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제 - 금요일 토요일 [새창]

북한산 족두리봉입니다.
소소한 개그를 시전했지만 아무도 몰라줘서 슬프네요

2762 2013-12-24 13:45:26 0

카메라를 추천해달라고 햇는데 [새창]

개인 취향에따라 선호도는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또는 자신이 현재쓰는 기종이 마음에 들지 않는 가운데
다른 모델을 더 좋게 본다던가에 따라 추천해드린것 같구요.
저 같은 경우에는 수동모드가 되는 일반 디지털 카메라로 사진을 시작했습니다.
취미로 오래 가지고 갈 수 있을지 모르는 일에
큰돈을 쓰고 싶지는 않았거든요
그리고 남의 말을 듣고 참고하되
선택은 본인이 하시는 게 좋지 않나 싶습니다.
부디 마음에 드는 카메라를 구하시기를 바랍니다.

2761 2013-12-24 13:04:55 0

시후의 석양 [새창]

연말연시 팔광을 손에 쥔듯
마음이 따뜻해지는 사진이네요

2760 2013-12-24 05:54:04 0

가끔가다 한번쯤은... [새창]

2759 2013-12-18 18:32:44 1

한잔 생각이 간절하네요 [새창]

죽엽청// 맛있는 아이디시네요
저도 참 죽엽청좋아하는데 말이죠

2758 2013-12-18 18:03:56 1

한잔 생각이 간절하네요 [새창]

여우하품~! // 네 혼자라도 마셔야겠어요
조금 // 그러게나말이에요 오늘은 맨정신에 좋은사진 한장봐도 울컥하는 날이니까요

2757 2013-12-18 17:43:16 0

세로사진 출동! [새창]

세번째와 마지막사진이 참 좋네요
물론 다른사진들도 좋지만요

2756 2013-12-18 15:45:31 0

자유를 외치며 가는 길 [새창]

두번째 사진이랑 네번째 사진이 참 마음이 가네요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2755 2013-12-18 15:33:55 0

[새창]

사진이 좋네요
오늘 감수성이 폭발해서그런가
울컥하네요

2754 2013-12-18 12:01:19 0

우리 동네. [새창]

2753 2013-12-18 11:57:55 0

가을겨울 [새창]

보는 순간 참 가슴이 찡하네요
쓸쓸함같기도하고 슬픔같기도하고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점심은 뭘 먹으면 좋을까요?

2752 2013-12-18 11:48:59 0

순천 야경.... [새창]

저도 D80을 6년 넘게 쓰면서 늘 카메라에게 미안한 마음 뿐이었는걸요
실력이 안되서 이렇게 밖에 찍어주지 못하는 저를 탓하라며
뭐 지금은 그냥 돈이 좀 생겨서 지른 D800이지만 뭐 여전히 카메라에게 미안한 실력입니다.

2751 2013-12-16 15:48:31 0

[새창]

깜찍 고백 항상 너뿐야 - 7공주성령

2750 2013-12-16 15:43:08 0

국내가요 여자노래던데 제목이뭘까요? [새창]

http://www.youtube.com/watch?v=E1A6rLKTm5M

??

2749 2013-12-16 15:18:28 14

요즘 정치 돌아가는걸 표현해봤습니다. [새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