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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81 2019-04-24 09:11:34 1
방광이 큰 남자를 만난 썰푼다 [새창]
2019/04/23 19:35:47
야광오줌인가...!!
32980 2019-04-24 09:10:43 0
약후?) 그라프 체펠린 코스프레 [새창]
2019/04/24 00:30:53
본방이 따로 있었어...ㅎㄷㄷㄷㄷ
32979 2019-04-24 02:00:52 0
주먹 그쪽으로 하지마세요.gif [새창]
2019/04/23 20:47:15
내 꿈을 위한 여행 피카츄!
32978 2019-04-24 01:56:40 0
충무김밥 근황.jpg [새창]
2019/04/23 20:49:56
뜨끈한 국밥 먹겠다.
32977 2019-04-23 23:27:27 0
일본 모델 후쿠요시 마리나 [새창]
2019/04/23 17:39:27
현실감이 안느껴진다...ㄷㄷㄷ
내 눈앞에서 있어도 뭔가 믿기지가 않을듯.
32976 2019-04-23 23:25:22 1
고기 없는 탕수육 [새창]
2019/04/20 12:17:59
누룽지탕은 탕수가 아니고 탕수육이라기엔 고기가 없고...
그리고 중식 누룽지탕의 누룽지는 찹쌀인데 저건 맵쌀이고...
탕수누룽지라고 해야하려나ㅎㅎ;;
32975 2019-04-23 15:51:22 30
사직서를 냈는데 간호과장이란 사람이 사직서를 찢어버렸다 [새창]
2019/04/23 13:18:15
그게 그렇게 생각하면 그냥 사직서내고 수리되든 말든 회사 무단 결근하면 그만인 얘기같지만, 현실적으로는 업계에 미운털 박히는게 두려운거죠.
아예 업계를 떠나 다른 일로 새출발할 각오나 능력이 되지 않으면 어려운게 현실이라고 봅니다.
32974 2019-04-23 15:44:15 25
남녀임금차별로 퇴사한썰. [새창]
2019/04/23 13:04:17
이게 현실이죠.
300억은 고사하고 1억짜리도 B2B는 신입한텐 안맞기니까요.
능력 이전에 신입이라는 직책이 무슨 책임을 질 수 있을까요.
회사끼리 계약이면 회사를 대표하는거고, 어느정도 권한이 주어져야 줄건 주고 받을건 받는 계약을 타협할 수 있는데 어느 회사가 신입 나부랭이한테 회사의 대표를 시킬까요.
할 수 있는건 능력이 출중하더라도 오간 메일 번역이나 정말 잘하면 동시 통역 같은거죠.
그 정도면 고급인력인거고, 함부로 못 내치는 슈퍼루키 소리 들을텐데, 번역기 돌리는 수준이 무슨...

신입이 막 혼자 발로 뛰어서 바이어 만나고 무슨 사적인 일 기깔나게 처리해서 바이어가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당신 회사의 저 신입 덕분에 계약하겠습니다!'하는건 드라마 속 얘기죠.
말마따나 현실은 상사 뒤에서 업무 백업하는 정도라도
실수 없이 해내면 칭찬 받는게 신입인데 말이죠.
32972 2019-04-22 20:17:10 5
기묘한 경험( 천리교) .txt [새창]
2019/04/22 16:25:21
어차피 모르는 사람은 못알아들으니까요ㅋㅋㅋ
미국에 어학연수 가려고 비자 받을때 인터뷰하는데 그걸 왜 시켰는지 모르겠지만, 암튼 졸업즐명서 같은거 내서 그런가...인도어로 자기소개 해보라고 해서 대충 내이름은 뭐다 하고나서 더 할 말이 기억안나서 그냥 숫자 셌어요ㅋㅋㅋ
억양 좀 넣어서 뭐라고 문장 말하는거처럼 연기해서ㅋㅋㅋ
졸업한지 오래되서 다 까먹어가지고ㅠ
통과 시켜주더라구요ㅋㅋㅋㅋ
내 앞에 어떤 사람 되게 수상하게 해서 비자 빠꾸 먹는거 봐가지고 긴장했었는데...ㅋㅋㅋ
32971 2019-04-22 19:52:12 1
설마가 현실로..우크라이나 대선 '코미디언'이 이겼다 [새창]
2019/04/22 09:50:41
시대가 다르지만, 리즈시절 김국진과 지금의 유재석이 붙으면 꽤나 혼전양상의 대선이 되려나...ㅋㅋㅋ
32970 2019-04-22 19:44:01 5
속도 무제한 아우토반의 사고율 [새창]
2019/04/22 15:18:53
암묵적인 룰인 속도를 140보다 빠르게 밟으려니 보통 승용차로는 그게 어렵고 더 빠른 차가 뒤를 잡으면 불편하니 본의 아니게 추월할때나 일시적으로 빠르게 밟는 용도로 사용되는 것뿐인데, 본문은 추월 전용으로 잘못 얘기하고 있는거네요.
32968 2019-04-22 19:32:37 46
도경완 발언이 억울한 장윤정.jpg [새창]
2019/04/22 15:48:46
장윤정의 재력이 경제적 여유를.
도경완의 가족이 정신적 치유를.
32967 2019-04-22 19:31:01 0
무서운 이야기 만화(feat.생활밀착형 공포) [새창]
2019/04/22 14:51:32
제 친구는 저런 녀석들을 바퀴블로라고 칭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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