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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 2014-07-29 07:53:26 1
그렇게 목줄 하라고 신신당부 했는데 결국 사고터짐... [새창]
2014/07/28 20:55:13
저는 개 진짜 무서워하거든요? 작은개한테 물려봐서 작은 개일수록 더 무서워해요. 통제가 안될거같은 이미지가 박혀서 ㅠㅠ
저는 지하철에서 포메리안 목줄 안하고 데리고 다니는 분 봤어요.. 청구역에서 ㅡㅡ
환승하는데 차시간이 아슬아슬해서 계단으로 뛰어내려가는데 그 개가 저를 따라오더군요.
저는 소리지르고 서면 달려들거 같고 뛰면 계속 따라올거고 완전 패닉 됨 ㅠㅠ
개주인은 에스컬레이터 타고있고 ㅡㅡ
뒤에서 어머어머 하고 소리를 지르는지 웃는 건지 보고 뭐라뭐라 하는데 진짜 기분 나쁘더라구요.
그 품종이 인형개니 어쩌니 이쁘고 귀여운걸로 정평이 난 걸로 아는데 강아지가 귀엽다는게 공공장소에서 목줄 안할 이유가 될 수 없잖아요.
147 2014-07-26 23:10:24 0
[익명]시사게시판은 좀 살벌해서 못들어가겠어요. [새창]
2014/07/25 12:05:12
저는 글쓴님이랑 정견은 많이 다른데..
위에 보면 시사게시판 불편하다는 분한테 여기까지와서 시사게 잣대 들이대는 거 같아서 좀 그렇네요.
여기서 시사토론 해야할 건 아니지 않나요 ㅠㅠ;; 시사게에 대한 토론을 하면 몰라도...
146 2014-07-26 08:18:15 0
[새창]
우정?
145 2014-07-25 08:15:25 0
bgm) 경찰이 유병언 지팡이, 안경 찾기 삼매경인 이유 [새창]
2014/07/25 00:06:35
엉엉 헤르미온느에 그네찡 묻었어 ㅠㅠ 에비 지지 ㅠㅠ
144 2014-07-23 18:47:33 0
자전거 도로로만 다니라고? 그래. 알았음 [새창]
2014/07/23 03:11:41
독일 진짜 자전거 도로 잘되어있더라구요. 출퇴근시간에 자전거 타는사람 진짜 많고
캐리어끈다고 자전거도로로 걸었다가 시민분께 혼났어요 ㅠㅠ
거기다 자전거도 우측통행해야하고 등등. 되게 부럽더군요.
143 2014-07-23 10:42:46 129
[새창]
자기 부모님 행동 중재할 생각 못하고 덮고 넘어가는 거 완전 별로네요.
142 2014-07-21 15:22:13 12
다낭성난소증후군 임신!! [새창]
2014/07/15 20:46:19
다낭성 진짜 많아요. 저도 ㅠㅠ 저는 반대로 자궁내벽이 두꺼워져서 (이상증식) 문제였어요. (완치><)
그리고 다낭성은 거의다 희발생리 ㅇ_ㅇ 저는 연에 5~7번 합니다;;
근데 임신해야할 때는 호르몬주기를 안정시켜주는 약을 먹으면 되는 거고 이상은 없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걍 배란주기가 불규칙한 거라서 피임안해도 된단 소리는 아니에요. 오히려 언제 터질지 몰라서 더 조심해야 함... (막줄 오지랖 죄송해요. 블라주세요.)
141 2014-07-18 14:35:40 19
오늘의 사치!! [새창]
2014/07/17 21:18:39
본문 글 그대로 인용하자면 '맛더럽게없는 일본산'이라 기무치라고 쓰신거 같아요.
140 2014-07-17 13:55:41 61
[익명]게이한테 고백받았습니다... [새창]
2014/07/17 10:16:29
위에위에 님 말이 맞습니다. 동성애자가 이성을 사랑할 수 없든 이성애자도 동성과의 연인관계는 어렵습니다.
걍 좋은 사람인건 알지만 연애대상은 아니라고 솔직하게 얘기해주세요.
정말 안타깝지만 상처주지 않고 헤어지는 법은 없습니다 ㅠㅠ
139 2014-07-16 09:17:26 3
육지담 옹호글 등장 "집안 사정 안 좋아서..담배 피운 것" [새창]
2014/07/15 22:19:50
"육지담은 공부 열심히 해서 잘 하는 편이었고, 주도적으로 누굴 괴롭히지 않았다"
이것도 웃기는데요. 공부잘하는 거랑 괴롭히는 거랑 뭔 상관 ㅋㅋ
오히려 저는 주도적이든 아니든 괴롭히고 다닌 건 사실인거 같네요 ㅇ_ㅇ
137 2014-07-12 12:36:13 13
[새창]
또 생각 안나세요?... ☞☜
아가들 너무 귀엽네요 ♥♥♥♥♥
136 2014-07-10 07:32:13 1
[새창]
심해지고 있다는걸 부모님께 말하기 어렵다는 부분까지 포함해서 의사선생님께는 다 털어 놓으시는게 좋을거같아요. 부모님앞에서 이야기하기 어려우면 혼자 의사님과 마주하셔도 되고 여기 쓰신것처럼 글을 써서 보여드려도 될거같아요.
글쓴님의 가지고 계신 중압감이 크네요. 부모님을 많이 사랑하고 계신가봐요. 하지만 속직히 말하지 않으면 의사가 아무리 뛰어나도 제대로된 진료를 받기 어렵지 않을까요? 꼭 쾌차하셨으면 좋겠습니다.
135 2014-07-07 21:06:47 8
본격 데일리 렌즈 비교 분석! [새창]
2014/07/07 18:31:54
저는 쿠퍼비전 바이오피니티만 3년째에요. 이보다 저랑 잘 맞는 렌즈는 없었던거 같아요. 난시용이 있는 점도 그렇구요.
특별한 날엔 클라렌 데일리 써클 끼는데 저한테는 훌라가 적고 건조함도 나쁘지 않고 그럭저럭 잘 맞았어요.
근데 저는 눈알?이 렌즈랑 잘 맞는 구형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불안해서 렌즈전문점에서 이것저것 받아서 다 시착해봤었어요!

렌즈는 레알 케바케니까 꼭 시착해보고 사세요.
134 2014-07-07 20:08:14 6
암행어사 게임 만들어줬음 좋겠다.. [새창]
2014/07/07 04:08:00
시대에 집착하지 말고 지역별로 역사적 사건이 있는 곳은 걍 그 지역가면 관련 이벤트가 나오면 재밌을 거 같아요.
이순신장군이랑 장영실이랑 같은 게임에 나오기 잼 ><
거기에 춘향이 몽룡이 이런 설화? 속 애들도 나와서 몽룡이 도와주기 이벤트하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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