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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3 2015-04-03 02:47:23 18
[익명]원래 마사지샵...다 이런가요? [새창]
2015/04/02 21:02:52
말이야 왜 참았냐 쉽지
실제 그런 상황 닥치면
바로바로 대응하기 힘들어요
1942 2015-04-01 18:46:43 1
만우절이면 생각나는 사람 [새창]
2015/04/01 05:40:14
응사에서도 삼천포 별명이 집에선
미남이라고 장국영 이었듯이
한때 미남의 대명사였죠
1941 2015-04-01 11:35:11 5
2015년 4월 1일로 시간 되돌렸습니다. [새창]
2015/04/01 05:15:43
많은 분들이 군대 다시가라니 하시는데..
예비군도 끝나고
민방위로 접어든 30대는
군대 한번 더 가도 좋으니
그때로 시간만 되돌려주면 좋겠네요
1940 2015-04-01 00:32:51 4
오늘자 최시원 인스타 [새창]
2015/03/31 14:44:57
잘생겼는데 병신미 넘치는
캐릭터는 첨 본다 진짜ㅋㅋㅋ
1939 2015-03-29 01:06:28 8
ㅋㅋㅋㅋㅋ최시원 아이돌이라 그저그렇긴한데 [새창]
2015/03/28 19:32:50
ㅋㅋㅋ흑역사 사진 나올때도
본인이 더 웃으면서 리액션하는거보고
완전 웃겼음ㅋㅋ
1938 2015-03-26 08:24:56 3
세글자로 암걸리게 하기 [새창]
2015/03/22 18:58:36
인권비

인건비를 인권비로 쓰는 사람도 꽤 많음
1937 2015-03-22 15:45:58 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균성 미쳤나봐요 [새창]
2015/03/22 10:16:47
아니 최근까지도 노래 꾸준히 내는
노을을 옛날가수로 보는 분이 계시네ㅜ
노을 노래 정말 좋아하는데
1936 2015-03-21 02:22:35 2
대륙 클라스 [새창]
2015/03/20 22:00:12
5천억만해도 만원짜리 쌓으면
63빌딩보다 높다고 예전에 들었었는데
그 두배인 1조의
4천배.. 감도 안잡힌다ㅋㅋ
1935 2015-03-20 00:49:42 78
유세윤의 돌직구 [새창]
2015/03/19 13:46:17
그것도 있는데 무슨프로였지
남희석 이수근 양원경 같이 나왔었는데
양원경이 유재석 때렸던 얘기랑
박명수 자리가 내자리였어야 했단 얘기
해피투게더 한번만 출연하게 해달라 등등
양원경 진짜 밉상처럼 말하는데
남희석 이수근도 뭔가 분위기가
양원경 말하는거 달가워하지 않는 느낌?
하튼 그 방송에서 양원경 진짜 밉상이었음
1934 2015-03-19 09:59:52 84
얼굴로 보는 직업_한국 감독편 [새창]
2015/03/19 02:03:32
중간에 영화감독에서 뜬금없이 터지네ㅋㅋ
1933 2015-03-19 08:35:14 3
[새창]
아무 감정 남아있지 않다면서
연락은 못 끊겠다는건 그냥 개소리죠
미련이 남았거나
기회봐서 다시 갈아탈 마음일듯

사생활이라면서 개입할 문제가 아니라는데
7년사귄 전 여친과의 일이라면
충분히 개입할만한 일이니
글쓴분께서 잘못했거나
심한부분 하나도 없어요 잘하셨어요
1932 2015-03-17 10:26:57 51
진짜 사나이 남성샤워신 [새창]
2015/03/16 23:42:15
모자이크 했다고해도
제작진들은 저 원본영상을 봤을건데
당연히 제작진중에 여자도 있을거고

내가 저기서 나체로 찍혔고
원본영상을 본 사람들이 있다면
진짜 빡칠거같다
머리에 생각이없나

여자샤워장이었음 방송불가에
프로그램 폐지하고
징계먹고 난리났겠지
1931 2015-03-17 01:53:32 0
국어교육의필요성.jpg [새창]
2015/03/16 22:16:32
진짜 속터지네ㅋㅋ
어떻게 봇물도 모르지
말실수 한거면 억울하기라도 하지
제대로 말했는데 본인이 무식해서
멀쩡한 사람 변태로 몰고가면
현실에서 진짜 딥빡일듯
1930 2015-03-16 23:32:51 13
[새창]
대사도 안들리는데
표정과 분위기만으로
캐릭터가 느껴지고 연기력이 느껴지네요ㄷㄷㄷ
1929 2015-03-15 20:31:29 4
[익명]전 국문학도 였습니다. [새창]
2015/03/15 03:04:25
문학도는 아니지만 공감합니다
전 소설을 좋아하는데
소설은 거의 만화책정도의 수준으로
여기는 사람들이 은근 있더라구요
그러면서 자기개발서 읽으라고 하고..

전 자기개발서 정말 흥미없거든요
소설 보면서 장면을 상상하고
등장인물들의 캐릭터도 상상하며 보는게
재밌고 감성을 풍부하게 해준다 생각하는데
그런 감성은 요즘 시대에 불필요한 취급받는게
씁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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