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이렇게라도 볼수 있는데 고백했다 거절당하면 다시는 못볼것에 대한 두려움. 아무리 힘들어도 못보는것보단 낫겠다는 생각.. 다른 여자랑 노는걸 알아도 눈물 한번 삼키고 모르는척해야하는 나의 초라함.. 아무리 비참해도 그 사람과 연락하는 자체가 행복한 멍청한 내 심장.. 언젠간 날 한번은 돌아봐주겠지 하는 헛된 기대감..
전 생각이 좀 달라요.. 그냥 친구로라도 옆에 남고 싶어요.. 만약 고백했다가 어색해 멀어지게 되면 얼굴 보기도 힘들어 질꺼구.. 짝사랑이 너무 힘들어도 그 사람을 다시 못보는것 보단 덜 힘들것 같아요. 물론 마지막 글 처럼 다른 여자친구가 생기는 걸 볼수도 있겠죠.. 마음은 정말 아프겠지만.. 다른 여자친구가 생겨 그 사람이 행복해 한다면 버틸수 있을꺼같아요.. 전 그냥 그렇다구요..
제 생각은 좀 다른데요.. 어떤 이유로 참여를 했든지 막아보자 참여한게 대견 하다고 생각합니다. 학생신분보다는 대한민국 국민이 먼저라 생각합니다. 국민으로써 조금 잘못 알고 있다해도 참여한 자체가 박수 받을만하다 생각하고 한미FTA가 먼지 알면서도 관심없는 사람들이 더 문제인것같네요