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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0 2017-03-11 21:51:00 1
14개월 일하고 37개월 퇴직금? [새창]
2017/03/11 21:44:32
거참 당신들도 박사모처럼 그냥 니들끼리 놀면 안대냐?
참 욕을 사서먹는것도 능력이라면 능력이려나
829 2017-03-11 02:48:18 71
저는 유시민 작가님이 정치를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새창]
2017/03/10 23:42:46
작가 유시민을 정치에 끌어들이려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지금의 모습이 너무 좋습니다
마음이 편해보입니다 즐거워보이십니다
정치인 유시민때는 볼수없었던 모습입니다
언제나 투쟁하던 분이셨고 언제나 눈에 불이 나던분이
같은사람이 맞나 할정도로 온화한 눈을 보여주시고 있습니다
정치인 유시민은 그 강직함과 타협하지 않음에
존경스럽다 라고 한다면
작가 유시민은 한발 뒤에서 온화하고 부드러운 모습으로
사회상을 비판하고 사람다움을 얘기해주시는
훌륭한 교장선생님 같은 존경스러움을 느낍니다

전 유시민님이 다시 정치를 하신다면
극렬한 유시민의 지지자가 될겁니다
그렇다고 정치를 다시하셨으면 하고 바라지 않습니다
사람들에게 배신당하고 치이던 그 때로 어떻게 감히
우리를 위해 돌아와달라고 할수 있겠습니까

이 대한민국이란 나라는
아직 유시민이란 사람을 품기엔
아직도 멀었다고 생각합니다
828 2017-03-09 22:28:11 0
[새창]
무말랭이 : 아니거든(정색)
827 2017-03-09 15:44:52 0
연봉 5천만원 예비신부 [새창]
2017/03/08 23:12:03
그럼 한달에 20일 일한걸로 계산하고
1년동안 5천 벌었으면
240일 일한거니까
240일동안 5천 벌었으니 360일 하면
연봉이 7500이냐
826 2017-03-04 19:10:24 0
대한민국 5대 발명품 [새창]
2017/03/04 16:49:08
우유팩
825 2017-03-04 10:57:48 1
스포있는 로건 후기 [새창]
2017/03/04 10:56:34
영화의 절반을 얘기하시다니
824 2017-03-04 07:33:13 16
봐도봐도 화나는 장면 [새창]
2017/03/03 16:33:41
두번째 영상은 저 뒤가 더 눈물이 납니다
애기가 무섭고 놀라서 울지도 못하고
흘린 김치인지 뭔지를 땅에서 집어먹는데

맞는장면에서 어머!
놀라고 그 뒷장면에서 눈물이 팍 터지죠 ㅠ
823 2017-03-03 14:49:47 12
걸그룹이 얼마나 성공하기 힘든지 알수있는 자료 [새창]
2017/03/02 22:53:57
브랜뉴데이랑 레이디스코드는 지금생각해도
너무 안타까운 ㅠ

브랜뉴데이는 노래도 참 좋았는대
제2의 씨야를 꿈꾸던..
레이디스코드는...아..
822 2017-03-02 19:30:09 0
베오베에서 "한국에 온 무슬림 여고생" [새창]
2017/03/01 16:51:16
스타킹을 입히느냐 벗기느냐 가 아니죠
농담 하신거라 생각하겠습니다

위에서 밀림얘기를 하시니까 든 예시입니다
821 2017-03-02 18:27:49 1
베오베에서 "한국에 온 무슬림 여고생" [새창]
2017/03/01 16:51:16
백아연/ 이 사항은 안그런데요
문화적 다양성을 얘기하면서 드신 예시는 그러네요
820 2017-03-02 17:38:52 8
베오베에서 "한국에 온 무슬림 여고생" [새창]
2017/03/01 16:51:16
문화적 다양성 좋은말인데요
그렇다고 아무일이나 해도 되는건 아닙니다
예를들어 나체로 생활하는 문화가 있는곳에서 온 사람이
서울 한복판에 나체로 돌아다니며
문화적 다양성을 외친다면 '문화니까' 라며
이해할수 있습니까?
819 2017-03-02 17:29:20 11
베오베에서 "한국에 온 무슬림 여고생" [새창]
2017/03/01 16:51:16
만약 그 학교에 부잣집 딸이 똑같이 했는데
그 부잣집은 봐주고
외국인은 봐주지 않았다
라고 한다면 문제입니다 큰 문제죠
말하자면 삼성 부회장이 법을 어겼는데
부자니까 봐주자 라고 하는 상황입니다

다만 이 글의 경우
자신들의 종교적 신념을 위해
모두가 지켜야할 규칙을 지킬수없다
라는 문제죠
예외?있을수 있습니다
교측에서 이해하고 예외시킬수 있습니다
하지만 교측에서 이해해주지 않는다고
비난할수가 있겠습니까

그리고 이 글이나 기사 자체가 잘못된게
자신들이 무시받는다 생각해서 한 인터뷰입니다
솔직히 그깟 반바지에 스타킹 신는게
뭐 어떻겠냐마는
그걸 무시라고 받아들인 문제지
종교적 자유 이런 논쟁을 할 문제가 아니죠
818 2017-03-02 17:07:06 9
베오베에서 "한국에 온 무슬림 여고생" [새창]
2017/03/01 16:51:16
이건 예시가 좀 다른거 같은데요
그거까지 감안을 하고 가야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그게 싫으면 안가야죠
그리고 그렇게까지 해야만 이곳에 있을수 있다
라고 했을때 그곳에 어떤이유로든 있어야한다며
그곳의 규칙을 따르는게 맞겠죠
817 2017-03-02 16:33:09 24
베오베에서 "한국에 온 무슬림 여고생" [새창]
2017/03/01 16:51:16
종교가 법위에 서면 안됩니다
교칙도 법의 한 형태라고 생각하는데요
용인되지 않는다고 학교를 탓할수 없습니다
물론 그정도는 해줄수 있지 않느냐
할수도 있지만 비난할수는 없습니다
종교적이유로 교칙을 따를수 없다며
그 종교적 이유를 받아줄수 있는 학교를 찾는게
우선이겠지요
816 2017-03-02 12:29:53 15
제 남자친구가 변태여서 좋아여 [새창]
2017/03/02 03:56:59
어디가 돌 같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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