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피니스테레의 흔한 아침해. [새창]

마치 인천 두부 같네요

2747 2013-12-16 10:54:33 0

[새창]

사람들 실루엣이 참 어처구니 같네요 ^^

2746 2013-12-16 10:19:38 3

[BGM] 너무 많이 올려 식상한 송도의 야경... [새창]

다음엔 독도 부탁드려요

2745 2013-12-16 10:14:58 0

처음뵙겠습니다. 디카게분들 [새창]

사진이 참 좋습니다.
좋은사진 많이 부탁드릴게요

2744 2013-12-10 17:42:01 0

[D800] 미리 크리스마스 [새창]

단언컨대치킨 //루돌프랑 산타할아버지 말한건데 요즘 무협지를 많이봐서 미쳤나봐요 그냥 헛소리입니다;;;;

2743 2013-12-10 14:23:55 0

올해 제가 찍은 사진들을 소개합니다 [새창]

전 사진실력이 개차반이라 올릴 사진이 적은데 ...

2742 2013-12-10 14:18:40 0

올해 제가 찍은 사진들을 소개합니다 [새창]

그런데 제주도에서는 잠수해서 찍으셨나요?

2741 2013-12-10 14:14:00 0

올해 제가 찍은 사진들을 소개합니다 [새창]

사진들이 아주 멋집니다

2740 2013-12-10 11:05:30 0

dslr은 아니지만.. 제 첫 카메라 [새창]

멋진 사진 많이 부탁드립니다

2739 2013-12-10 10:37:15 1

[새창]

사실 그냥 저는 사진을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천천히 시작했습니다.
사진을 찍으면
그냥 특별한 제목도 없이
그냥 찍은 장소이름을 적거나
장소와 시간을 적거나
그런식으로 했었는데 ..

몇 년이 흐른 지금도
여전히 공감하는 제목을 붙이는 것은
제겐 참 어려운 일입니다.

이 사진이
'무엇을 표현하고자하고 난 이렇게 생각했다'라고
사진제목을 붙이고 코멘트를 달았을 때
몇 명이나 공감을 해줄까도 걱정이고 말이죠.

사진을 찍은지 몇 년되지는 않았지만,
몇 년전 사진을 처음 시작할 때와
찍는 카메라, 찍는 방법 등등 많은 것이 달라졌지만
여전히 제게는 사진은 스트레스 해소를 위함이고
제가 표현하지 못하는 마음을 담아내는 틀입니다.

그 말은,즉 제게 사진은 그림 일기 같습니다.
특별한 제목이 없더라도
자신의 기분과 감정을 담아낼 수 있다면
제목이 없더라도
충분히 자기에게 좋은 사진으로 남을 수 있고
누군가 공감해주지 않더라도
자신이 먼저 만족하고 좋은 사진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멋진 사진 많이 부탁드립니다.

2738 2013-12-10 10:15:40 0

출사사진 [새창]

첫사진이 참 좋네요 잘보고 갑니다

2737 2013-11-29 11:11:42 0

[새창]

2736 2013-11-29 09:55:04 3

불장난 하지 맙시다 [새창]

2735 2013-11-28 17:33:59 0

청혼... [새창]

2734 2013-11-25 17:04:05 0

불면증은 정말 의지나 마음가짐의 문제가 아닌거 같습니다... [새창]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