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 코인 망함 [새창]

파괴신께서 농담으로라도 저런 말 한마디 해주시면 비트코인으로 인생 적시는 사람이 좀 줄지 않을까요 ㅠ

2341 2017-12-06 17:45:16 19

이기기 위해 물불 안가리는 이광수.jpg [새창]

광수 ... 질문 게임의 핵심을 찔러서 대답하기 힘든게 아니라 대답할 수 없는 질문을 김종국에 대한 이해관계로 파악해서 훅 찌르는 게임 이해도

자신이 받는 질문을 흔들림 없이 바로 대답하는 집중력

그리고 자신이 대답하기 힘든 질문으로 역공을 당했을때 당당하게 내질러서 살을 주고 뼈를 취하는... 뼈를 주고 살을 취한건가 ;; 하여튼 결단력

엄청나게 지능적이네요.

'운'적인 면에선 결국 세번째까지 뽑은건 타고난 운이 말도 안된다는게 되는건가

2340 2017-12-06 16:03:36 0

엘리멘탈 이뮨 로그 [새창]

아 쌍검이시라면 실버나이트라는 쌍검이 있는데,

이 친구도 실버스피릿과 일맥상통하는 옵션이 있습니다.

착용상태로 실버스트림을 사용하면 실버스피릿처럼 히트엔드 버블이 전부 사용해도 하나가 자동 충전이 되는거죠.

실버나이트는 70제 에픽이라 그란디스에게 에픽소울 66개로 구매도 가능합니다만..

사실 쌍검,단검유저에 관계없이 단검인 실버스피릿을 착용하고 1각을 발동 후 쌍검으로 바꿔 착용하셔도 똑같이 적용되서 마계헬에서 실버스피릿이 뜨는걸 여유롭게 기다리며 파밍하시는게 합리적일겁니다.

2339 2017-12-06 15:57:01 0

노빠와 문빠의 차이.twt [새창]

뭐 옳은 길로 가기 위해 합심하는데에 누구편 누구편 그런게 있겠습니까..

여러분은 엄밀히 따지면 여러분 자신의 신념을 믿고 있는 여러분 자신의 편입니다.

그 신념을 실현시켜주고 이루어주는 리더가 있고 그 때문에 그를 신용하는거구요. 최근의 경우라면 문재인 대통령께서 리더로서 계시죠.

즉 친노,친문 그런게 아닌 각각의 신념에 대한 지지 인거에요.

다들 누구한명,어떤 단체 하나 정해서 이리저리 휩쓸리면서 본인을 전체에 녹이지 마시고 자신의 존재의의를 지키시킬 바랍니다.

2338 2017-12-06 14:28:40 1

[새창]

물들어올때 노를 젓는건데...

노가 젖겠네요 ;

2337 2017-12-06 14:13:58 1

[새창]

윗몸일으키기 진짜로 두배로 하는 방법

두번하면 돼요..

운동은 꾸준히 하는거랍니다.

2336 2017-12-06 13:44:22 0

엘리멘탈 이뮨 로그 [새창]

영상들에서 죄다 소드댄스를 손가락이 부러지도록 난타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입니다 !

2335 2017-12-06 13:40:40 0

엘리멘탈 이뮨 로그 [새창]

별다른 특이점이 있는 세팅은 없습니다.

방어구 악세 보법귀는 그냥 핀드 황홀 3신기일 뿐이에요.

중요한건 1각 실버스트림을 쓸때 유구한 1각 스위칭 역사를 가진 실버스피릿을 착용하고 쓰는건데,

그러면 히트엔드를 사용해도 버블이 하나가 남는 효과가 1각막타를 쓰기전까지 유지가 됩니다.

소드댄스 히트엔드는 버블 1개를 소모해 한번씩 나가는 구조의 히트엔드죠.

이걸 이용해서 로그의 2각패시브인 히트블리드의 잊혀진 기능인 회피율 증가 패시브를 극한으로 이용하는겁니다.

히트블리드 공격력버프는 스택제한이 하나뿐인 반면 회피율 스택은 제한이 없더라구요.

이전에 쌓은 스택들은 뒤에 몇 스택을 쌓던 2초후에 사라지지만, 역으로 뒤에 쌓은 스택들 역시 2초 안에만 쌓으면 효과를 동시에 볼 수 있더라구요.

이 스택조건이 히트엔드 버블을 사용할때마다 쌓이는건데..

실스 스위칭 실버스트림으로 소드댄스 히트엔드가 무한으로 나감 -> 히트엔드 소모가 빠르고 무한으로 이루어짐 -> 히트블리드 회피율 버프 스택이 무한으로 올라감 -> 로그가 빛이 됨

이런 메커니즘 입니다.

2334 2017-12-05 21:20:28 0

아빠 빽으로 입사한 흔한 열도의 게임 개발자 [새창]

이정도면 아버지가 능력 알아보고 낙하산으로 입사시킨게 아닌가 싶습니다 ;

2333 2017-12-05 16:47:49 2

[새창]

원래 똑같은 힘으로 때린다 치면 맞을거 알고 맞을때보다 생각지도 못할때 맞으면 더 아파요

욕설 섞어가면서 대놓고 말로 안면을 치면 맞자마자 화나고 맞불을 칠 생각이 드는데

이게 비난인지 바판인지 모를 모호한 언어로 쓴 글을 읽다보니 어느센가 등을 찔렸다는 느낌으로 훅 들어오면

대응도 못하고 발만 동동 구르게 되더랍니다.

총이나 칼이 아닌 펜촉으로 급소부터 냅다 찌르는 느낌이에요 ..

2332 2017-12-04 13:45:26 21

카트라이더의 실수 [새창]

핵때문에 골치아파서 고인물 유저들에게 핵을 때려잡을 공식 핵을 만들어줬군요 ...

독은 독으로 잡아야지 암

2331 2017-12-03 18:51:49 0

[새창]

政身과 인가봅니다 ...

2330 2017-12-03 07:00:59 0

게구리선수에게 실망했습니다. [새창]

음.. 바나나를 김에 싸먹는건 어떨까..

2329 2017-11-28 12:02:31 0

[새창]

바빠서 한 마디만 = 내가 좀 시간이 없어서 대충 쓴 글이니 사실 내가 진심으로 쓰면 이거보다 훨씬 잘 쓰니까 나를 무시하지 마라.

평론가라는 분이 자신이 쓴 어휘에 대한 자신의 의견과 철학을 피력할 생각은 않고 "그게 사전적 의미지 내가 쓴 의미는 어느 대단한 분이 말하는 의미랑 다르다" 라고 하는건 결국 자기 평론도 '자신의 평론'이 아닌 '남의 생각을 인용하는 평론' 정도밖에 안된다 이거죠 ?

2328 2017-11-27 17:58:16 16

스카프 매는 방법.gif [새창]

갑자기 극딜넣고 도망가시네

딜러님 딜컷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