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머리 구별법.jpg [새창]

건성 김미연

31930 2018-12-22 19:27:31 17

팩트폭격기 서장훈.jpg [새창]

그러게요.
혼자 좋아하고 혼자 끝냈는데 상대방은 잘못도 없이 영문도 모르고 저주를 받네요...

31929 2018-12-22 14:10:22 0

공포영화볼때 어떤거에 공포를 느끼나요 [새창]

대놓고 나오는건 별로 안무서운거 같아요.
갑툭튀하면 깜짝 놀라긴 하지만 '공포'라는 감정과는 다른 것 같고...
제가 무섭게 본 공포영화는 컨저링, 곤지암...
공포영화 여름에는 일부러 밤 12시 종칠때 플레이 눌러서 보거나 영화관에서 조조로 사람 없을만한 시간대 골라서 보는 편인데,
제가 무섭다고 느끼는건 보면 실제로 '있다!'보다는 '있는거 같은데...'가 더 무서움을 느끼는듯 해요.

31928 2018-12-22 12:27:55 8

보헤미안 트로트.jpg [새창]

나훈아 콘서트가 중년분들께 그렇게 쩐다는데...
확실히 돈값 이상 한다고.

31927 2018-12-22 11:26:05 0

일본 톱스타와의 만남 wow [새창]

말하지 않아도 다 아니까?

31926 2018-12-22 11:21:18 1

매니저가 ufc선수보다 나은경우.gif [새창]

함정이 너무 많다ㅋㅋㅋㅋ

31925 2018-12-22 11:17:57 3

엄마가 신장 이식을 말린 이유 [새창]

말문이 막히네...

31923 2018-12-22 10:48:53 5

클리앙 유저가 쓰는 댓글로 한 사람이 망해가는 과정 [새창]

그 게시판이 폐쇄라도 되는 날이 오면 그분 다들 저기로 이주하겠네요ㄷㄷㄷㄷ

31922 2018-12-22 10:43:28 22

서울대 간 대학생의 공부법 [새창]

저게...제가 옆에서 본 바로는 얼마 안걸리더군요.
그냥 설명 없이 문제만 있는 문제집은 몇시간 안걸려서 다 풀고 그런걸 하루에 몇권도 풀더라는...
한양 공대 갔다가 자퇴하고 재수해서 의대가더라구요...

31921 2018-12-22 01:54:31 0

피자도 먹고싶고 김밥도 먹고싶다.. 결과 [새창]

맛있겠는데...
근데 모양만 피자고, 그냥 샐러드김밥 말지 않고 펼쳐놓은거 같네요ㅋㅋ

31920 2018-12-22 01:51:28 10

엄마가 마왕인 만화 [새창]

저게 다 벗은 몸일 수도 있는데...
알몸+앞치마...

31919 2018-12-22 01:49:26 1

남편이 아내의 커뮤니티 활동을 막은 이유 [새창]

가지는 죽이 되도록 익히거나 물 생기도록 보관한건 정말 별로고, 식감이 살아있을 정도로만 익혀서 바로 다 먹어치우면 진짜 맛난 식재료인거 같아요.

31918 2018-12-22 01:47:48 7

남편이 아내의 커뮤니티 활동을 막은 이유 [새창]

그릴에 자국 나게 잘 구운거 아주 그냥ㅋㅋㅋ
적당한 두께로 잘 써는게 중요합니다ㅎㅎ

31917 2018-12-21 22:07:00 16

여혐 논란 퀸 멤버 브라이언 메이 근황.jpg [새창]

나라망신...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