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니가먼저했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1-09-15
방문횟수 : 5284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32816 2019-03-29 20:08:40 10
반성안하는 교도소 수감자.jpg [새창]
2019/03/29 10:17:39
선량한 시민들이 낸 세금이 짐승만도 못한 것들 뱃속으로 들어간다는 것만으로도 속이 뒤집어 질거 같다.
32815 2019-03-29 20:00:50 7
박수홍이 결혼 안하려는 이유.jpg [새창]
2019/03/29 09:31:41
부모 마음에 못 박는건 생각하면서 자식 마음에 못 박힌건 무시하시네요.
지금 모자관계를 돌리는 유일한 방법은 어머니가 사죄하고 아들이 용서하는 겁니다.
언제나 사과는 잘못한 쪽이 해야하고 용서는 사과를 받는 쪽이 하고 싶은대로 하는거죠.
사과를 해도 용서를 안할 수 있는거지만, 사과가 없으면 용서도 없죠.

여자 데리고 도망을 가면?
그건 부모 마음에 못 박는게 아닌건가요?
잘했다고 결혼식에서 박수라도 쳐주신대요?

결혼을 부모가 하란다고 마음도 없는데, 마음도 안움직이는데 짝 지어주는 사람하고 정략결혼 마냥 해야하나요?
그러면 부모가 만족할까요?
박수홍 본인은 그거면 될까요?

사람 마음을 너무 쉽게 생각하시네요.
사랑하라고 강요하면 사랑할 수 있는게 사람 마음입니까?
그게 너무나 어렵기 어렵기 때문에 우리는 한 번 찾아온 큰 사랑을 놓치지 않기 위해서 결혼이라는걸 하는 겁니다.
부모가 좋다는 여자면 아무나 사랑에 빠질 수 있을거 같습니까?
뭐...하늘이 내린 효자도 못되는 저같은 아둔한 자는 부모때문에 마음 없는 결혼같은건 못하겠네요.
32814 2019-03-29 10:42:00 127
박수홍이 결혼 안하려는 이유.jpg [새창]
2019/03/29 09:31:41
엄마 마음을 아니까 결혼 안하지.
여자 데려가봐야 이래저래 따지고 반대하고 그럴거 아니까.
여자한테도 상처고 자기도 더이상 상처 받기 싫으니까 안하지.
아들 마음 드럽게 모르네.
32813 2019-03-29 09:24:48 2
후방주의) 오누키 사야카와 카타오카 사야 [새창]
2019/03/28 21:09:31
1무슨 용도로 쓰시려고...
32812 2019-03-28 23:08:42 2
[새창]
와씨...움찔 했다;;;
소리 지를뻔;;;
32811 2019-03-28 22:22:44 3
요즘 유행한다는 타투 [새창]
2019/03/28 19:31:38
스스로 낙인을 찍고 다녀주면 고맙지ㅋㅋㅋ
기왕이면 이마나 볼에 해주면 더 좋은데...ㅎㅎ
32810 2019-03-28 08:28:40 0
한번쯤 볼만한 동물 움짤들.gif(데이터주의) [새창]
2019/03/27 18:49:02
...차를 버려!!!!
32809 2019-03-27 19:53:26 47
웹툰 여신강림 작가님 [새창]
2019/03/27 17:32:30
신은 공평하지 않지만 균형은 맞췄다.
다 가진 사람을 만든 반면 아무것도 갖지 못한 나를 만드셨으니...
32808 2019-03-27 19:48:56 27
이거 만든 사람 나와라 [새창]
2019/03/27 18:20:42
이런거 방송으로 보면 꿀잼이죠ㅋㅋㅋ
내가 하면 샷건각...
32807 2019-03-27 19:47:06 17
50만원 빌려줬는데 안갚는 친구 [새창]
2019/03/27 18:07:54
최고의 선수가 최고의 감독이 된다는 보장은 없죠.
32806 2019-03-27 13:37:59 0
[새창]
자막에 번역 필요하다ㅋㅋㅋㅋ
32805 2019-03-27 13:23:52 1
물론 저는 필요 없습니다만.. [새창]
2019/03/27 09:59:51
오늘 점심은 만두로.
32804 2019-03-27 12:27:26 15
맨빵에 발라만 먹어도 맛있다는 진짜 수입버터들.jpg [새창]
2019/03/26 15:25:27
뭐지...이 현명함은.
천재이신듯.
32803 2019-03-27 12:20:51 9
13학번 복학생 오늘 후기 없을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든다 [새창]
2019/03/27 00:16:54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humordata&no=1806747#memoWrapper96120581

다시 읽고 오세요.
32802 2019-03-27 11:47:09 0
숲에 사는 요정 발견 [실사] [새창]
2019/03/26 19:03:09
If you're looking for ransom, I can tell you I have lots of money.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176 177 178 179 18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