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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01 2019-05-25 10:56:11 0
컴알못 대참사.jpg [새창]
2019/05/24 22:14:12
실제로 나는 우리집 컴보다 내 폰이 더 빠름...
컴은 10년 가까이 되가고 폰은 2년마다 바꿨으니...
33100 2019-05-25 09:44:56 0
터미네이터 : 다크 페이트 공식 예고편 [새창]
2019/05/24 00:24:02
이것도 망치면 꿈 속의 꿈으로 규정하려나...
음...인셉션?!
33099 2019-05-24 18:43:17 0
더 보이 보고왔습니다. [새창]
2019/05/24 11:53:40
음...문화의 날에 보려했는데...
역시 패스해야 하나 싶네요.
예고편은 참 기대할만한 작품같았는데, 그게 다라니ㅠ
33098 2019-05-24 18:20:07 52
걸캅스 리뷰 개웃김ㅋㅋㅋ [새창]
2019/05/24 14:38:37
그냥 단순히 못 만든 영화로 끝날 수 있었는데, 페미들의 호들갑과 수영 덕에 이미지 바닥 찍었죠.
33097 2019-05-24 13:02:15 1
저가 코스프레 [새창]
2019/05/23 20:33:48
저가라기엔 그림 그린 손이 금인데...
33096 2019-05-23 22:51:11 29
요즘 유행하는 남자 친구 남편 유흥 뒷조사 공유합니다(보배펌) [새창]
2019/05/23 17:45:30
그알에 성매매 주범이 나왔을때 성매매 업자들이 가진 리스트가 있다고 했는데,
문제는 그게 그냥 엑셀파일이었습니다.
그냥 이름하고 전번만 알면 대충 지어서 몇 줄 추가하면 없던 사실이 있게 되는거고 성매매한 범죄자가 되는거죠.
실제로 그 인간도 그런 식으로 얘기했구요, 이걸로 인해 '신'이 되는거라고까지 얘기했죠.

저런 사기 방법을 생각해낸 ㅅㄲ들도 ㄱㅅㄲ들이지만, 멍청하게 아무 근거도 없는 얼굴도 모르는 인간들 얘기를 믿고 사랑하는 사람을 상처주는 인간들도 ㅂㅅ이긴 마찬가지인거죠.
하기사 지능이 있으면 페미를 하겠냐마는.
33094 2019-05-23 14:34:50 9
40일 해외알바. 무려 "무보수" [새창]
2019/05/23 12:33:33
저 공고 낸 사람은 회사에서 출장보내면 그 기간동안 무급으로 일할건가 보네요.
33093 2019-05-23 11:44:39 79
훈훈함이 넘치는 초밥집 후기 [새창]
2019/05/23 10:24:59
근래에 이슈되었던 어떤 사장과는 차원이 다르네요.
이런 집은 편백나무 방향제 판매자에게 했던 것처럼
아주 배달 주문으로 혼쭐을 내줘야 하는데.
정신없이 돈 벌게 해줘서 성공해버려야 하는데 말이죠.
33092 2019-05-23 09:19:15 0
아저씨 테스트.. [새창]
2019/05/22 17:45:30
배치가 절묘하네요ㅋㅋㅋㅋ
33090 2019-05-22 11:16:17 1
제가 지금 개쩌는 유머를 보여드림. [새창]
2019/05/22 08:26:57
주변에서 어이없어서 웃기도 하고 심지어 사회자도 종종 어이없어 했어요.
보는 저도 어이없어서 피식피식 했구요ㅋㅋㅋ
33089 2019-05-22 09:42:30 3
무한대의 돈 얻기 vs 불로불사 되기 만화 [새창]
2019/05/21 20:56:57
그건 이미 돈이 많은 갑부를 대상으로 생각한 좁은 시각이죠.
반대로 빚때문에 자살을 택하고 가족까지 죽이는 선택을 한 사람에게 불노불사와 무한의 돈 중 선택하라면 당장 돈때문에 고통스러워서 죽음을 선택핸 사람이 불노불사를 선택할까요?
33088 2019-05-22 08:31:29 99
어제자 대도서관 [새창]
2019/05/22 07:43:59
어제 고구마 사이다 고구마 사이다 반복하면서 재밌게 봤는데, 저 정책실장이라는 사람은 너무 준비 없이 와서 감정에만 호소하더라구요.
중간에 어떤 학부모가 그냥 악에 받쳐서 부들부들 떨며 하는 얘기와 하등 다르지 않은 수준의 사람이 단체의 장이라는 직함달고 패널이라고 나와서 토론하겠다고 하고 있으니...
오히려 스트리머 대표로 나온 대도가 준비 훨씬 많이 했고 침착하고 논리적이었습니다.
33087 2019-05-22 01:37:37 31
배달의민족'불고기피자' [새창]
2019/05/21 18:56:05
불안하더라도
고민으로 몸 축내지 말고
기다리다보면 좋은 날도 와.
피하지 않고 맞선 경험이
자신감이 되어 네 뒤를 받쳐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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