 안맞아서 쨍한 쿨에 웜 약간 섞어 씁니다. 화장이 확 달라졌어요. 정말로.
정샘물씨에 대해서는 지금 처음 알았지만 자기가 아는 개념에 안맞는다고 엉터리라고 하는 건 좀 아닌거 같네요.
149 2014-08-03 10:19:28 1
[새창]
채식주의자인 친구가 여럿 있는데 그 선택을 존중하지만 만나서 그냥 수다떠는 건데도 불편할 때가 생기더라구요.
뭐 어쩌다 보는 건데 그정도 불편이야 내 친구를 위해서 얼마든지 감수할 수 있지만
내가 얘랑 매일본다? 그러면 솔직히 싫더라구요 ㅠㅠ 힘듬....ㅠㅠ

사실 채식주의는 극단적인 ? 예시로 들리실 수도 있지만 먹는 즐거움을 일부 양보하더라도 이 사람이 좋다면 감수하고 만나시면 돼요.
서로 이해하고 넌 치킨을 먹거라, 나는 라면을 먹겠노라, 라고 할 수 있는 성격이시면 괜찮지요.
하지만 술좋아하는 사람은 술 좋아하는 사람 만나야 마음 편하고 그렇잖아요.

저라도 멘붕올 듯 .... 저는 싫어요 ㅠ 치느를 같이 즐길 수 없는 연인이라니 ㅠㅠㅠㅠ
게다가 복스럽게 먹는 모습도 못 볼거고;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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