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1994] 바람( "그라믄안돼~" ) 3인 출연.swf [새창]

1불안감에 대한 이야기라자나요ㅋ ㅋ
근데 여성속옷 브라보고 이게 어멈 브란감?

이 얘기하는거임ㅋㅋㅋ

1402 2013-11-09 00:50:53 23

[새창]

기억나는것 중에 또 어이없는거 하나
박통시절이었나
한대수씨의 행복의나라로 라는 곡도 금지됨
이유는 지금은 행복한 나라가 아니냐고 ㅋㅋㅋ

1401 2013-11-07 23:24:55 3

김범수 - 보고 싶다 레전드 라이브 탄생 (131106 머스트) [새창]

현장에서 직접 들었으면 닭 되겠네 ㄷㄷㄷ 소름이..

1400 2013-11-07 13:03:17 0

포수 시점으로 보는 투수 피칭 [새창]

변화구면.. 저런게 막 휘면서 온다니 ㄷㄷ

잡는 포수나 치는 타자나 대단하네

1399 2013-11-07 12:54:22 1

다들 가위 눌리기 전 어떤 느낌이 드나요? [새창]

저는 요즘은 거의 안눌리는데

고등학생땐 일주일에 서너번씩 눌리고

심지어 학교책상에 엎드려자면서도 눌렸음

전 이상하게 거의 열에 일곱여덟번은

꿈꾸다 꿈속에서 내가 꿈인걸 인지할때

그순간 잠에서 깨는게 아니라 가위에 눌림

1398 2013-11-07 12:24:48 3

연예인들이 자신의 스타를 만났을때 반응[BGM] [새창]

태연은 강동원 엄청 좋아하던데ㅋ

걸스데이 민아는 동방신기 윤호 팬이었다고 하고

1397 2013-11-07 12:14:37 56

카로 에메랄드 프로듀서가 트윗올렸네요. [새창]

윤일상이나 김형석같은 히트곡이 셀수없이 많은 작곡가가
이런 표절시비에 들었다면 비판받아도 그동안의 업적이나
재능이 부정되는 정도는 아님
독창적인 곡도 많았으니..

근데 프라이머리는 지금 사면초가나 다름없는게
인정안하면 욕은 욕대로 계속 먹을테고
인정해도 그간 독창적인 히트곡이 몇 안되는 처지라
작곡가로서의 존재와 재능자체를 부정당하게 생겼음
그래서 지금 속으론 ㅈ됐다고 하면서도 인정하려니
그것도 ㅈ같고.. 이런 상황일듯.

1396 2013-11-07 08:46:43 0

나도 적는 모르는 사람이랑 한시간 통화한썰 품니다 [새창]

아니 이사람이 진짜ㅋㅋㅋㅋ

밀당 쩌네

1395 2013-11-06 09:30:01 2

하영이 클라스 [새창]

카라 박규리랑 좀 닮은듯

1394 2013-11-06 09:28:36 3

[15+] 나이를 예측할 수 없는 사진 [새창]

좀 선정적이네요
아무 의미없이 여성의 가슴만 부각되는
이런 게시물은 좀 자제 부탁드립니다른이름으로 저장 잇힝

1393 2013-11-06 09:22:43 111

새벽반 박해일 [새창]

여자들이 그냥 좋아하는게 아니라

여자들 눈엔 되게 섹시해보인다고 함

1392 2013-11-06 00:18:25 135

투신자살 하지마세요. [새창]

자살을 옹호할 생각은 추호도 없지만

간혹, 죽을 용기, 힘으로 살아야지 뭐든 해야지 라고

하는건 정말 잘못된 생각임.

죽을 용기가 있어서 자살하는게 아니라

희망이 없어서 하는거에요..

1391 2013-11-05 20:23:01 7

물에빠진친구. [새창]

자격증 있는 친구 이해되는게..

아무리 수영을 잘한들..남자 네 다섯명이 빠진곳에

장비없이 맨몸으로 혼자 뛰어들면 같이 죽는거임

1390 2013-11-05 19:50:15 8

1983~2012 역대 신인왕들 지금은 뭐하고 있을까? [새창]

06류현진은 진짜 미쳤음

신인왕이면서 시즌mvp이기도 함

그때가 프로야구 침체기였어서 그렇지

프로야구가 다시 흥하기 시작한 08년 이후에 저랬다면

진짜 난리났을건데

1389 2013-11-05 19:36:59 34

눈물 쏙 빠지게 슬픈영화들[BGM] [새창]

스포성은 아니고 추가설명을 좀 하자면

슬픈영화는 보통 처절한 배경음악과 배우들의 눈물연기가 동반되는데

인생은 아름다워에선

그런거 하나 없이 가슴을 먹먹하고 슬프게 함

정말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