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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3 2015-02-28 11:53:08 7
[익명]대학교 군기는 왜 잡는걸까요.. [새창]
2015/02/27 23:44:50
니가뭔데//
공연업에 종사하는 입장에서 질서와 군기가
잡혀있어야 한다는건 인정하는데요

꼭 저렇게 비합리적인 방법이 필요한가 이거죠
그냥 선배에게 꼬박꼬박 인사한다 정도만 있음 되지
저렇게 불필요한 사항들까지 정한다고 그게 더
예의가 있는 인사라고 할 수 있는지 의문이 드네요

군대만큼 군기와 질서확립이 중요한곳이 어딨습니까
군대도 저렇게 안합니다
그냥 경례구호 똑바로 크게하고 손모양 절도있게 하고
걸어다니면서 하지말고 제자리에 서서 해라
머 이런 정도지
0.1초 후 어쩌고저쩌고 이런건 없네요

저도 군대도 다녀왔고 군기와 질서확립의 필요성은
아는 사람인데 본문에 적힌 저 인사법들은
그냥 '뻘짓' 같네요
1912 2015-02-28 11:38:39 14
예비군 동원훈련 앞으로 산에서 먹고 잔다 [새창]
2015/02/27 10:59:50
직장인들은 오히려 휴가라고 여기며
예비군 기다리는 사람들도 있던데
그것도 이제 아니겠네

가장 슬픈 건 졸업한 취준생들
직장인들이야 하루이틀 빠져도
월급 지장 없겠지만

아르바이트 하고있는 취준생들은
그날 일당을 못받는거니 엄청난 손해
거기다 개고생까지 시키네
1911 2015-02-28 02:18:14 16
[익명]대학교 군기는 왜 잡는걸까요.. [새창]
2015/02/27 23:44:50
와 내가 군대 있을때도 내무생활이 저렇게
매뉴얼화 되어있지 않았는데
기껏 해봐야
일이등병은 침상에 눕지않는다
무릎으로 기어서 관물대 열지 않는다
내무실에서 라면취식은 상병 7호봉 이상부터
뭐 이런것들었는데
물론 이런것들도 내무부조리에 속하지만

진짜 별거아닌거까지 세세하게 정해놨네
그냥 인사하면 되지 뭔ㅋㅋㅋㅋ
초단위로까지 정해놓고
정작 군대 갔다온 예비역들은
저런거 신경 안쓰게 되던데
왜 군대도 안다녀온 20대 초반 학생들이
군대문화를 따라하고 강요하는지
이해가 안되네..
1910 2015-02-27 22:52:22 75
노라조 '니팔자야' 이거 라이브가 가능 하군요..ㄷㄷ [새창]
2015/02/27 21:12:58
근데 이혁에 좀 묻혀서 그렇지
조빈도 가창력 어디가서 뒤쳐지지 않는듯
1909 2015-02-27 02:40:31 4
정우성 인터뷰ㅋㅋㅋㅋㅋㅋㅋㅋㅋ.jpg [새창]
2015/02/26 17:28:53
원빈은 그래도
키가 인간적인데

정우성은 키가 187에 비율까지 비인간적임ㄷㄷ
1908 2015-02-27 02:16:47 2
[새창]
이렇게까지 해야되나
하기싫다 생각들면서도
막상 안하자니 혼자 동떨어질거 같고
참 난감하죠

댓글들에 많은 분들이 의견 내주셨는데
다 맞는 말들이에요
대학생활이란거 과생활만 있는것도 아니지만
또 과생활이 많은 부분을 차지할수도 있고
자신이 어떤 방향을 선택하냐에 따라 갈리죠

보니까 글쓴님께선 어찌됐건 과에서 어긋나지 않고
잘 어울리면서 지내시기로 정하신거 같은데
하실거면 그냥.. 자신없으면 자신없는대로 하세요

그런 끼가 하루아침에 생기는것도 아니고
괜히 오바해서 망가지면 자괴감이 들수도 있으니
얼굴에 철판을 까세요
오바해서 망가지는 철판이 아니라
그냥 못해도 욕 좀 얻어먹지 뭐 이런식으로
얼굴에 철판까세요
1907 2015-02-26 08:34:55 4
클래스는 영원하다 .From 홍콩 [새창]
2015/02/26 01:33:06
와 댓글에 이영애 사진 ㄷㄷㄷ

완전 심쿵
1906 2015-02-25 14:24:46 0
세종시 편의점에서 괴한이 총기발사 3명숨져. [새창]
2015/02/25 09:27:25
묻지마 무차별살인이 아니고
전 동거녀와 같이 사는 남자
아버지 오빠를 죽였다고 하더군요
원한에 의한 사건인듯
1905 2015-02-24 11:56:33 0
약빰주의)이번에 나온 노라조 신곡 [새창]
2015/02/23 21:51:57
이건 진짜 뮤비감독 도핑테스트가 시급하다ㅋㅋ
1904 2015-02-24 11:55:24 5
[새창]
본문 중에
편의점알바가 이건희처럼 될까 걱정ㅋㅋㅋ
한방에 이해되고 와닿네요ㅋㅋ
1902 2015-02-24 11:26:36 60
젊은시절 친구 아버님 vs 귀신 기싸움 썰 [새창]
2015/02/24 02:10:22
전 어렸을때 일인데
새벽에 누가 현관문을 자꾸 만지작거리는 소리가 나서
깨서 아버지를 깨웠는데
전 너무 무서워서 벌벌 떨고 있었음

아버지께서 현관앞에 조용히 서 계시길래
소리질러서 쫓아내자고 작은 소리로 말했는데
아버지께서 하시는 말씀이
쉿 가만있어라 하면서
여차 문따고 들어오면 잡을 기세로 서 계시더라고요
인기척에 도둑도 도망갔는지 별일없었는데

그때 아버지가 정말 수퍼맨처럼 보였음
1901 2015-02-24 09:58:35 85
[익명]진짜 살면서 제일 슬펐던일. [새창]
2015/02/24 02:45:50
결핍 된 재능에 대한 열정은 비참하다...

정말 열정을 다 바쳐서 잘 해보고 싶은데
나의 능력이 거기에 못미치는걸 알았을때
슬프면서 아프더군요
1900 2015-02-24 09:44:41 2
[익명]친구놈 뒷산에 묻으러 갑니다. [새창]
2015/02/24 02:41:07
아무리 친하고 믿는 친구라도 여동생은
소개시켜주고 싶지 않은데
성인과 고등학생 ㅋㅋ 나같아도 삽 찾을듯

그리고 친오빠가 여동생에게 귀엽다 말 할 정도면
굉장한 미인이라는 말
1899 2015-02-22 20:06:59 2
150222 팬카페 걸그룹랭킹 [새창]
2015/02/22 18:47:17
에이핑크도 상당히 많이 오른듯 변동폭 가장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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