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사적인 영국남자 [새창]

하여간 배가놈 안끼는데가 없다니까...

32830 2019-03-30 12:59:15 2

지게차 운전 경력자.gif [새창]

먹는 것 따라 다르다더라구요.

32829 2019-03-30 12:55:00 11

엄마 아들 여친의 저격 [새창]

호칭이 이상해서 알아듣기 힘들었다;;
이상한 호칭은 아무래도 오빠를 오빠로 인정하고 싶지 않아서 그렇게 부르는 것 같긴 하다만.

32828 2019-03-30 10:38:09 0

코스프레 후기 [새창]

여신님입니다.

32827 2019-03-30 10:35:39 0

이런밤에는 후방주의) 속옷광고 [새창]

닉값...ㄷㄷㄷ

32826 2019-03-30 10:28:25 6

나대지 말자 [새창]

좋은 ATM이다.

32824 2019-03-29 23:11:37 4

갤럭시 폴드 근황.gif [새창]

1세대와 관계된 내용으로 들렸다면 제가 글을 잘못 썼네요.
삼성이 아몰레드 사용한게 몇년일까요.
아몰레드는 아직도 완성된 디스플레이는 아닙니다.
커브드, 롤러블, 폴더블의 흐름에 맞춰 백라이트가 필요없는 디스플레이가 필요해지면서 이젠 모두가 사용하고 있지만 아몰레드는 아직도 버닝과 플리커링에서 벗어나지 못했죠.
수십년간 베타터스터 노릇을 하고 있는 겁니다.
1세대는 애저녁에 지났죠.

32823 2019-03-29 20:45:46 6

일본 욕하지 마라 [새창]

딱 붙인 두손가락을 화면에 대고 쭉 벌리면 글씨 크게 볼 수 있어요!

32822 2019-03-29 20:44:24 9

일본 욕하지 마라 [새창]

일본 정치는 세습제잖아ㅋㅋㅋ

32821 2019-03-29 20:41:40 14

갤럭시 폴드 근황.gif [새창]

뭐...자국이 없기를 바라는건 종이 접었다 펴서 자국 안남기를 바라는 것만큼이나 아직은 너무 큰 꿈이죠.

근데 괘씸한건 삼성은 늘 미완성 디스플레이로 소비자를 실험쥐 삼는다는거죠.
소형 아몰레드의 선구자가 된 것도 번인과 플리커링을 감수하고 사준 소비자들을 실험쥐 삼아 발전시킨 결과니까요.

32820 2019-03-29 20:35:46 0

너무 슬픈 영화평 베스트 [새창]

마지막에 눈물 줄줄ㅠㅋㅋㅋㅋ

32819 2019-03-29 20:29:45 7

말잘듣는남친.kakao [새창]

(ㅋㄷ을 뺀다)

32818 2019-03-29 20:27:06 5

알베르토 몬디 (35세, 대한민국) [새창]

네.(안읽음)

32817 2019-03-29 20:23:01 8

칼로리 절반 식품에 담긴 철학을 알겠어요? [새창]

삼각김밥이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